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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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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엄청난 스트레스 ㅜ.ㅜ

ㅇㅇ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6-06-02 08:54:41

부모님 집 마련 도와드림 1.5억 들어가고 27년 하반기에 1.5억이 나올곳이 있어 그 전까지는 원리금 60만원 냄

-> 부모님 상황이 여의치 않고 어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내집에 사시라고 마련함

 

남동생이 하나 있음

27년 1월 결혼 예정이나 아직 식장도 안잡음 

남동생은 6월 전세가 만료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옮길 집을 전혀 알아보지 않음 

그러다 결국 부모님 집으로 들어옴 

문제는 부모님도 각각 방을 쓰고 나도 방을 쓰고 있어서 빈방이 없음 그래서 엄마가 결국 본인 방을 내어주시고 거실에서 잠

 

나는 내가 만들어온 집이고 이제서야 쾌적하게 살만해졌는데 갑자기 동생이 들어와서 또다시 짐이 들어와서 집 엉망이 됨

 

저의 스트레스

아버지 5시에 일찍일어나서 운동간다고 준비하는 소리 내방 들어와서 청소해주는 엄마 -> 개인적인 거 만지는거 너무 싫름

일단 제가 부모님 편안하게 살게 해드리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고  제가 모든 상황을 이해하기 바라시네요 ㅠㅠ

하 너무 스트레스에요

 

돈이 들더라도 제가 나가는게 맞겠죠

IP : 118.235.xxx.2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6.2 8:57 AM (112.169.xxx.195)

    호구가 됐다고..

  • 2. kk 11
    '26.6.2 8:58 AM (1.236.xxx.121)

    집은 누구이름인가요
    어마니 명의면 골치 아픈데
    나가더라도
    동생이 사는동안은 이자 내라고 하세요

  • 3. 남동생이
    '26.6.2 8:59 AM (211.206.xxx.180)

    미친.. 결혼을 어떻게 하려고 할 생각이래요?
    집 파세요.

  • 4. ...
    '26.6.2 9:00 AM (218.145.xxx.114)

    원글님 나가시면
    거기에 동생이 신혼집 차릴 수도요.

  • 5. 나감안됨
    '26.6.2 9:00 AM (58.76.xxx.21)

    나가면 그 집 동생집 되는거에요.
    무슨수를 써서라도 동생을 내쫒아야지
    남좋은일 시키고있네요

  • 6. kk 11
    '26.6.2 9:00 AM (1.236.xxx.121)

    그리고 엄마가 ..
    싸워도 방에 들어오는거 못 고치면 도어락 다시고요
    이거밖에 방법없어요
    동생은 설마 안나가고 뭉개는건 아니겠죠

  • 7. 보통이야기
    '26.6.2 9:01 AM (211.234.xxx.131)

    대부분 딸들의 시나리오가 유사해요
    경험자 입장에서 원글님은 돈 쓰고 욕 먹는 사람
    지금 그냥 나오셔서 모른척 살아도
    그 후폭풍은 다시 원글님 몫입니다
    총체적난국 ㅠ

  • 8. 스트레스
    '26.6.2 9:01 AM (119.207.xxx.80)

    받을 일 없겠는데 나같으면..
    동생은 곧 결혼 할거고
    엄마는 부지런하고 살림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집 마련 내가 큰 도움 줬으니 내 말 들어요..이 마인드 빼버리면 괜찮아 보여요
    그냥 밖에 나가 열심히 사회생활 하세요

  • 9. 어제
    '26.6.2 9:04 AM (61.35.xxx.148)

    죽고싶다는 글 올리셨었잖아요.
    댓글로 상황 여쭤도 별 답이 없길래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써주시네요.

    일단 부모님과 님의 분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썼었거든요.
    사택에 공짜로 살 수도 있다고 하셨잖아요.
    어제는 거주할 때 부모님과의 부딪힘 내용은 없었는데, 나이 들어 부모님이랑 같이 못삽니다.
    돈은 돈대로 내주고,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 10. ...
    '26.6.2 9:06 AM (1.241.xxx.220)

    노인분들이랑 살아보니 스트레스 받아요.
    새벽부터 달그락 달그락 뭐하시는데 새벽잠은 보통 얕은 잠이라 깨버림.
    회사 다녀오면 난 피곤에 쩔었는데 말동무 해드려야할 것 같고
    오래 떨어져 살다가 합가하면 더 스트레스임..

  • 11. 안타깝네요
    '26.6.2 9:07 AM (221.138.xxx.92)

    님도 통제형성향이라 인생이 힘드실 듯..
    왜 님 마음대로 하려고 하세요.
    부모님이 힘드실 것 같네요.
    앞으로는 부모님 걱정마시고
    님 인생 사셔요.
    관사들어가는 것 추천요.

  • 12.
    '26.6.2 9:10 AM (1.236.xxx.121)

    혹시 부모님 이름이면 빨리 바꿔요
    그러다 동생에게 뺏깁니다
    이래서 효자 효녀 골치 아파요
    그냥 알아서 살게 두고 내 집 사서 혼자 사는게 답인데
    괜히 돈 쓰고 고생하죠

  • 13. ..
    '26.6.2 9:14 AM (112.214.xxx.147)

    어제도 글쓰시고 스트레스가 심하긴 하나봐요.
    내돈이 들어갔지만 명의는 부모님 명의죠?
    그럼 뭐 상환 중단하고 나오는거 말고 답이 있나요?
    배려배려 하시는데 원글이 배려를 바래도 부모님이 안해주시면 원글이 어쩔 도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남동생이 밀고 들어오거나 말거나
    아버지의 새벽운동, 엄마의 방청소는 바뀌는게 아닌데 지금껏은 거슬려서 어떻게 사신건지.
    불만은 남동생이 밀고 들어온다 인것 같은데(그전까진 행복했던거 아니에요?) 갑자기 아버지 운동, 엄마 방청소가 나오니 웽? 하게 되네요.

  • 14. 에효.
    '26.6.2 9:30 AM (211.234.xxx.23)

    50넘게 살아보니
    모두들 내맘 같지가 않고(그들 나름의 입장이 있음)
    선의가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건 아니다.(내기준)
    ......이건 진리인것 같아요.

    부모님 집이 오롯이 원글님의 돈으로 산게 아니고
    1.5 억을 보태준 상황이연 님이 그 집에 금액 만큼
    근저당을 걸어두세요.(지금 대출 때문에 은행에 근저당이 잡혀 있으면 그 돈을 갚은 후에요.)
    그래야 혹시나 나중에 남동생에게 통째로 넘어가는걸
    막을 수도 있고요.

    님은 그 집에서 나오세요.
    현재 내맘, 내몸 편한게 최고예요.
    부모님은 그 분들 만의 삶의 패턴이 있으니...
    남동생이 결혼 후 나가든, 그 집에 눌러살든
    신경 끄시고... 집에 대한 권리만 잡고 계세요.
    그리고....왕래를 줄이고, 지원도 줄이세요.
    부모님의 비난이나 죽는 소리에 좀 냉정해지셔야
    님이 스트레스를 안받습니다.

    경험담이예요.

  • 15. ㅇㅇ
    '26.6.2 9:42 AM (118.235.xxx.224)

    운동 청소 계속 스트레스 받았죠
    동생이 들어온 시점부터 스트레스가 폭발적이네요 ㅜㅜ

  • 16. ㅇㅇ
    '26.6.2 9:50 AM (122.43.xxx.217) - 삭제된댓글

    님이 나가면
    부모님도 곧 쫓겨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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