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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36천원 식사했다는 딸

...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6-06-01 09:45:11

대학생 딸이 제 카드로 식사 결제를 했는데

36천원을 결제했더라고요.(밤 10시30분)

그런데 혼자서 식당가서 불고기 2인분 17천원 그리고 밥두공기 먹었다는데

끝까지 혼자서 먹었다고 하네요...

어릴때부터 뻔히 알수있는 거짓말을 하는데...

이번에도 끝까지 혼자서 2인분 먹은게 맞다고..

 

 

IP : 218.49.xxx.1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mfja
    '26.6.1 9:48 AM (119.196.xxx.115)

    님은 친구랑 같이먹었고 밥사줬는데 딸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렇다면 친구사줄수도 있는건데 딸은 왜 거짓말을 하고 님은 의심하고 왜 그러시는거에요??

  • 2. 에고
    '26.6.1 9:4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랬구나..하시면 안되는겁니까....

  • 3. 먹을 수 있고
    '26.6.1 9:50 AM (211.177.xxx.43)

    아니래도 말하기 싫은가봅니다.
    너무 거짓말이냐 몰지마시고. 걍 맛있었겠다 하세요
    그럼 조금씩 솔직해지지않을까요

  • 4. 그냥
    '26.6.1 9:50 AM (118.235.xxx.221)

    친구랑 먹을 수 있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엄마가 싫어하는 친구랑 먹어서 그런가요? 저는 그냥 딸이 친구랑 먹었다고 하면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 5. 그런데
    '26.6.1 9:50 AM (210.100.xxx.239)

    불고기2인분 혼자 충분히 가능해요
    공기밥도 적어서 배 많이 고프면 두개 먹을 수 있구요

  • 6.
    '26.6.1 9:50 AM (58.231.xxx.53)

    카드사용에 대해 말씀이 과하면
    애가 거짓말을 하게되죠.
    아니면 자꾸 캐고 묻고 따지는게 싫던지!

  • 7. ..
    '26.6.1 9:50 AM (61.39.xxx.97)

    액수보다 거짓말한게 화가나신거죠?

  • 8. ㅇㅇㅇ
    '26.6.1 9:50 AM (117.110.xxx.20)

    혼자서 먹을수도 있는 양인데요?
    만약 습관적 거짓말이라면, 다큰 애를 못고치죠. 못 믿는 엄마 마음도 못고치구요.
    가족끼리 겨우 그 정도 금액을 먹는 걸로 거짓말하고 의심하고...

  • 9. ..
    '26.6.1 9:52 AM (61.39.xxx.97)

    윗님 말씀처럼 다그치면 거짓말을 하게끔 돼요.
    그냥 용돈 충분히 줬다 생각하셔요
    자꾸 화내시면 안돼요ㅠㅠ
    저도 성질이 원글님과 비슷해요..ㅠㅠ

  • 10.
    '26.6.1 9:52 AM (180.68.xxx.52)

    이런 사소한걸 숨기는 건가요?
    만나면 안되는 사람이라도 만나고 있어 반대하시나요?
    제 아이도 진짜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엄격한 편이니 아이는 혼날것 같은 모든 일을 우선 거짓말하고 보는 거더라구요.
    자세히 묻지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두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엄카는 용돈이 부족할때 쓰나요?차라리 용돈이 부족하면 더 달라 하라고 하고...알아서 쓰라고 하는게 신경이 덜 쓰이겠어요.

  • 11. 카페인덩어리
    '26.6.1 9:54 AM (211.234.xxx.166)

    불고기 1인분 주문안될수도 있고 늦은 저녁이라 허기져서 혼자 2인분 먹었을수도 있잖아요..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으면 맘이 편해지시나요?

  • 12. ..
    '26.6.1 9:58 AM (112.214.xxx.147)

    이걸 집요하게 물어보시는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 13. 다는모르지만
    '26.6.1 10:0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평소 행실을 떠나서,
    어디가서 술을 퍼마신것도 아니고
    따뜻한 불고기에 밥 두공기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어요.
    너무 몰아세우며 자식 키우지 마셔요.

