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표하고 보기 시작해서 완주하느라 너무 피곤하네요
시끌시끌한 개표용지 부족 사건 때문에 결과 발표도 늦어지고
암튼
나의아저씨 - 너무 잘보고
해방일지 - 공감 잘 안되서
모자무싸 - 도 안보고 있다가
제가 좋아하는 오정세 배우도 나오길래 봤는데
손녀와 할머니
기찻길 도로
술집에 다 같이 모여 매일 술판(그쪽 문화는 술판이 자주 열리기는 함)
맨날 싸움
추앙
알콜 중독자(그놈의 술)
작가의 세계가 보이는 겹치는 씬들이 많았지만
4회까지는 보기 힘들다가
5회 이후로 계속 쭉 연결 연결 해서 봤네요
후벼파는 대사가 많고
속시원한 씬도 많고
무튼 잘 봤네요
82쿡 후기도 다 읽어 봤고 ㅎ
그 전엔 스포 될까 안봤어요
인생의 목적이 뭐야? ㅎ
주인공들은 슬픈 과거가 다 있고 현재도 그 과거에 매여 살아 항상 어두운 부분이 있고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보니 이제 내가 살면 얼마나 살까 싶어서...
AI 때문에 뭘 해도 안될거 같아서 아무 생각없이 하루 하루 버리고 있네요 ㅎ
결혼 이후로 나를 보게 되었고 열심히 꾸준히 뭔갈 해오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는거 처음인거 같아요
고윤정 배우의 투명한 얼굴이 너무 이뻤고 (목소리는 허스키하고)
철인왕후때 모습 같은 배종옥 배우(배우가 저정도 자리에 오르려면 시나리오 보는 안목이 저렇게 탁월해 지는건가?)
양말금 배우의 발성이 너무 좋아서 양말금 배우 나올때면 드라마가 환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김밥팝니다 그 집은 사업자등록은 내고 하는걸까 별 쓸데없는 생각이...
마재영은 류준열을 닮았고
유명한 배우 장미란은 변은아 보다 인물이 덜한거 같고 ㅎ
구교환은 역시 잘생기진 않았다(구교환 팬분들껜 ㅈㅅ)
저도 글이 마무리가 안되네요 여기까지 주절주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