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침 설거지 두고 갔어요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26-06-01 08:11:35

아침 꼭 먹는 남편이랑 아침먹고나서

보통은 남편이 후닥 설거지하고 가는데,

오늘은 그냥 7:40분에 (저보고 하라는 듯 )나가네요. 

남편 회사차기 8시즘 오는데,  

시간이 남아도는데ㅠ

아마 전자담배 하나 피고 가겠지만 

매일 하다가 저리 두고 가니 괘씸하네요. 

 

제가 설거지 하고 바짝 준비해서

저또한 일터가느라 8시즘 나가니, 

아직 정류장에 서 있는 남편. 

흥 

IP : 118.235.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26.6.1 8:16 AM (210.97.xxx.193)

    자차? 버스?
    자차면 회사차 타고 가는 남편을 가끔은 봐줄듯한데요.
    가끔은 서로 서로 봐줘요~

  • 2. ㅇㅇ
    '26.6.1 8:17 AM (110.70.xxx.85)

    아 그냥 바쁜 아침엔 출근하고 저녁에 설거지하면 큰일나나요?

  • 3. 아...
    '26.6.1 8:21 AM (119.202.xxx.168)

    그냥 식기세척기 사세요. 매번 하다가 오늘 한번인데 그게 그리 큰 일인가요?

  • 4. 입장
    '26.6.1 8:26 AM (223.38.xxx.66)

    바꿔 보세요
    맨날 하면 좋겠어요?
    눈치껏 교대로 해야죠

  • 5. 아니
    '26.6.1 8:26 AM (221.138.xxx.92)

    맞벌이해서 어디다 쓰나요.
    식세기 하나면 세상편한데.

  • 6. .....
    '26.6.1 8:28 AM (110.9.xxx.182)

    아침에 왜 해요??
    피곤하다 정말

  • 7. 예전에
    '26.6.1 8:28 AM (221.140.xxx.160)

    여러명이서 지방으로 출장 감.
    출장 마치고 각자 집에 일거리가 쌓여있겠구나 하며
    남자 동료에게 그런거 모르시죠?하니
    모르긴요, 전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 있을건데요.
    얼른 가서 버리고 냄새 많이 날 통도 닦아야 해요.
    그게 제 담당이거든요.
    여름인데 사모님이 버리시지 않았을까요?
    절대요~
    냄새나고 썪더라도 그건 제 담당이라고 손 안대요.
    그래야 하는구나 하며 다들 ㅋㅋㅋ

  • 8. 여기에
    '26.6.1 8:39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글 쓰실 시간에 님이 후딱 했을 듯요.
    남편이 안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매일 하신다면서요.

  • 9.
    '26.6.1 8:40 AM (118.235.xxx.74)

    후딱하고 정류장에 나왔다고 썼는데요
    버스안에서 적었어요

  • 10.
    '26.6.1 8:48 AM (39.7.xxx.109)

    댓글 가관이네요
    82도 이제 늙은듯요
    젊은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안 오나봐요

  • 11.
    '26.6.1 8:55 AM (211.234.xxx.249)

    아내가 차리고
    남편이 설거지.
    암암리 생긴 룰인듯한데
    특별한 이유없이 안하고 나가면
    서운할만하죠.시간 리듬도 깨지고.
    저같음 설거지도 안하고 가길래 무지 바쁜거였어?
    하고 한마디 해줬을듯요.

  • 12. 쓸개코
    '26.6.1 8:55 AM (175.194.xxx.121)

    맞벌이니까 분담을 했겠죠. 본인 할 일 안 하고 가니 원글님 입장에선 조금 얄미울 수 있는데
    처음이라면 가볍게 언급해보세요.

  • 13. -ㆍㆍ
    '26.6.1 8:56 AM (118.223.xxx.159)

    설거지 그게 뭐라고
    서로 위해주는게 부부에요

  • 14. 일찍
    '26.6.1 9:38 AM (220.79.xxx.241)

    아침 설거지 그냥 두고 살아요.

