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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자꾸 이상한 물건을 보내요

ㅅㄷ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6-06-05 10:16:40

듣보잡 브랜드의 과자 국수 라면 음료수 타월 잡곡...진짜 저는 필요도 없는 것들인데 택배로 보냅니다. 알고 봤더니 동네 약장수한테 받아오거나 사오는 것들이네요. 동네 어르신들은 영양제 가전제품 등등 수백만원씩 구매하는데 시모는 공짜나 헐값에 주는 것만 받아온다고 으쓱해하고요. 쓸데 없는거 주면서 용돈 바라고. 이거 어쩌죠? 한동안은 무당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수천 갖다바치더니. 머리 아프네요

IP : 223.38.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5 10:18 AM (122.38.xxx.150)

    남편한데 정리하라고 하세요.

  • 2. ...
    '26.6.5 10:18 AM (202.20.xxx.210)

    보내지 마세요.. 저희 다 버리고 있어요. 라고 솔직하게 얘기 합니다. 저는 꿀 엄청 큰 거 남편이 받아와서 대 놓고 말했어요. 저당 식습관으로 저희 꿀 안 먹어요. 지인에게 보냈습니다.라고. 이럴 떄 냉정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다시는 같은 짓 안 하거든요.

  • 3. ..
    '26.6.5 10:18 AM (106.101.xxx.194)

    저희 시어머니인줄
    전 다 버렸어요 버리는것도 일이라 욕나오더라구요

  • 4. 필요없다
    '26.6.5 10:21 AM (1.236.xxx.121)

    다시 반송하세요 몇번 하면 안하겠죠
    친정도 가면 싸구려 자질구레 한거 어찌나 싸주는지
    앞으론 사지도 말라고 했어요

  • 5. 필요없다
    '26.6.5 10:21 AM (1.236.xxx.121)

    뭔가 주고싶은데 생색내고 싶어서 그래요

  • 6. .......
    '26.6.5 10:31 AM (89.124.xxx.87)

    줘도 고맙지 않을 때.

    전혀 필요 없는 거 줄 때,
    달라고도 안한 거 주고 심지어 먹으라 쓰라 사용 강요 호통칠 때,
    먼저 준다고 해서 감사하다며 받았는데 '앞으론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내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 나 죽을 거 같다 이제 내년엔 끝이다' 뻑하면 우중충하게 생색낼 때,
    먹을 것 좀 보내서 감사 연락 하게끔 만들고는
    차라리 안받고말지 싶게 상대방 깎아내리고 짜증내고 감쓰 얘기 잔뜩하다 끊을 때..ㅜ

  • 7. 짜짜로닝
    '26.6.5 10:36 AM (106.101.xxx.32)

    그러다가 몇십만원짜리 질러서 그거 아범 먹이라고 보내고
    결제하라고 계좌번호도 찍어주실 텐데요 ㅠ
    그런사람들이 지금도 있구나

  • 8. 남편시켜
    '26.6.5 10:40 AM (221.138.xxx.92)

    반송하세요..
    안그러면 끝이없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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