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팔진 않았으니, 제 돈 아닙니다만 ㅎ)
6월의 첫날, 월요일.
아침에 삼전오른 걸로 제 한달 수입인데,
오늘
너~~~무 일이 하기 싫은거에요.
저거 팔고 한달 놀고 싶다.
저 돈으로 나의 한달 시간을 사고 싶다. ㅎㅎㅎ
꾸역꾸역 졸린 눈 비벼가며 일은 하고 있습니다.
예수금 벌어야죠.. 휴...
(물론 팔진 않았으니, 제 돈 아닙니다만 ㅎ)
6월의 첫날, 월요일.
아침에 삼전오른 걸로 제 한달 수입인데,
오늘
너~~~무 일이 하기 싫은거에요.
저거 팔고 한달 놀고 싶다.
저 돈으로 나의 한달 시간을 사고 싶다. ㅎㅎㅎ
꾸역꾸역 졸린 눈 비벼가며 일은 하고 있습니다.
예수금 벌어야죠.. 휴...
엄청 많은 직장인들 생각이 다 비슷할거같아요
투자는 부업인데 액수가 크든 작든
꼬바꼬박 들어오는 근로소득이 더 중요하죠
화이팅
남편이 오늘 그러더라구요.. 월욜이니 이제 매달 들어오는 월급 벌러 가야지!! 주식은 아무리 올라도 노후자금이라 못쓰는 사이버머니 같아서요. 수익실현해도 예금들고..
어쨌든 젤 중요한건 매달 생활이 굴러가는 월급인거 같아요..
일할 때까지 하고 목표 자금 도달하면 은퇴하셔야죠.
일이 바빠서 주식창 들여다 볼 시간도 없는데,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자고 나면 불어나있고, 퇴근하면 불어나 있고. 일하는 노예를 고용한 기분이예요.
주식은 주식이고 나가서 현금채굴을 해야 또
예수금 만들죠 ㅎㅎ
내가 일하는 게 아닌
돈이 스스로 불어나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책에서 많이 읽은 돈이 일하게 하라~~~)
일테면 내가 500벌고 내 돈으 스스로 500벌고
뭐 이렇게 사는 거 ^^;
생각만해도 좋네요.
저도 올 초에 퇴직 안 했으면
퇴직 후 들어올 연금보다는 조금 더 받았을 그 월급 금액을
주식으로 버니까
퇴직 안 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으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엄청난 변화의 시기인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나 같은 소액으로 주린이가 이리 버는데
빈부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는 시기구나..
저는 오히려 일할 맛이 나던데요. 주식으로 버는건 노후자금이고 월급은 생활비. 한달전에 퇴직금 dc전환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이게 코스닥 잡주가 오르는게 아니고 kodex200만 사도 돈버는 장이라 따로 신경쓸 것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