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바보같은 행동한것 맞나요?

..........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6-06-03 06:55:30

우리동네에 스시집이 있습니다...맛이 있어서 한달에 2번정도는 포장해서 사먹는것 같네요..

주인하고 좀 약간 친합니다..

어제 포장주문하고 스시집에서 한 20분정도 기다리고 있네요

제 앞에 단체손님이 있었는데...그 단체손님이 가져온 케잌을

스시주인한테 줬는데..

그 스시 주인 이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케잌을 절반을 몰래 먹으라는겁니다..

그래서 몰래 같이 먹었습니다...내가 왜 먹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스시주인이 나중에는 케익 맛있나요? 스시주인이 묻는데...

 

내가 케잌주는것을 거절하고 안먹어야 하는데..

왜 절반을 먹었을까 후회되네요..

내가 어린 아이처럼 뭔가 당한것 같고요..

IP : 221.167.xxx.1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 6:59 AM (121.185.xxx.210)

    살쪄서요??
    다이어트 실패?

  • 2.
    '26.6.3 7:02 AM (210.205.xxx.40)

    글이 이해가 안되요
    손님이 케익 나눠먹자고 주인에게 준거고
    친하니까 주인이 원글님하고 같이 먹자고
    해서 먹은거고 아주 자연스러운건데

    왜 몰래라는 표현을 쓴거죠
    그리고 당한거라는 표현을 쓰신거죠?

    일상에서 얼마든지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요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한주인이라면서요
    그냥 서로 나누기 좋아하는 분위기 인거 같은데

    손님도 주인한테 나누고
    주인도 원글님 한테 나누고
    화기 애애 하구만

  • 3. ..
    '26.6.3 7:02 AM (182.220.xxx.5)

    그냥 케잌이 생겨서 나눠먹은 것 뿐인데 과도한 생각을 하시네요.
    케잌 준 손님이 싫어할까봐 안보이게 먹으라고 한 것 뿐이에요.
    거게 주인도 혼자 다 먹기에는 양이 많으니 나눠준거고요.
    흔한 일이에요.

  • 4. 별..
    '26.6.3 7:08 AM (118.223.xxx.68)

    아무일도 아닌데 생각이 많네요
    어디서 그런생각이 든 건지 궁금해요
    (바보같은행동)

  • 5. ..
    '26.6.3 7:10 AM (112.151.xxx.75)

    그냥 한 공간에 있으니 나눠준건데
    별 생각을 다 하시네요
    걱정에 살은 안 찌는걸로

  • 6. 귀엽
    '26.6.3 7:10 AM (218.209.xxx.224)

    신기하긴 하네요
    주인하고 약간만 친한데 공교롭게 케익을 반을 먹었고
    그게 후회된다라ㅋ
    몰래 같이 먹었는데는 무엇?
    귀엽냐ㅠ 왜 걱정하시지

  • 7. ..
    '26.6.3 7:20 AM (125.133.xxx.74) - 삭제된댓글

    식당에선 전혀 문제없고
    바보같은 행동이 전혀 아니고 바보같은 생각인거 같어요

  • 8. 친하니까
    '26.6.3 7:29 AM (203.128.xxx.74)

    허물없이 나눠 먹은거 같네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나보네요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어요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 9. ㅋㅋㅋㅌ
    '26.6.3 7:44 AM (1.229.xxx.73)

    귀여우세요.

    케익 먹으라고 준다고 홀랑 먹었다고
    주인이 ‘으이그 사양 한 번 안 하고 드시네’라고 애로 볼 것 같나요?

  • 10. 글만
    '26.6.3 7:46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봐서는 어느 포인트가 바보 같은 건지..
    혹시 그 스시집 주인은 남성, 원글님은 여성이라
    오해를 받을까 봐 염려하시는 걸까요...???

