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한 번째 현충일입니다. 공동체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식민 통치의 아픔이 다 아물지도 않고 일어난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장통, 한국은 지난한 과정 속 성장했습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과 문화가 꽃피는 나라,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역경을 딛고 시련을 극복한 선열들의 정신은 후대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두 차례의 뼈아픈 경제위기와 헌정 유린의 혼란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코스피 8,000 시대와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룩한 저력은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선열들의 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그 숭고한 정신을 등불 삼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3mLKQXvKxDM31vGUmmq24RBBut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