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못봤는데
오늘 공원 아침에 산책가서 깜짝 놀랐네요.
공원 평상같은데서 잠을 잤는지
아주 젊은 남자인데 엄청 냄새나는 거지가 거적대기같은걸 정리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전 거의 못봤는데
오늘 공원 아침에 산책가서 깜짝 놀랐네요.
공원 평상같은데서 잠을 잤는지
아주 젊은 남자인데 엄청 냄새나는 거지가 거적대기같은걸 정리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우리는 그걸 노숙자라 부르기로 했어요
거지와 노숙자가 다를까요?
서울역에는 노숙자들 많아요.
다른 곳에서도 돈통 앞에 놓고 앉아계신 분들 가끔 봐요.
은근 있어요
지하철역 근처에 사시죠
한여름에도 시커먼 외투에 바리바리 짐이 많죠
노숙자도 보고
거지도 보고
정신 놓고 배회하는 사람도 봅니다.
너같은 온라인에서 구걸하는 애는 처음본다
막배포는 클릭수로 12원 받겠네
차라리 블로그로 돈벌자
106님 맞아요 국방색 진한 외투에 옷을 겹겹이 입었더라구요
읽은 글인데, 마침 원글님 글 보니
다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 가져왔어요.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느낀 현실 한국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34296
놀란게 너무 젊어요 30대 후반 정도에요
반포역에도 있어요
그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돌바닥에 웅크리고 앉아계세요
나이도 많아보이지 않는데
기초생활수급자 자격 넘칠텐데요
안타깝네요
서울역 광화문역 반포지하상가 인천공항…
아직도 많어요.
우리가 그들을 노숙자라 부른지도 30년이 다 되어 간답니다.
오래된 대형 빌딩에 원룸텔이라고 하는 곳들 많아요. 이제는 대부분 사라진 쪽방촌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보면 돼요.
밤이 되면 그들이 나와서 직장인들로 붐비던 도시를 돌아다녀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복지원이나 자선단체가 운영하는 시설에서 무료 식사 제공하는 곳도 생각보다 많아서요.
그들이 예전처럼 길에서 돈을 구걸하지는 않을 뿐…
전국민 지원금 퍼주지 말고, 젊은 노숙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자리나 고민할것이지 ㅠ
링크글보니 맘이 아프네요.
내일이 없는 젊은이라니.ㅠㅠ
117님
노순자 자활사업 합니다.
자유롭게 살다 그들이 못하는 것 뿐이죠.
이런 글에서까지 정부 욕을 꼭해야 되나요
할수 있지 여자들은 싼 자취방에서 짱박혀서 노숙자처럼 사나봐요
에혀...아푸다ㅜ
의욕이없어요..뭘 챙겨주려해도요.
전에 취재한거 봤는데
그렇더라고요.
당연히 수급자 등 챙겨받을 수 있을텐데
중간에 링크된 글이요.
AI 확산되면 더 심해질 거 같아요
요즘 가끔 보이는데 전 40대나 50대 남자 여자 봤네요
젊은 노숙자가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나는 건, 뭔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거죠. 해도 안된다, 그들 탓이다 라고 핑게 될 사람들은 복지 정책에서 빠지시고, 해결할 의지가 있는 분들이 복지일에 관여해서 노력했으면 해요. 철밥통도 문제가 커요. 상황이 악화되는게 뻔한데 방치하는 거니까.
요즘은 젊은 노숙자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