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박껍질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6-06-05 14:52:28

저희는 수박 한통을 다 썰어서 냉장보관 하거든요

깍둑썰고 남은 껍질이 꽤 많아서 고심하다가

오이채처럼 채썰어서 비빔면에 고명으로  얹어먹으니 

아삭거리고 꽤 맛있어요

오이의 단단한 부분과 맛이 비슷해요

 

먹고나서 검색해보니 영양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은가봐요

껍질 부피가 많은데 이렇게 처리하니

편하고 좋네요

 

수박껍질 활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IP : 222.113.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
    '26.6.5 2:54 PM (119.193.xxx.99)

    70년대 요리책에는 수박흰부분으로 만든 김치도 있었어요.
    요즘도 검색하면 나오기도 하구요.

  • 2. ㅇㅇ
    '26.6.5 2:55 PM (106.101.xxx.129)

    어릴 때 엄마가 해주신 적 있어요.
    얇게 썰어 오이무침처럼 무친거에요.
    참외 씨빼고 단단한 부분으로 해도 맛있었어요. 예전 참외는 지금처럼 달지 않았어서

  • 3. ..
    '26.6.5 2:55 PM (211.234.xxx.48) - 삭제된댓글

    예전에 할머니께서 수박껍질 흰 부분을 늙은오이처럼 초고추장 양념해서 드셨어요

  • 4. . .
    '26.6.5 2:56 PM (106.101.xxx.105)

    노각이나 오이처럼 얇게 썰어 양념하는데
    수박껍질 손질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요.
    맛있긴 해요

  • 5. ㅡㅡ
    '26.6.5 3:0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껍질 처리하기 귀찮아서
    양념해서 먹으러 시도하다
    굳이? 현타 와서 그냥 버려요.

  • 6.
    '26.6.5 3:06 PM (211.36.xxx.53)

    두꺼운 껍질은 휜 부분이 아삭하니 맛나요
    노각 무침처럼 먹거나 무 피클처럼도 해먹어요

  • 7.
    '26.6.5 3:19 PM (222.106.xxx.184)

    그 흰부분 노각처럼 무치면 맛있죠
    은은한 수박향도 나면서..
    소금에 절여서 물기 꽉 짜서 고춧가루 양념해서 무쳐서 밥에 비벼 먹기도 하고
    넙적하고 얇게 저며 썰어서 장아찌 담가서 김밥쌀때 넣어 싸기도 하고 그랬어요.

  • 8. ..
    '26.6.5 3:23 PM (223.38.xxx.139)

    노각처럼 무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9. ..
    '26.6.5 3:28 PM (112.145.xxx.43)

    예전 친척집 가니 수박 껍질로 만든 요리를 매오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나서
    제가 해보니 식구들이 안 먹더라구요

  • 10. ㅁㅁ
    '26.6.5 3:29 PM (112.187.xxx.63)

    맛난부분 속은 애들몫으로 좌악 걀무리
    대충 속살좀 남겨 껍질부분 수저로 득득 긁어
    꿀 좀 섞어두고 퍼묵 퍼묵해요

    반찬용으로 손질하기엔 좀 번거로워서요

  • 11. 주니엄마
    '26.6.5 3:35 PM (221.157.xxx.140)

    수박 흰 속껍질로 된장찌개끓여요
    맛없는 여름무 대신 향긋하고 달큼함이 참 맛있어요

    멸치 몇마리 된장 댕초 수박껍질만 있어도 아주 맛나요

  • 12. ..
    '26.6.5 3:40 PM (106.101.xxx.194)

    맛있어요 저든 좋아해요

  • 13. ......
    '26.6.5 4:05 PM (114.86.xxx.116)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무치면 완전 오독오독 맛있어요

  • 14. 전에
    '26.6.5 5:29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살던 아파트에서 무게대로 음식물 쓰레기 값 처음 낼때 수박껍질이 무게가 상당해서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깍두기, 장아찌, 생채 등등 여러가지로 시도해 봤는데 제 입맛엔 안 맞아서 못 먹겠더라구요.

  • 15. 저요
    '26.6.5 5:39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요즘은 수박서와서 뱌로 깍뚝썰기해놓고
    흰부분 손잘해서 반찬 만들어놓는 맛에
    신나요.
    무채처럼 무쳐먹고.
    요즘은 조금 오이지냉채?처럼 먹으니 갸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129 선거 끝나고 무기력하고 우울하신 분 ??? 9 저만 그런지.. 2026/06/06 2,593
1814128 나라 시끄럽게 이러지말고 재투표합시다 7 하자하자 2026/06/06 2,005
1814127 체격 너무 좋은 ㅠ아들 캐주얼출근복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7 주니 2026/06/06 2,124
1814126 관리자님 멸칭 쓰면 강퇴시켜주세요 15 ... 2026/06/06 2,369
1814125 할머니 도토리가루 손만두 만들었는데요. 집만두 2026/06/06 1,942
1814124 벽에 곰팡이제거 9 궁금 2026/06/06 2,450
1814123 아이디 Ms2030 총리님 아이디 9 ㅎㅎ 2026/06/06 2,271
1814122 대학생들 기말시험 기간인데 송파개표소 나왔네요 36 w 2026/06/06 4,164
1814121 이번에 욕실 시공을 했는데요, 화가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세.. 7 속상 2026/06/06 3,647
1814120 문신 많은 사람, ‘충동적 성향’ 강하다 9 문신x 2026/06/06 2,854
1814119 오이김밥 해먹지 마세요 32 . . 2026/06/06 21,050
1814118 연금저축펀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6 .... 2026/06/06 2,600
1814117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2 .. 2026/06/06 3,029
1814116 아기 기저귀 떼는 법이요ㅠㅠ 7 기저귀 2026/06/06 2,391
1814115 조민은 돈은 많이 벌까요? 29 궁금 2026/06/06 6,575
1814114 LG가위질보니 옛날생각 납니다 2 아픈기억 2026/06/06 3,250
1814113 포레스텔라 정규4집 콘서트 2026/06/06 1,856
1814112 발목 접질렀는데.. 6 골절이라니 2026/06/06 2,092
1814111 이사 업체는 짐 많다고 왜 트집을 잡을까요 15 이사 2026/06/06 3,759
1814110 “의대? 내새끼 영과고 보낼 것” 대치 뒤흔든 ‘6억성과급’ 쇼.. 15 ... 2026/06/06 5,790
1814109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소에서 수기로 개표까지 하자는 37 ... 2026/06/06 2,977
1814108 오세훈이 당선된게 잘된일 9 2026/06/06 4,809
1814107 작년까지 히스테리부린 상사,올해 평가받아야해서 바뀐건지 감이.. 나나나 2026/06/06 1,778
1814106 짜게먹은 후 물을 많이 마셔야 할까요? 3 ㅁㅁ 2026/06/06 2,672
1814105 아레나 수영복 싸요 3 ... 2026/06/06 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