  • 11. 글만
    '26.6.3 7:48 AM (175.124.xxx.132)

    봐서는 어느 포인트가 바보 같은 건지..
    혹시 그 스시집 주인은 남성, 원글님은 여성인가요?
    그래서 오해라도 생길까 싶어 염려하시는 걸까요..

  • 12. ..
    '26.6.3 8:04 AM (211.208.xxx.199)

    생각이 너무 많으셨어요.

  • 13. 아이스
    '26.6.3 8:20 AM (122.35.xxx.198)

    전혀요
    아주 잘하셨어요
    주인이 아예 안먹었다면 몰겠지만
    나눠먹은건데
    내가 케이크 드린 사람이라도 기분 나쁘지 않아요

  • 14.
    '26.6.3 8:59 AM (119.67.xxx.170)

    단골이라 케잌 나눠주고 맛있게 먹었냐고 묻기까지 하고 서비스 해준거니 계속 많이 팔아주시면 되죠.
    케잌은 맛있게 먹었으면 되는거구요.

  • 15. ....
    '26.6.3 9:16 AM (182.229.xxx.41)

    케이크가 딱히 먹고 싶은게 아니었는데도 주인이 먹으라고 하니 거절 못하고 엄마말 듣는 아이처럼 그냥 먹었다는게 바보같이 느껴졌다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편하게 먹는게 아니라 구석 같은데서 몰래 먹으니 더 자괴감이 든 듯. 결국 그 주인 비위 맞추자고 한 행동이니까요. 담부터는 너무 감사하지만 오늘은 좀 어렵다고 거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190 김용남 때문에 민주당 찍기 싫어요 서울시민 09:28:47 12
1815189 네명약속에서 어제 한명이 펑크내고,나머지 두명도 나중에 보기로.. 1 09:27:57 52
1815188 몸이 아프니까 사는게 지옥이에요 1 .. 09:27:19 104
1815187 요새 거지 보셨나요? 5 ..... 09:19:41 364
1815186 교육감 이름 외워서 투표!! 5 교육감 명단.. 09:15:21 253
1815185 투표권 행사하고 왔어요 서울 09:12:03 82
1815184 오늘 김어준, 양정철은 잘했는데 14 김어준은 09:08:25 630
1815183 급여 계산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 이상해서.... 09:03:17 188
1815182 중국인 근처에서 밥먹고 독감걸려서 고생했네요 9 여름 09:02:07 556
1815181 칭찬 한 마디에 눈빛이 ... 1 .. 09:01:35 458
1815180 문자선거운동 오늘도 해도 되는건가요? 3 .. 08:56:44 296
1815179 황서방 어여 와요!! 3 환영해요 08:55:00 577
1815178 추경호의 재판 일정이래요 (내란중요임무종사 건) 14 ㅇㅇ 08:52:03 579
1815177 오아시스마켓 주문안한 상품이 왔어요 2 ^^ 08:49:48 406
1815176 대장내시경 식단 하다보니 당뇨 오겠어요 5 ㅇㅇ 08:48:29 809
1815175 다들 아침 뭐드시나요 16 Asdl 08:40:59 1,117
1815174 블랙 리스트 명단이래요 6 리스트 08:36:01 1,350
1815173 시간 내서 만나고픈 친구 있으신가요 5 혹시 08:30:29 606
1815172 장사의신 주문이 밀려터지는 중 8 ㄱㄴ 08:25:02 2,132
1815171 나에게 선물 주고 싶어서 고민중인데요 19 아이스 08:17:04 1,492
1815170 노니칩 과자 맛있는거 알려주세요 시시시 08:15:18 99
1815169 어머님 요양원 면회횟수 5 ... 08:09:14 995
1815168 삼성생명 보험든분 만보걷기 포인트 8 lil 07:58:44 821
1815167 오세훈 될것 같아요 43 ㄷㄷ 07:57:05 3,533
1815166 서울 살던 군인 누굴 뽑나요? 5 .. 07:54:42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