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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 3개를 10년만에 제대로 갈았는데 비용이

칼갈이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6-06-01 17:40:54

개당 7천원

과도 1개 3천원...

 

총 24000원 주고 제대로 갈았어요.

토마토,김밥 이런 게 잘 안 썰려서 ㅠ

그 동안 이케아 칼갈이로 버텼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욬

5천원 정도일거라 예상했는데

비싼 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나저나 너무 날이 서서 무섭.

 

보통 맡겨서 칼 가는 비용은 얼마씩 하나요?

IP : 221.161.xxx.9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
    '26.6.1 5:45 PM (59.1.xxx.109)

    대장간에서 갈아오던데 비용은 말안해줘서
    아마 그정도할거예요

  • 2. 트럭
    '26.6.1 5:46 PM (221.161.xxx.93)

    트럭아저씨가 15분만에 갈아줬어요.
    윙 돌아가는 기계로...
    저는 잠시 칼가는 기술을 배울까 생각도 했다는 ㅠ
    칼가는 비용이 그 정도인가봐요.

  • 3. 직접
    '26.6.1 5:48 PM (118.235.xxx.225)

    숫돌 사서 제가 작접 갈아요
    특별한 가술 없어도 쓱쓱쓱 갈면 무섭게 날 잘 서요

  • 4. 조금
    '26.6.1 5:49 PM (112.146.xxx.207)

    돈 주고 갈아 본 적이 없어서 가격은 잘 모르고, 그래서 어디서 갈아야 하는지도 몰라요.
    원글님은 혹시 어디서 가셨어요?

    조금 딴소리이긴 한데
    원글님, 칼을 쉽게 바꾸지 않고 갈아서 곱게 쓰는 분이면 숫돌을 하나 사 보시는 건 어때요?
    인터넷에 찾으면 적당한 가격의 숫돌을 살 수 있는데
    심란할 때(?) 맘 잡고 앉아서 숫돌에 물 뿌려 가며 스윽스윽 갈면 무념무상,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재밌고
    날이 꽤 잘 서요.
    별로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답니다. ㅎㅎ
    전문가들은 거친 숫돌로 갈기 시작해서(날을 빨리 세워 줌) 고운 숫돌로 마무리하는 것 같은데(예리하게 다듬는 용도)
    저는 중간 정도 숫돌을 사서 쓰고 있어요.

  • 5. 저는
    '26.6.1 5:52 PM (121.190.xxx.22)

    마리 슈타이거 써요. 그런대로 괜찮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moamoa0515/products/10125012416

  • 6. ...
    '26.6.1 5:52 PM (58.120.xxx.143)

    저도 숫돌로 직접 갈아요.
    칼 간 직후엔 날에 베일까봐 조심조심.


    그나저나 겸손몰에서 주문한 멋진 칼은 언제 오려나~

  • 7. 꿀잠
    '26.6.1 5:54 PM (118.235.xxx.12)

    숫돌 두개사서(거친 것.고운것) 자주 갈아줍니다. 한달에 한번은 갈아요. 기계로 안갈아도 날이 잘 서요

  • 8. 트럭아저씨?는
    '26.6.1 5:55 PM (203.128.xxx.74)

    어디가면 만나나요
    저는 칼가는 재주가 없어서 머그컵 밑면에 슥슥 문지러써요 ㅜㅜ

  • 9. 트럭아저씨
    '26.6.1 5:56 PM (221.161.xxx.93)

    아파트 단지 입구에 오시더라고요.
    저도 일요일에 우연히 보고 달려갔어요 ㅎㅎ

    숫돌 갈기하는 분들은 다들 대단~

  • 10. 비싸네요
    '26.6.1 6:23 PM (219.250.xxx.105) - 삭제된댓글

    울아파트 장서는날 칼가는아저씨도 가끔오는데
    칼1개에 2000원 받던대요(칼크기상관없이요)
    겨울에 갈았어요

  • 11. ㅇㅇ
    '26.6.1 6:29 PM (122.43.xxx.217)

    저는 숫돌로 직접 가는데
    너무 정성들여 갈았더니 손톱을 통과해서 손톱 밑 살까지 포를 떠버려서응급실 다녀왔어요. 손톱 없었으면 절단될 뻔 ㅠㅠ
    그 뒤로는 그냥 대충 갈아요.

