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
'26.6.2 9:43 PM
(118.223.xxx.159)
저는 그냥 똑같이 해줘요
내가 너랑 다르다는심리로 간다고 알아주지도 않구여
2. 원글
'26.6.2 9:44 PM
(1.229.xxx.9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런데 진심으로 지금 마음으로 알아주든 말든 나는 내 도리를 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창부수란 생각도 들고. 남편은 사람이 좀 모자라나보다 하고 생각하랍니다.
3. 원글
'26.6.2 9:45 PM
(1.229.xxx.95)
그러게요. 그런데 진심으로 지금 마음으론 알아주든 말든 나는 내 도리를 하면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창부수란 생각도 들고. 남편은 사람이 좀 모자라구나 하랍니다. 저도 그런 생각도 들고요.
4. 음
'26.6.2 9:45 PM
(221.138.xxx.92)
일단은 그쪽 조문할 일 생겨도 부담없잖아요.
똑같이해도 욕먹을 일 아니니까요.
5. ....
'26.6.2 9:46 PM
(219.255.xxx.153)
이러 저러한 사람이 있는데,
악의가 없지만 사회성 떨어지고 모자란 거죠
6. ....
'26.6.2 9:46 PM
(210.97.xxx.193)
남편 바로 아래 남동생이 부의금 보내고 남편에게는 위로의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럼 된것 아닐까요.
성향 나름인거고요. 시아버니 일주일 입원에도 전화 없었으니 ...그런 사람인거고요.
그리고 사실상 부부간의 어떤 문제 시가와 친정의 조율 등 있는지도 원글님은 모르는거고요.
원글님은 조금 서운하겠지만요.
7. ..
'26.6.2 9:48 PM
(110.15.xxx.91)
남편분 말대로 사회생활 잘 모르는구나 하세요
다음에 상대방 장례있을 때 신경안써도 되잖아요
8. ..
'26.6.2 9:48 PM
(118.235.xxx.13)
그때되어서 님 하고픈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사람이 뭘 모르거나 아님 그만큼의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보통은 못오면 연락하는게 당연한 사이죠
9. 원글
'26.6.2 9:49 PM
(1.229.xxx.95)
댓글님들이 아마 절 답답해 하실 수도 있는데, 직장의 누군가가 부의하지 않았으면 나도 부담이 적구나 하니 괜찮은데, 그래도 명목상 가족이잖아요. 나중일이지만 저는 신경이 쓰일 거 같고 먼 지역이니 가지 않는 건 흉이 아닐 듯 하나 암튼 참 그렇네요. 사람은 다 제각각이겠지요.
10. 시가쪽이니
'26.6.2 9:49 PM
(203.128.xxx.74)
남편이 부조하고 통화했으니 된거려니 할수도 있죠
부조도 통화도 안했다면 욕먹어도 싸지만...
11. ㅇㅇ
'26.6.2 9:49 PM
(211.207.xxx.153)
사람마다 도리의 기준이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동서네에게 일이 생기고
그때 원글님이 따로 연락주지 않더라도
동서분은 그리 서운해하지 않을겁니다.
12. 그냥
'26.6.2 9:51 PM
(49.164.xxx.30)
배운게 없어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싸가지없는거죠. 전화한통이 어렵나요. 똑같이하심 됩니다
13. 명절
'26.6.2 9:52 PM
(49.167.xxx.252)
다른 지역에 사니 명절만 보고 동서끼리 거리감이 있네요.
자기 남편이 통화했다니 됐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14. 거리유지
'26.6.2 9:53 PM
(210.97.xxx.193)
시댁일이니 거리유지하는것 같은데요
아마 그 동서는 친정은 똘똘 뭉쳐 있을수도 있고요
여자들이 친정과 시가를 분리하고 기준이 다른 경우들이 꽤 있던데요.
15. 아마도
'26.6.2 9:54 PM
(211.206.xxx.191)
남편이 부조하고 통화해서 됐다고 생각하는 걸거예요.
그런 사람은 본인 부모 상에 똑같이 해도 별 생각 안 할 겁니다.
