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를 고발했던 친척들이 생각난 오늘아침

--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6-06-01 11:08:26

군부독재 시퍼렇던 시절...
시골 공무원이었던 우리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 집, 낮은 선산, 몇 마지기 안되는 논밭이 유산으로 남았다.
큰형은 대학 보내줬으니 남은 유산 전부 자기들한테 넘기라며 악다구니 쓰던 
고모와 작은아버지는 청와대에 투서를 넣었다.
당시에는 큰아들이 다 물려 받아 제사 의무를 졌었는데
아버지는 유산을 똑같이 나누자고 했었다.
그게 싫었었나 보다. 
그들은 아버지가 비리공무원이라고 주절주절 거짓말을....조악하게 써서 투서를 했었다.
아버지는 감사를 받았었다.
결과는 혐의없음이었지만
직장과 고향에서 평판 나빠지고 자존심 상하고 승진에 걸림돌 되고,
...아 슬프다.

IP : 121.188.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11:10 AM (121.190.xxx.157)

    김용남은 본인목소리 녹취가 있어서
    경우가 다른것 같아요.

  • 2. ㅡㅡ
    '26.6.1 11:14 AM (118.223.xxx.159)

    김용남이는 누나한테 소송 걸었어요
    경우가 달라요
    혹 누나편

  • 3. ..
    '26.6.1 11:14 AM (49.161.xxx.58)

    김용남은 그 친아빠도 용남이 욕한거라서..

  • 4.
    '26.6.1 11:22 AM (106.101.xxx.160)

    큰형이 원글님 아버지인가요??
    대학 나왔는데 시골공무원?
    그리고 나머지 재산도 몰빵???

  • 5. 형제간
    '26.6.1 11:27 AM (59.1.xxx.109)

    가정사 복잡한집 많아요

  • 6. ㅠㅠ
    '26.6.1 11:45 AM (39.7.xxx.99)

    와.. 진짜 현실이 더 영화같네요..

  • 7. 속상하시겠다
    '26.6.1 12:54 PM (218.236.xxx.66) - 삭제된댓글

    고모와 삼촌들이
    아버지를 맏형만 대학보냈으니 남은 재산 자기네들이 한다고 했다는거죠.
    그러면
    저 라면
    그러라고 했을거 같아요.
    맏형 혼자 대학 다니느라 나머지 형제들이 피해도 있었을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혜택도 덜 받았겠죠.
    그 재산을 같이 나누자 하니 나머지 형제들이 그런짓?을 했을거 같아요.
    오래된 일이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겠네요.
    협의 없음 나왔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그 후 재산은 어떻게 처리했으며 지금은 아버지 형제들과 사이는 어떤지요?
    아버지가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원글님도 사촌들과는 왕래 하시나요?

  • 8. 속상하시겠어요.
    '26.6.1 12:56 PM (218.236.xxx.66) - 삭제된댓글

    고모와 삼촌들이
    아버지를 맏형만 대학보냈으니 남은 재산 자기네들이 한다고 했다는거죠.
    그러면
    저 라면
    그러라고 했을거 같아요.
    맏형 혼자 대학 다니느라 나머지 형제들이 피해도 있었을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혜택도 덜 받았겠죠.
    그 재산을 같이 나누자 하니 나머지 형제들이 그런짓?을 했을거 같아요.
    오래된 일이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겠네요.
    혐의 없음 나왔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형제들간 우애는 안 좋았겠습니다.
    그 후 재산은 어떻게 처리했으며 지금은 아버지께서는 형제들과 사이는 어떠신지요?
    아버지가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원글님은 지금 사촌들과는 왕래 하시나요?

  • 9. 속상하시겠어요
    '26.6.1 12:57 PM (218.236.xxx.66)

    고모와 삼촌들이
    아버지를 맏형만 대학보냈으니 남은 재산 동생인 자기네들이 한다고 했다는거죠?.

    맏형 혼자 대학 다니느라 나머지 형제들이 학교 못간 피해도 있었을거고,
    그래서 사회에 나갔을 때 혜택도 덜 받았겠죠.
    그 재산을 같이 나누자 하니 나머지 형제들이 그런짓을 했을거 같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겠네요.
    혐의 없음 나왔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형제들간 우애는 안 좋았겠습니다.
    그 후 재산은 어떻게 처리했으며 지금은 아버지께서는 형제들과 사이는 어떠신지요?

    원글님은 지금 사촌들과는 왕래 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732 Lg이노텍 지금이라도 살까요? 3 .. 12:45:59 1,744
1814731 살다살다 상한가를 다 맞아보네요! 1 그린 12:43:24 2,494
1814730 사팔함 왜 안되나요? 16 주린이 12:42:53 1,940
1814729 네이버 주식 가지고 계신 분들이요 10 ㅇㅇ 12:36:03 2,021
1814728 직장생활 제2막을 하고있는 느낌이에요 6 쓸쓸하고 쾌.. 12:32:23 1,472
1814727 친정엄마 증상 좀 봐주세요 19 12:29:25 2,841
1814726 저 전세금 어제 받아서 통장에 2억 있는데 주식 넣을까 했거든요.. 1 ㅇㅇ 12:28:37 1,336
1814725 식당에서. 이게 말이 되나요? 8 . . 12:25:53 2,068
1814724 코스닥 절대 하지마세요 16 양극화 12:21:53 4,279
1814723 직장 동료들.. 포모 ㅜㅜ 7 .. 12:19:36 3,645
1814722 김용남, 어머니 월1000, 아버지 월190 지급? 34 Ghjk 12:17:22 1,958
1814721 주식 잘하는 언니가 최근 1억치 샀다는데 16 심사숙고 12:15:49 6,088
1814720 애매한 여권 만료일인데요 5 Fjm 12:13:29 622
1814719 현대오토에버 다 팔았어요. 4 ... 12:11:59 1,698
1814718 유통기한 1.5개월 남은 김구이 기분나쁜가요 5 .. 12:11:23 738
1814717 미국 PDR 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궁금 12:10:41 150
1814716 간장행상하며 누나를 소화초보냈나? 16 ㄱㄴ 12:03:33 1,424
1814715 요새 핸드폰 사면 충전기도 안주나요? 15 핸드폰 12:03:14 1,321
1814714 5년전 약을 먹어버렸는데 2 11:58:19 1,106
1814713 오세훈 "청년안심 주택 전세사기 ,다 해결" .. 8 11:57:07 802
1814712 은퇴 절반정도 간접체험중이에요 5 ... 11:56:40 1,244
1814711 김용남 때문에 애들 많이 쓰네 16 착각들 11:53:57 732
1814710 간호사 흡연, 본인은 그 냄새 모를까요? 13 병원 11:53:48 1,629
1814709 해외거주자가 3개월 내 재입국 할 경우 건보료 문의요 3 ..... 11:52:38 570
1814708 부산 북구 놀랍네요 품격있다 16 ㅇㅇ 11:48:48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