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을 지나오다가 갔는데 로칼마트가 상당히 잘되어있고 생강주산지라 그런지 마늘이 많이 보이질 않네요
화분도 많이 보이는데 가격도 싸고 아무튼 기분좋은 로칼마트였습니다
지나는길 있으면 들러보시기를 채소종류도 싱싱하고 싸고 들고 올라오기 힘들게 샀습니다
그쪽을 지나오다가 갔는데 로칼마트가 상당히 잘되어있고 생강주산지라 그런지 마늘이 많이 보이질 않네요
화분도 많이 보이는데 가격도 싸고 아무튼 기분좋은 로칼마트였습니다
지나는길 있으면 들러보시기를 채소종류도 싱싱하고 싸고 들고 올라오기 힘들게 샀습니다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저도 지역에 여행가면 꼭 로컬마켓을 들러요.
특산품 나는 시기에 가면 더욱 싱싱하고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죠.
지금껏 가본데 중 육해공 물건이 많았던 곳은 안면도에 있는 태안, 여주도 괜찮고
의성은 규모가 작은데 6월에 가면 대석자두
봉화나 영주는 가을에 사과 사기 좋았고요.
영암은 겨울에 갔더니 큐어링 된 고구마가 최고
청도는 감식초
횡성은 가을에 더덕 등등
늘 들렀다 와요.
앗 제 친정동네예요 ㅎㅎ 친정엄마도 그날 그날 작업한 야채들 로컬에 넣고있어요, 시골 동네지만 드립 커피집도 있고(제시엘리스) 정말 맛있는 식빵 전문점도 있고(시고르 지쁘앙) 국수집도 많고 봉동짬뽕이라고 줄서는 맛집도 있어요 거기에 만경강 흐르는 뚝방길 산책 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시고르 지쁘앙...아...넘 재밌어요.
시골집빵인가봐요..ㅎㅎㅎㅎ
로칼마트 하나하나 찾아가야겠어요
여행을 좋아하시나봅니다
다 찾아갈 능력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로컬마트가 있는곳 옛말로 시골장터 활성화된곳 가면 그냥 좋아요 뭐든 전국 똑같은거 파는거말고
산지의 싱싱한 물품들을 구경하며 사오는 재미가 많으면 좋겠어요
바가지 없이요.
봉동 처음 갔는데 양옆 자연이 특별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왕궁이 있던 옆이라 이렇게 아름다운가 생각했어요
햇살마루님 어릴때는 얼마나 이뻤을 봉동일까요
지금은 많이 발전?했죠 ㅎㅎ 어릴때는 만경강이 꽁꽁 얼도록 추운날씨여서 오빠가 얼음배를 만들어 놀기도 했고 쥐불놀이, 뚝방에서 눈썰매 타고~
지금도 둥근나무라고 부르던 보호수가 있는데 요즘 조성을 잘해놔서 벤치에 앉아 멍때리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이런 시골감성을 느끼며 살아서인지 지금도 시골이 너무 좋더라구요
봉동은 생강이 제일 유명한거 아시는분들 많으실꺼예요
로컬가면 편강 파는데 두툼하니 심도 없고 정말 맛있어요
옛날 생각하니 시골로가서 살고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