16. ㅇㅇ
'26.6.2 10:00 PM
(14.48.xxx.193)
초상을 치뤄본 사람과 아닌 사람들이 태도가 많이 달라요
저도 동서의 어머니 장례식때 가봐야 하는지 몰랐어요
당시 결혼한지 몇개월 안됐고 아직 20대였거든요
그후 세월이 흘러 나이먹고 저도 부모님 상을 치르면서
이젠 거의 경조사 전문가?가 되었지만요
아직도 장례식 조문도 안가본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웃으면 안되는줄 알고 밥도 안먹고
침통해 하는줄 알잖아요
장례식장 예절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요
동서가 장례식도 병문안도 대처를 잘할줄 모르는 사람같아요
좀 무심하기도 하고요
동서가 어떤사람인지는 저보다 원글님이 잘아실테니
원글님 판단이 맞겠지만
사람마다 상황 대처가 다르긴 하더란 말씀입니다
저도 어머니상 치를때 시집 형제들이 조문을 아무도
안왔어요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요
그러다 본인 아버지(제 시아버지) 장례식에
저희 형제들이 전원 조문온거 보고 느꼈는지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는 다들 조문왔어요
저희 시누이들도 자기 아버지 상치를때까지
사돈 장례식에 가야 한다는걸 몰랐던거죠
17. ㅇㅇ
'26.6.2 10:12 PM
(39.125.xxx.199)
그려려니해요 저는.
정말 슬퍼해주는 관계가 아니라서요.
18. ㅇㅇ
'26.6.2 10:14 PM
(223.38.xxx.232)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남동생이 조의금 보내고 형과 통화했으면 된거죠
저는 명절에 동서와 만나면 아주 반가워하고 좋은 관계이지만
결혼하고 15년동안 따로 연락한적 없어요
시댁 집안 대소사는 모두 남편이 알아서하니까요
동서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해도 남편이 도련님에게
연락할거고 저는 따로 연락안할것같은데요
19. ...
'26.6.2 10:15 PM
(58.231.xxx.145)
상대가 어떻든간에 원글님은 원글님 성품대로 하시면 될일이죠. 그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시려고요?
20. 음
'26.6.2 10:18 PM
(49.167.xxx.252)
동서는 시아버지 입원때도 전화 안 하는 사람인데 윗동서 집 상이야 뭐.
똑같이 다음에 동서한테 전화 안 해도 되고 나는 너와는 다르다. 사람 도리한다 이렇게 할 필요도 없어요.
21. 원글
'26.6.2 10:18 PM
(1.229.xxx.95)
여러 댓글님들 의견이 도움이 됩니다.
또 제 동서처럼 하신다는 분이 있으니 그런 사람이 있구나... 역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서운하다고 쓰지 않고, 서운함조차 없어 서글프다고 썼고,
그 사람과 똑같이 되겠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바로잡고자 합니다.
22. ...
'26.6.2 10:21 PM
(211.198.xxx.165)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친정아빠 돌아가셨을때 딱 한명 있는 시누이 오지도 않고 부조나 저나 카톡도 없었습니다
상 치르고 얼마 뒤 만났을때도 위로의 말이나 큰일 잘 치뤘냐는 말 못 들었어요 그뒤로 저도 똑같이 대해요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요
제 지인들 남인데도 먼 지방에서도 오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얼마 안되서 서글프고 서운한 감정 들겠지만 똑같이 해주면 돼요 기브앤테이크
23. ..
'26.6.2 10:25 PM
(210.178.xxx.60)
시동생이 부의보내고 전화했으면 충분하지 동서가 또 전화를 해야하나요?
그게 왜 서글픈지..
솔직히 말해 그냥 예의를 차리는 관계인데요.
장례는 그러니 고인을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 진심으로 애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24. ..
'26.6.2 10:28 PM
(210.178.xxx.60)
아..그 동서는 본인부모님상에 동서가 예의차리는 전화하는거 별로 반갑지 않을 수 있어요.
본인은 예의라고 생각하는게 상대는 불편한거죠
25. ㅇㅇ
'26.6.2 10:29 PM
(211.60.xxx.228)
시동생이 연락했으면 된거 같아요.
