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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돈 번 얘기..

.. 조회수 : 12,049
작성일 : 2026-06-01 20:45:23

작년에 정말 가기 싫었는데 남편이 해외 주재원으로 가게 되서 혼자 보내기 너무 안쓰러워서 같이 왔거든요. 저희 진짜 한국서 집도 없어서 계속 전세살이하면서 살았는데 해외나오며 전세끼고 집사둔게 3억 가까이 오르고 원래부터 주식 물려 있던 건 해외나오기전 -2 억이었는데 원금 회복해서 팔고 삼성이랑 하이닉스 현대차 사둔게 대박나서 +2억으로 바꼈어 요..그리고 9개월만에 저축도 많이 해서 벌써 일억넘게 모았구요.. 이게 겨우 9개월만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 좋으면서도 정신이 없네요.. 물론 주식은 일부 수익 내고 팔았지만 나머지는 아직 사이버머니고 집도 깔고 앉은거라 못 팔지만 암튼 기분은 좋네요!!

IP : 113.40.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식을
    '26.6.1 8:47 PM (112.162.xxx.38)

    얼마나 사뒀음 -2억이나 되셨어요? +되신거 축하드려요

  • 2. 해외가
    '26.6.1 8:49 PM (67.186.xxx.230)

    물가 겁나 비싼 미국같은데만 아니면 잠시 나가있으면서 국내에 집 전세돌리고 월급 고스란히 저축하고 투자잘하면…돈벌죠. 월세로 더 돈만 버리는 미국으로 나가면 꽝이고,,ㅋ

  • 3. ..
    '26.6.1 8:50 PM (113.40.xxx.81)

    부끄럽지만 원금 오억이었는데 이제 너무 올라 무서워서 익절해서 다팔고 원금 이억에 평가금은 3억오천정도만 갖고 해요..

  • 4. ..
    '26.6.1 8:51 PM (121.137.xxx.171)

    전세끼고 살 수 있을 때였나봐요.
    좋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 5. ..
    '26.6.1 8:54 PM (113.40.xxx.81)

    제가 거의 막차였을때였어요.. 지금 같으면 실거주해야해서 안되지만요..

  • 6. 잘 됐네요
    '26.6.1 8:56 PM (222.236.xxx.171)

    집은 그렇게 사야 살 수 있고 얼떨결에 사게 되는데 잘 되었네요.
    전세 제도가 있어 자가를 구입할 수있는 사다리 역할이 되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없어질 지경이라 안타까운데 님은 잘 되었네요.
    행복한 복귀 바랍니다.

  • 7. ㅡㅡ
    '26.6.1 9:0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운이 좋았네요.
    축하드려요.

  • 8. ..
    '26.6.1 9:14 PM (113.40.xxx.81)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까지 주식 마이너스 이억 난거 땜에 스트레스에 다 늙어서 원치 않는 해외생활에 심난했는데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 혹시 현재가 힘드시더라도 기다리다보면 좋은 일 있으실거예요!!

  • 9. 해외생활도
    '26.6.1 9:19 PM (121.129.xxx.124)

    만끽하고 귀국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10.
    '26.6.1 9:46 PM (121.190.xxx.190)

    역시 운이 좋아질때가 따로 있나봐요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닌...
    축하드립니다!

  • 11. 풍수지리설이동수
    '26.6.2 4:41 PM (118.235.xxx.200)

    아무래도 원글님은 한국보다
    해외 그 땅이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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