  • 12. ㅇㅇ
    '26.6.1 6:31 PM (122.43.xxx.217)

    재래시장에서 산 무겁고 큰 양면숫돌(거친면 400방 고운면 1000방) 쓰는데 응급실 다녀온 뒤로는 고운면은 아예 안 써요.
    그리고 무거우니 귀찮아져서
    요즘은 다이소 숫돌 사서 왼손에 숫돌들고 오른손에 칼 들고
    칼 1면당 5번씩 쓱쓱해주고 그냥 써요.
    그 정도도 충분해요

  • 13. 다들
    '26.6.1 6:37 PM (221.161.xxx.93)

    손조심하셔요 ㅠㅠ
    좀 무뎌도 그냥 쓰시구요.
    저도 날이 너무 서 있으니 조심조심하게 돼요.

  • 14. lil
    '26.6.1 6:4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고깃집에서 쓰는 야스리 ?? 명칭을 모르겠네요
    긴 쇠꼬챙이 같은거
    그거 싸요

  • 15. lil
    '26.6.1 6:41 PM (112.151.xxx.75)

    고깃집에서 쓰는 야스리 ?? 명칭을 모르겠네요
    긴 쇠꼬챙이 같은거
    그거 써요

  • 16. 엥?
    '26.6.1 7:06 PM (117.111.xxx.123)

    요즘 숫돌, 스텐으로 된 거에 몇 번만 쓱쓱 문질러주면
    엄청 잘 썰려요
    긴 꼬챙이 형태 말고 납작한 거 있어요
    재미져서 자주 문질러 주고 있어요

  • 17. ..
    '26.6.1 7:12 PM (211.208.xxx.199)

    10년 전 영등포구에서 트럭 아저씨께 한자루에 1만원씩 줬어요.
    원글님 싸게 가셨네요.
    지금은 전동 칼갈이 써요.

  • 18. ㄱㅣ
    '26.6.1 7:37 PM (117.111.xxx.24)

    구청에 따라서 칼연마나 우산수리 서비스도 있고
    아파트관리소에서 명절전에 무료로 하는데도 있어요
    도루코라면 택비만 내면 무료연마해줍니딘

  • 19. ㄹㅁㅇㄴ
    '26.6.1 7:50 PM (1.242.xxx.211)

    주기적으로 칼 갈아쓰면 너무 좋죠
    특히 김밥 썰때 효능감 쩔어요ㅎ

    맘같아선 회칼처럼 날렵한 칼도 쓰고싶지만
    혹여 손가락 날아갈까 참고 참네요

  • 20. 가위는 어디서
    '26.6.1 8:34 PM (118.218.xxx.85)

    가위 좀 갈고싶어요,자꾸 새로 사게되네요

  • 21. ㅇㅇ
    '26.6.1 9:18 PM (210.106.xxx.63)

    기다란 쇠막대기 같은 것으로 된 칼갈이로
    가끔 가위나 칼날에 대고 몇 번 스치면 됩니다
    40년 전에 외국 살 때 쓰던 것이 아직도 오래 가네요
    찾아 보니 있네요
    https://naver.me/GuCC7CJS

  • 22. ㅇㅇ
    '26.6.1 9:43 PM (121.190.xxx.190)

    그거보다 더 비싸게 갈았던것 같아요
    아파트단지에 온 차에서
    근데 첨샀을때보다 더 잘들더라구요
    다시 보면 갈고싶어요

  • 23.
    '26.6.1 9:59 PM (222.99.xxx.172)

    저희 동네도 아파트장에 한번씩 오면 갈아요
    지금은 그냥 다이소 칼갈이로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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