요즘은 무빈소 가족장이 추세라잖아요.
정말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이끼리만 모여서 서로 위로해주고 고인 잘 보내드리면 좋겠어요.
26. 나라면
'26.6.2 10:29 PM
(123.212.xxx.231)
이럴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니까 의아한건데
이해를 하라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나도 그 사람에게 그 정도 거리두고 살면 심플
27. 관계
'26.6.2 10:3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조의금보냈고 남편이랑 통화했으면된거죠.
원글님도 서운함조차없었다니 딱 그정도의 관계인겁니다.
그럼 된거죠.
28. ...
'26.6.2 10:30 PM
(118.37.xxx.223)
시동생이 전화했으면 넘어가세요
29. ..
'26.6.2 10:31 PM
(115.138.xxx.59)
사람 모양새가 제각각인데..저는 원글님의 감정도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위로 전화했고 부의금 냈음 잘하는건 아니지만 뭐 그정도로도 됐죠.
특별히 낯가리고 내향적인 사람은 그 전화한통이 뭐라고 그게 어려워요.
시아버지 입원에도 전화한통 안했다니.. 전화하고 인사말하는게 어려운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해줘도 되겠어요.
다른때 못되게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서운함조차 없다고 쓰시고는 욕하는 마음이 느껴져서요..
30. 전화
'26.6.2 10:34 PM
(71.227.xxx.136)
시동생이 조의했고 전화했는데 동서가 따로 또연락을 해야하는지부부니까같이 한거라고생각이 드는데요
31. ㅇㅇ
'26.6.2 10:34 PM
(121.190.xxx.190)
원래 평소에 통화나 카톡하는 사인가요?
자기남편이 했으니 됐다고 생각할수 있죠
님과 그리 가깝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그런건 개인별로 기준이 다르죠
전 그런일이 없었지만..동서?와 명절만 보고 따로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면 남편이 한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32. 똑같이..
'26.6.2 10:36 PM
(218.52.xxx.183)
동서도 같은 일이 생길 경우 원글님 남편만 부의금 내고 연락하면 되지 않을까요?
33. 흔해요.
'26.6.2 10:39 PM
(49.167.xxx.252)
명절만 보면 1년에 2~3번 보는건데 남편이 했음 된거지 하고.
서운함도 없으니 서글프다는 것도 마음을 쓰는건데 전화없다고 굳이.같은 경우에 같은 지역에 사는 동서가 오지도 않고 전화 한통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을것 같음.
34. 저라면
'26.6.2 10:42 PM
(118.235.xxx.48)
답례 전화 할 거 같아요
상 치루고 나면 답례 인사하잖아요
전에는 다 편지로 써서, 인쇄해서, 우편으로 보냈죠.
2010년만 해도 그런 답례 편지 받았어요
요즘은 카톡으로 인사하면서 커피쿠폰 같은 거 보내죠.
시동생이 부의하고 남편이랑 통화도 했으니
동서한테 고맙다고 전화할 거 같아요
물론 동서가 못 가봐서 미안하다 먼저 연락주면 더 좋있겠지만
35. ...
'26.6.2 10:46 PM
(220.126.xxx.111)
동서가 원래 싸가지가 없어서 전화도 안하는 건지 무심한 스타일이어서 안하는 건지 원글님이 잘 아시겠죠.
남편이 했으니 됐다 하는 마음일 수도 있고 형님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어쩌라고 일 수도 있죠.
두사람의 평소 관계도 영향이 있을테구요.
동서 아버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도 닥치면 생각하세요.
그때 원글님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시면 되죠.
36. 똑같이 하면 됩니다
'26.6.2 10:47 PM
(211.234.xxx.14)
예전에 비슷한 경우 글쓴적있어요
친정아버지가 급작스레 사고로 돌아가셨고 장례식장에 5분거리에 사는 시동생내외가 전화도 카톡도 인사도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병환중이신 시부모님께서 시동생한테 집안대표로 인사가라는 전화도 받았다는데 부부가 그냥 씹은거죠
장례후에 남편이 많이 화가나서 연락했더니 휴가를 계획중이라?
