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오이지 지금도 먹을수있나봐요

깜놀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6-06-06 13:05:20

냉장고 안쪽  깊숙히 보관해왔는데요

올해 꺼내서 먹어보니

방금 담은거처럼 아작아작 너무 맛있어요

 

신기해요 작년것도 먹을수있다니

작년에 두번 절였더니 수분이 완전  빠제서 그런걸까요

 

실한 오이가 50개 만오천원이던데

올해도 담그고싶은데 냉장고에 자리가 없네요

 

오이지 먹으니 입맛도 되살아나고

아작아작 씹다보니스트레스 해소되고 완전 좋아요

 

올해 오이지 담으셨나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6 1:05 PM (59.10.xxx.58)

    소금의 힘이죠. 천연방부제

  • 2.
    '26.6.6 1:09 PM (115.138.xxx.6)

    오십견 때문에 안담그려다 50개만 절였는데
    최애 반찬이네요 더위가 두렵지않은 맛

  • 3. 저도
    '26.6.6 1:16 PM (125.133.xxx.74)

    올해 30개 두번했어요
    넘 맛있어요
    오이냉국으로 드실때는 오이지무침처럼 자르지 말고
    오이소박이처럼 잘라서 드셔보세요
    식감이 훨 좋아요

  • 4. 오이지조아
    '26.6.6 1:28 PM (221.144.xxx.81)

    냉장고ㆍ김냉 넣을 자리가 없어
    못 하네요 ㅠ

  • 5. 짭짤하게 담가
    '26.6.6 1:56 PM (211.247.xxx.84)

    세 번 끓여 부으면 냉장고 안 넣고 먹어도 됩니다.
    골마지 낀 채로 놔 두고 먹을 때 씻어 드세요.

  • 6. ..
    '26.6.6 2:3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작년에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 50개나 했는데
    새콤달콤이 제입엔 안맞아요.
    전 역시 소금에만 절인게 개운하고 좋네요.
    여기저기 퍼주고 아직도 20개정도 남았는데
    버려야할까 봐요
    어제 20개 사서 전통오이지 담가놓고 자꾸 열어보게 됩니다.
    아주 예쁘게 잘 절여지고 있어요.
    낼모레쯤 국물 따라내서 한번 끓여 부어야지요.

  • 7. ..
    '26.6.6 2:4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어릴때 냉장고 없을때 장독에 짜게 담가
    위에 짚으로 덮고 돌멩이 올려 눌러놓고
    밭에서 오이 따면 그냥 집어넣었어요.
    골마지가 하얗게 덮혔는데도 먼저 넣어 익은 오이지부터 꺼내 물에 씻어먹던 생각 나요.
    골마지 낀 김치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었어요.

  • 8. 저도
    '26.6.6 2:54 P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

    올해 50개씩 두번 마늘쫑한단 청양고추 1키로넣고 오이지 담근지 20일 지났거든요.
    오이지5개 꺼내서 무침하니 진짜 천국의 맛이예요.
    전 물없는 오이지는 별로라 옛날방법 오로지 천일염으로만 담궜어요.

  • 9. ㅇㅇ
    '26.6.6 3:06 PM (211.36.xxx.169)

    친정 가서 먹어봤는데 상큼한 맛이 안났어요
    오이지는 그 해 것을 먹어야 제 맛이 나는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67 2030대가 왜 오세훈 찍은 건지 모르면 본인이 구태세력이에요 15 .. 2026/06/06 2,953
1814466 우상호 ai 데이터센터 정치질 32 우상호 2026/06/06 2,557
1814465 CU 1 불쌍한 2026/06/06 1,705
1814464 자신을 위해 돈 잘 쓰시는 주부님들 11 이해 2026/06/06 4,514
1814463 부침개 어렵네요 ㅜㅜ 12 ㅇㅇ 2026/06/06 2,795
1814462 후각 예민한 분들 둔감화 해본 적 있으세요? 7 후각 2026/06/06 1,617
1814461 초중고딩맘들 메뉴정할때 아이들 의견물어보시나요? 7 중딩 2026/06/06 1,557
1814460 대형 평수 아파트 19 2026/06/06 4,147
1814459 탑층 사니까 수면 문제 해결됐어요 12 탑층 2026/06/06 4,038
1814458 추경호 내란재판 일정 12 내란재판 2026/06/06 2,373
1814457 작년 오이지 지금도 먹을수있나봐요 6 깜놀 2026/06/06 2,162
1814456 AI 반도체 호황 앞으로 100년은 더 가는 이유 5 유튜브 2026/06/06 3,255
1814455 (급)투썸 케이크 뭐가 맛있나요? 17 ㅇㅇ 2026/06/06 3,055
1814454 옷이 해파리 같아요 6 오우 2026/06/06 2,383
1814453 수분크림 어떻게 바르세요? 1 릴리 2026/06/06 1,860
1814452 수정과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3 .. 2026/06/06 1,423
1814451 스벅이 매출 다시 돌아왔네 어쩌내 하지만.. 13 .. 2026/06/06 3,174
1814450 선관위가 삼권분립이라 정부가 어쩔 수 없다는데 32 궁금 2026/06/06 2,601
1814449 잠실 시위대 왜 성조기 드는지.. 29 ㅇㅇ 2026/06/06 2,783
1814448 암막커튼 세탁 6 청소 2026/06/06 2,027
1814447 한동훈 당선자 취임각오와 공소취소 42 6월 2026/06/06 3,588
1814446 스벅 환불한 거 받으셨나요? 15 오아 2026/06/06 2,114
1814445 한동훈 당선, 공소취소권 10 한동훈 2026/06/06 2,259
1814444 이종임 요리연구가 11 닉네임 2026/06/06 5,103
1814443 다음 주 주식관련 일정 3 일정 2026/06/06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