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를 고발했던 친척들이 생각난 오늘아침

--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26-06-01 11:08:26

군부독재 시퍼렇던 시절...
시골 공무원이었던 우리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 집, 낮은 선산, 몇 마지기 안되는 논밭이 유산으로 남았다.
큰형은 대학 보내줬으니 남은 유산 전부 자기들한테 넘기라며 악다구니 쓰던 
고모와 작은아버지는 청와대에 투서를 넣었다.
당시에는 큰아들이 다 물려 받아 제사 의무를 졌었는데
아버지는 유산을 똑같이 나누자고 했었다.
그게 싫었었나 보다. 
그들은 아버지가 비리공무원이라고 주절주절 거짓말을....조악하게 써서 투서를 했었다.
아버지는 감사를 받았었다.
결과는 혐의없음이었지만
직장과 고향에서 평판 나빠지고 자존심 상하고 승진에 걸림돌 되고,
...아 슬프다.

IP : 121.188.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11:10 AM (121.190.xxx.157)

    김용남은 본인목소리 녹취가 있어서
    경우가 다른것 같아요.

  • 2. ㅡㅡ
    '26.6.1 11:14 AM (118.223.xxx.159)

    김용남이는 누나한테 소송 걸었어요
    경우가 달라요
    혹 누나편

  • 3. ..
    '26.6.1 11:14 AM (49.161.xxx.58)

    김용남은 그 친아빠도 용남이 욕한거라서..

  • 4.
    '26.6.1 11:22 AM (106.101.xxx.160)

    큰형이 원글님 아버지인가요??
    대학 나왔는데 시골공무원?
    그리고 나머지 재산도 몰빵???

  • 5. 형제간
    '26.6.1 11:27 AM (59.1.xxx.109)

    가정사 복잡한집 많아요

  • 6. ㅠㅠ
    '26.6.1 11:45 AM (39.7.xxx.99)

    와.. 진짜 현실이 더 영화같네요..

  • 7. 속상하시겠다
    '26.6.1 12:54 PM (218.236.xxx.66) - 삭제된댓글

    고모와 삼촌들이
    아버지를 맏형만 대학보냈으니 남은 재산 자기네들이 한다고 했다는거죠.
    그러면
    저 라면
    그러라고 했을거 같아요.
    맏형 혼자 대학 다니느라 나머지 형제들이 피해도 있었을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혜택도 덜 받았겠죠.
    그 재산을 같이 나누자 하니 나머지 형제들이 그런짓?을 했을거 같아요.
    오래된 일이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겠네요.
    협의 없음 나왔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그 후 재산은 어떻게 처리했으며 지금은 아버지 형제들과 사이는 어떤지요?
    아버지가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원글님도 사촌들과는 왕래 하시나요?

  • 8. 속상하시겠어요.
    '26.6.1 12:56 PM (218.236.xxx.66) - 삭제된댓글

    고모와 삼촌들이
    아버지를 맏형만 대학보냈으니 남은 재산 자기네들이 한다고 했다는거죠.
    그러면
    저 라면
    그러라고 했을거 같아요.
    맏형 혼자 대학 다니느라 나머지 형제들이 피해도 있었을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혜택도 덜 받았겠죠.
    그 재산을 같이 나누자 하니 나머지 형제들이 그런짓?을 했을거 같아요.
    오래된 일이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겠네요.
    혐의 없음 나왔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형제들간 우애는 안 좋았겠습니다.
    그 후 재산은 어떻게 처리했으며 지금은 아버지께서는 형제들과 사이는 어떠신지요?
    아버지가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원글님은 지금 사촌들과는 왕래 하시나요?

  • 9. 속상하시겠어요
    '26.6.1 12:57 PM (218.236.xxx.66)

    고모와 삼촌들이
    아버지를 맏형만 대학보냈으니 남은 재산 동생인 자기네들이 한다고 했다는거죠?.

    맏형 혼자 대학 다니느라 나머지 형제들이 학교 못간 피해도 있었을거고,
    그래서 사회에 나갔을 때 혜택도 덜 받았겠죠.
    그 재산을 같이 나누자 하니 나머지 형제들이 그런짓을 했을거 같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겠네요.
    혐의 없음 나왔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형제들간 우애는 안 좋았겠습니다.
    그 후 재산은 어떻게 처리했으며 지금은 아버지께서는 형제들과 사이는 어떠신지요?

    원글님은 지금 사촌들과는 왕래 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30 계단오르기 한달째인데요. 3 계단 14:26:02 431
1814829 초등 고학년 1년 해외 북미 1년 .. 14:22:13 90
1814828 밥이 넘 맛있어요 1 햇님 14:21:43 227
1814827 이란 “미국이 이란 영토 타격에 사용한 기지 공격 징글징글 14:18:56 244
1814826 물염색 어느색 많이 구매하시나요?( 흰머리 뿌리염색 ) 씨드비? 14:16:38 87
1814825 주식 너무 무서워요 10 14:16:20 1,307
1814824 용인페이 역시나네요 6 용인페이 14:16:12 362
1814823 주식수익률에 궁금한게 있는데. 1 수익 14:15:52 197
1814822 50대 늙은 일베 참사 모욕만 3천 건 9 일베박멸! 14:15:37 266
1814821 반품을 한 달째 안 가져가요 4 어쩌라고 14:13:27 452
1814820 17년 살다 이사가는데 믿음직한 업체는? 1 캔디 14:09:09 148
1814819 애증의 주식 대장정 마무리 7 쉬원 14:07:44 1,015
1814818 카카오는 2 ㅇㅈㅇㅈ 14:05:48 352
1814817 헌차 보내고 새로운 차 샀어요... 4 낯설어 14:04:25 786
1814816 하정우 차량 불법 역주행, 하정우 지지자 욕설, 대학생의 제보영.. 16 .. 14:00:29 500
1814815 가정 잘 이룬 여자 싫음 19 드론 13:57:24 1,917
1814814 지인이 4년만에 연락왔는데 3 13:55:09 1,303
1814813 네이버 좀만 더 힘내라 5 ... 13:54:24 672
1814812 혼자 여행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8 ... 13:52:58 399
1814811 뉴B들이 평택을에 몰두하는 이유 4 아그렇구나 13:51:05 348
1814810 주식 호황 언제까지일거 같아요? 9 ㅇㄹㅇㄹㅇ 13:48:05 1,583
1814809 벽걸이 에어컨 설치 그린 13:47:25 137
1814808 남편 향수가 역한데요 5 ... 13:42:15 450
1814807 나솔31기 여성들의 '여초식 정치질'이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 9 '' 13:38:10 768
1814806 대전 한화 에어로 폭발 사고는 또 뭔가요? 19 대전 13:34:5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