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지팡이 집고 다니는데
뭔가 몸에 주렁주렁 링겔 같은 게 달려있더라구요
걸음걸이도 어정쩡하시고.....
자세히 보니 옆구리쪽에 소변이 가득 든 봉투가 달려 있더라구요.옷에 매달고 다닌다고 할까요???
이 분은 소변이 저절로 나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달고
다니시는건가요???
신체 어느 부분 때문에 그런 걸까요?
삶의 질이 너므 떨어질 것 같아서....
이런 분들 병을 고칠 수 있음 좋겠네요
50대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지팡이 집고 다니는데
뭔가 몸에 주렁주렁 링겔 같은 게 달려있더라구요
걸음걸이도 어정쩡하시고.....
자세히 보니 옆구리쪽에 소변이 가득 든 봉투가 달려 있더라구요.옷에 매달고 다닌다고 할까요???
이 분은 소변이 저절로 나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달고
다니시는건가요???
신체 어느 부분 때문에 그런 걸까요?
삶의 질이 너므 떨어질 것 같아서....
이런 분들 병을 고칠 수 있음 좋겠네요
암으로 소변 보기 어려워 방광에 삽관해서 소변가방 작은 에코백에 넣어 들고 다녔었어요.
에구저런 ㅠ 50대면 아직 젊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진짜 불편하겠네요..
인공장루에요.
삶의질 많이 떨어지죠.주머니 붙이는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 하고 인공장루 주머니가 터지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장이 흘러나와서 잘라내야하는경우도 있고요.
저희아빠는 직장암으로 일부를 잘라내고 배변활동을 할 수 없으니 옆구리에 장을 빼냈어요. 다행히 전이없고 잘 마무리되어 3개월 후 복원수술받았지만..
그렇지않은경우(항문복원수술이 어려울 경우)에는 평생 인공장루를 부착해야해요.
장루하신분들 대학병원 대장, 직장암 진료쪽에서는 종종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