    님 자신도 그렇게 대하신다면
    스스로에게도
    너그럽게 그리고 여유있게 대해 주시길...

  • 14. ㅇㅇ
    '26.6.1 10:04 AM (14.48.xxx.193)

    밥두공기에서 둘이 먹었다는걸 알수 있죠
    왜 거짓말을 하느냐가 문제겠죠
    엄마한테 솔직히 말못하는 사정과 분위기요
    그건 원글님만 짐작할수 있는거구요

  • 15. 다는모르겠지만
    '26.6.1 10:05 AM (221.138.xxx.92)

    평소 행실을 떠나서,
    어디가서 술을 퍼마신것도 아니고
    따뜻한 불고기에 밥 두공기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어요.
    너무 몰아세우며 자식 키우지 마셔요.

    좀 여유를 가지셨음 어떨까...합니다.

  • 16. 이해가 안가요
    '26.6.1 10:07 AM (119.69.xxx.245)

    이게 그렇게 신경 날카로울 일인가 싶은데요
    36천원이 얼만가 한참 봤네요
    천원쓰느니 그냥 000이 더 편할텐데...

  • 17. ...
    '26.6.1 10:07 AM (112.153.xxx.80)

    어디서 사고치고 돈 쓴거 아니니 그냥 넘어 가도 될 일 아닌지 싶네요 진짜 혼자 먹었든 둘이 먹고서 거짓말 했든 거짓말했다면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그냥 내새끼 맛있게 고기 먹었구나 넘어가세요

  • 18.
    '26.6.1 10:07 AM (223.38.xxx.18)

    그런걸로 끝까지 따지다니요
    엄마한테 정떨어지겠어요
    그랬어? 많이 배고팠던모양이네
    하고 말아야지
    진짜 딸은 진저리겠는데요?

  • 19. . .
    '26.6.1 10:09 AM (210.222.xxx.97)

    혼자가도 2인분이 기본이 식당도 많아요. 불고기면 1인분 양이 그리 많지도 않구요..젊은친구의 늦은식사는 허기져서 2공기 가능하죠

  • 20. 진짜 이해가
    '26.6.1 10:10 AM (103.150.xxx.6)

    36000원을 꼭 36천원이라고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82에 진짜 많던데요 이게 뭔가 주산/회계에서 쓰는 방식인가요?

  • 21. ...
    '26.6.1 10:12 AM (211.36.xxx.186)

    평소에도 소소한 거짓말 자주 했으면 믿기 어렵죠
    엄마 카드로 둘이 밥 먹고 친구한텐 현금 받아
    삥땅쳤을까봐 의심하시는거 같네요

  • 22.
    '26.6.1 10:15 AM (211.117.xxx.240)

    저 같음 식당에 전화해서 확인 후 딸이랑 다시 이야기 해보겠어요. 아니면 딸에게 사과하시고 믿어주시고 거짓말이면.. 잘 대화해볼거 같습니다.

  • 23. ....
    '26.6.1 10:17 AM (211.218.xxx.194)

    의심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밤 10시 30분에
    여자혼자 불고기 2인분 먹을 일이 뭐가 있으며
    만일 내가 불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2인분 먹었으면
    챙피해서 친구랑 둘이 먹었다고 뻥칠듯.

  • 24. 이게
    '26.6.1 10:27 AM (61.83.xxx.51)

    거짓말인게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 엄마갸 반대하는 남친과 밤늦은 시간 엄카로 밥을 먹어서 일까요?
    님이 이렇게 고집스럽게 그 사실을 캐려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보통은 그냥 말 안하고 싶은가보다하고 그날은 속는 척하고 넘어가주고 나중에 기회되서 남친이 생겼는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볼것 같네요.

  • 25. ㅇㅇ
    '26.6.1 10:28 AM (175.116.xxx.192)

    울 애는 2, 3인분 친구랑 먹고 계산 대표로 하고, 친구한데 돈을 받던데요, 일명 엄마카드깡? ㅎㅎ 네 카드 써라 할거 아니면 의심하는건 좀 그렇네요

  • 26. ...
    '26.6.1 10:28 AM (118.37.xxx.223)

    36천원
    은행에서 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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