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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아이들 집에오면

성인애들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26-06-01 22:30:04

조곤조곤 말잘하나요?

아들은 상냥한편이긴한데

지방에서 잘안나오고

딸도 오히려 직장다니기 시작하면서

방콕이네요.

시간도 안맞아같이먹을일이 별루없는데

혼자먹을때 핸드폰보면서 먹고.

대화가 별루없어요.이제.

물어봐도 시쿤둥.단답형이고.

 

이래서 결국 남편만 남나싶으네요.

IP : 61.254.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방침대누워서
    '26.6.1 10:31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저와 양쪽에 아이들 누워서 밤새 얘기해요
    귀에서 피날정도로
    남편은 바닥에 누워서 들어요
    제가 에너지 부족해서 지칩니다

  • 2.
    '26.6.1 10:33 PM (221.138.xxx.92)

    초반에는 좀 힘들겁니다.
    심신이..
    신경이 예민해질 수도 있고요.

  • 3.
    '26.6.1 10:35 PM (121.166.xxx.208)

    울집도 그래요. 혼자 먹어도, 같이 먹어도 핸폰만 보구,, 대화는 단절이죠

  • 4. ..
    '26.6.1 11:15 PM (211.202.xxx.125)

    집에서는 좀 쉬고 싶어해요.

  • 5. ..
    '26.6.1 11:27 PM (211.208.xxx.199)

    입 떼기도 힘들만큼 힘들겠죠.
    내버려뒀어요.

  • 6. ㅇㅇ
    '26.6.1 11:45 PM (1.231.xxx.41)

    밥 먹을 때만 대화해요. 학교 다닐 때는 재잘재잘 수다 많던 애가. 그게 섭섭했는데 자기도 힘드니까 혼자 폰 보며 쉬고 싶겠지 하고 이해하려고 해요.

  • 7. 식사시간
    '26.6.2 12:07 AM (175.116.xxx.138)

    아들은 집에 오면 힘든지 방에 쓰러져서 안나와요
    30분정도 쉬다가 나와요
    그동안 밥 다 차리면 나와서 밥먹으면서 이야기하고
    밥 다 먹으면 씻고 밥에 들어가서 아침에 나와요
    딸은 오자마자 밥먹고 대화하고 밥 다먹고 나서도 계속 이야기하고
    그담부턴 자기할일해요
    남편은 밥먹을때도 대답 별로 안하고
    바로 방에 침대 누워서 핸드폰만 하다가 잠들어요
    저는 식구들이랑 번갈아가면서 대화하다가 강아지랑 산책해요
    결국 남편만 남는것도 아닌것같아요

  • 8. 언제까지
    '26.6.2 12:38 AM (172.114.xxx.98)

    품안의 자식이겠어요
    앞가림 잘하는 애들 같은데 그냥 지켜봐주세요.

  • 9. .......
    '26.6.2 6:06 AM (106.101.xxx.148)

    너무 힘들어요 이해해주셔야합니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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