  • 15. ..
    '26.6.1 9:41 AM (211.208.xxx.199)

    직장 다니는 아내 입장에서는
    바쁜 월요일 아침 시간에 남편 먹은 설거지 하나 더 하는것도
    나름 리듬이 깨지는거고 살짝 짜증나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녁에 들어오거든 화내지말고 꼭 웃으면서
    "설거지 그거 하나 더 하느라고 내 아침 준비 시간이 쪼이던데?
    당신 설거지도 못할만큼 바빴나봐?(네놈 담배 피느라 바빴겠지.)"
    한마디 하세요.

  • 16. 돈 쓰세요
    '26.6.1 11:33 AM (117.111.xxx.109)

    식세기 사시고요.

    아침에 두고간거 얄밉지만 가끔은 해줄수도 있죠

    근데 은근 서로 눈치싸움하게 되는것도 짜증나고
    ㅡㅡ 그냥 돈으로 해결하는게..

  • 17.
    '26.6.1 12:55 PM (114.203.xxx.133)

    둘이 번갈아 하세요
    남편 입장에서는 날마다 자기만 설거지하는 게 싫었나보죠.

  • 18. kk 11
    '26.6.1 2:45 PM (125.142.xxx.239)

    봐주면 차츰 안해요
    일 분담 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82 민주당이 서울시의 부동산 권한 뺏는 법안 발의 했다는데 36 Dd 2026/06/14 3,484
1816381 나혼산 아나운서 이사편 9 뻘소리지만 2026/06/14 5,984
1816380 적응하기 ㅇㅇ 2026/06/14 1,039
1816379 JTBC, 채권 지급불능 사태… “비상경영등 모든수단 동원해 해.. 9 ... 2026/06/14 5,948
1816378 영화의 한장면...로마 이대통령 의전 보셨나요 8 ... 2026/06/14 4,344
1816377 드럼세탁기 냄새난다는 분들 9 ㅇㅇ 2026/06/14 5,075
1816376 저 예뻐졌대요. 15 여러부운 2026/06/14 5,964
1816375 트럼프, 이란과 14일 서명…'핵무기 막는 장벽' 될 것(상보).. 2 이번엔 2026/06/14 2,116
1816374 명언 - 불의(不義)를 보고도 침묵하는 것 함께 ❤️ .. 2026/06/14 1,309
1816373 와씨 모기 시작됐네요 2 ........ 2026/06/14 1,611
1816372 어떻게 관리하세요? 3 ㅇㅇ 2026/06/14 2,357
1816371 저도 한자리 받고싶은데 문재인 까면 되나요? 15 문까산점 2026/06/14 2,334
1816370 문까산점이 무슨 뜻인가요? 31 ㅇㅇ 2026/06/14 4,394
1816369 외국으로 순방 나가서 여당 저격이라니 12 ... 2026/06/14 3,272
1816368 스벅 이번주 매장에서 환불해보신분 질문요 2 ㅇㄴ 2026/06/14 1,040
1816367 어느집이나을까요 15 .. 2026/06/14 2,178
1816366 정말 최고로 지지했던 이유 30 .. 2026/06/14 3,344
1816365 공기업 취업에 인턴경험이 중요하나요 10 자소서를 1.. 2026/06/14 2,331
1816364 소풍·수학여행 싹 다 폐지? 진짜 이유 3 ㅊㅊㅊ 2026/06/14 4,142
1816363 전 이재명 트위터 보니까 안심이 돼요 43 2026/06/14 4,420
1816362 멋진 신세계 내용이 산으로 가요 8 2026/06/14 4,440
1816361 이런 사람 왜 그런 거예요?? 4 왜이래 2026/06/14 1,855
1816360 이재명 대통령님 민주당에 대한 당무개입 그만 해주세요. 26 ㅇㅇ 2026/06/14 2,720
1816359 이재명 대통령 X(트위터) 난리났네요 28 2026/06/13 11,472
1816358 컬리는 누락이 많네요 11 ........ 2026/06/13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