못왔답니다ㅠㅠ 계획중인건 뭘까요?ㅜ
저는 절대로 잊을수없다고 말했고 실제로 몇년후 동서네 친정에 상이 있었는데 남편만 보내고 저는 불참했었어요
큰며느리가 안왔다고 시어머니와 동서가 섭섭하다고 예의를 모른다고 하시길래....
저희집 장례에 휴가계획하느라 안온건 예의있는 행동이냐고 큰소리내줬고 나중에 시부모님 안계시게될때 내가 시동생한테 빌려준
2억을 갚으라는 소송도 걸테니 마음준비하시든지 아님 당장 갚으라고 소리질러줬어요
시동생 아파트부터 가압류 걸겠다고
이상황을 미리 다 말해줬던 남편은 염치는 있는지
아무소리 못하더군요
위에 그냥 넘어가라는분들
세상사 넘어갈일이 그렇게 쉽게 있는일은 아닙니다
사람도리는 하고 살아야죠ㅜ
37. 똑같이
'26.6.2 10:51 PM
(211.234.xxx.14)
제가 사회생활 한 30년이 넘어가다보니
사람도리 못하는 족속들이
살아가는 모양새도 그렇더군요ㅜ
38. ..
'26.6.2 11:00 PM
(1.235.xxx.154)
뭘 모르는 집안인거죠
시부모님 살아계신데 아들며느리에게 조문가야한다고 말하고 챙겼어야죠
혹시 무슨 사정있었나 챙겨는 보세요
동생이 형한테 전화는 했으니 그나마 다행인데...
39. 보아하니
'26.6.2 11:12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멀리사는 연세많은 시부모님은 조문안하고 자식들(시동생) 보내던데
시부모님이 주문하니 다른 시동생은 전화로 하는것같은데요
저라면 동서한테 전화 안 오는게 좋아요
시동생이 전화 했는데 굳이 제가 장례중에 전화로 위로를 받아야되는지요
40. 보아하니
'26.6.2 11:15 PM
(118.218.xxx.119)
멀리사는 연세많은 시부모님은 조문안하고 자식들(시동생) 보내던데
시부모님이 조문하니 다른 시동생은 전화로 하는것같은데요
저라면 동서한테 전화 안 오는게 좋아요
시동생이 전화 했는데 굳이 제가 장례중에 전화로 위로를 받아야되는지요
시동생이 했으면 됐다고 봅니다
동서입장에서 형님이 불편할까봐 더 전화못했을수도 있는것같구요
41. 저는
'26.6.2 11:40 PM
(122.203.xxx.243)
연락안와도 상관없을듯요
걍 시동생이 대표로 했으니 된거죠
42. 시동생이
'26.6.2 11:45 PM
(211.177.xxx.43)
인사는 했으니 일단 가만히 있는거야 아닐까요?
경황없고 바쁠거라 장례 다 끝나면 그때 조용히 따로 연락하겠다 싶은데요. 오히려 그게 더 차분하니 위로 될 것 같아요
혹여 그렇지않더라도 서운해말고 자기 방식대로 위로해줬다 생각하세요.
43. ...
'26.6.2 11:45 PM
(223.38.xxx.122)
시동생 부부 중에 한 사람만 원글 부부한테 하면 된거 아닌가요. 부의금도 받았다면서요.
어찌 가족구성원 모든 사람한테 하나하나 다 전화받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44. ..
'26.6.2 11:49 PM
(211.234.xxx.249)
뭘 모르는 동서네요.
명절마다 얼굴보는데 미안하지도 않는지.
시동생이 형수하고 통화한거도 아니고요.
남도 아니고 가족이니
못가면 전화로 위로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알텐데.
성의문제라고 봅니다.
45. 평소에
'26.6.3 12:15 AM
(221.161.xxx.99)
연락하는 사이 아니면 그 정도면 . . .
46. ...
'26.6.3 1:17 AM
(61.43.xxx.178)
저도 부부중 한사람만 하면 된거 같은데...
입장 바꿔 봐도 저는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