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침 설거지 두고 갔어요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26-06-01 08:11:35

아침 꼭 먹는 남편이랑 아침먹고나서

보통은 남편이 후닥 설거지하고 가는데,

오늘은 그냥 7:40분에 (저보고 하라는 듯 )나가네요. 

남편 회사차기 8시즘 오는데,  

시간이 남아도는데ㅠ

아마 전자담배 하나 피고 가겠지만 

매일 하다가 저리 두고 가니 괘씸하네요. 

 

제가 설거지 하고 바짝 준비해서

저또한 일터가느라 8시즘 나가니, 

아직 정류장에 서 있는 남편. 

흥 

IP : 118.235.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26.6.1 8:16 AM (210.97.xxx.193)

    자차? 버스?
    자차면 회사차 타고 가는 남편을 가끔은 봐줄듯한데요.
    가끔은 서로 서로 봐줘요~

  • 2. ㅇㅇ
    '26.6.1 8:17 AM (110.70.xxx.85)

    아 그냥 바쁜 아침엔 출근하고 저녁에 설거지하면 큰일나나요?

  • 3. 아...
    '26.6.1 8:21 AM (119.202.xxx.168)

    그냥 식기세척기 사세요. 매번 하다가 오늘 한번인데 그게 그리 큰 일인가요?

  • 4. 입장
    '26.6.1 8:26 AM (223.38.xxx.66)

    바꿔 보세요
    맨날 하면 좋겠어요?
    눈치껏 교대로 해야죠

  • 5. 아니
    '26.6.1 8:26 AM (221.138.xxx.92)

    맞벌이해서 어디다 쓰나요.
    식세기 하나면 세상편한데.

  • 6. .....
    '26.6.1 8:28 AM (110.9.xxx.182)

    아침에 왜 해요??
    피곤하다 정말

  • 7. 예전에
    '26.6.1 8:28 AM (221.140.xxx.160)

    여러명이서 지방으로 출장 감.
    출장 마치고 각자 집에 일거리가 쌓여있겠구나 하며
    남자 동료에게 그런거 모르시죠?하니
    모르긴요, 전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 있을건데요.
    얼른 가서 버리고 냄새 많이 날 통도 닦아야 해요.
    그게 제 담당이거든요.
    여름인데 사모님이 버리시지 않았을까요?
    절대요~
    냄새나고 썪더라도 그건 제 담당이라고 손 안대요.
    그래야 하는구나 하며 다들 ㅋㅋㅋ

  • 8. 여기에
    '26.6.1 8:39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글 쓰실 시간에 님이 후딱 했을 듯요.
    남편이 안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매일 하신다면서요.

  • 9.
    '26.6.1 8:40 AM (118.235.xxx.74)

    후딱하고 정류장에 나왔다고 썼는데요
    버스안에서 적었어요

  • 10.
    '26.6.1 8:48 AM (39.7.xxx.109)

    댓글 가관이네요
    82도 이제 늙은듯요
    젊은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안 오나봐요

  • 11.
    '26.6.1 8:55 AM (211.234.xxx.249)

    아내가 차리고
    남편이 설거지.
    암암리 생긴 룰인듯한데
    특별한 이유없이 안하고 나가면
    서운할만하죠.시간 리듬도 깨지고.
    저같음 설거지도 안하고 가길래 무지 바쁜거였어?
    하고 한마디 해줬을듯요.

  • 12. 쓸개코
    '26.6.1 8:55 AM (175.194.xxx.121)

    맞벌이니까 분담을 했겠죠. 본인 할 일 안 하고 가니 원글님 입장에선 조금 얄미울 수 있는데
    처음이라면 가볍게 언급해보세요.

  • 13. -ㆍㆍ
    '26.6.1 8:56 AM (118.223.xxx.159)

    설거지 그게 뭐라고
    서로 위해주는게 부부에요

  • 14. 일찍
    '26.6.1 9:38 AM (220.79.xxx.241)

    아침 설거지 그냥 두고 살아요.

  • 15. ..
    '26.6.1 9:41 AM (211.208.xxx.199)

    직장 다니는 아내 입장에서는
    바쁜 월요일 아침 시간에 남편 먹은 설거지 하나 더 하는것도
    나름 리듬이 깨지는거고 살짝 짜증나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녁에 들어오거든 화내지말고 꼭 웃으면서
    "설거지 그거 하나 더 하느라고 내 아침 준비 시간이 쪼이던데?
    당신 설거지도 못할만큼 바빴나봐?(네놈 담배 피느라 바빴겠지.)"
    한마디 하세요.

  • 16. 돈 쓰세요
    '26.6.1 11:33 AM (117.111.xxx.109)

    식세기 사시고요.

    아침에 두고간거 얄밉지만 가끔은 해줄수도 있죠

    근데 은근 서로 눈치싸움하게 되는것도 짜증나고
    ㅡㅡ 그냥 돈으로 해결하는게..

  • 17.
    '26.6.1 12:55 PM (114.203.xxx.133)

    둘이 번갈아 하세요
    남편 입장에서는 날마다 자기만 설거지하는 게 싫었나보죠.

  • 18. kk 11
    '26.6.1 2:45 PM (125.142.xxx.239)

    봐주면 차츰 안해요
    일 분담 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97 누굴 뽑냐고 정하셨나요? ㄱㄱ 2026/06/01 1,008
1812996 와~~뉴이재명들은 도덕성은 개나 줘버렸나 12 분노 2026/06/01 1,462
1812995 대학기숙사에 냉장고 없나요? 6 그린 2026/06/01 1,477
1812994 모자무싸 보기 시작 5 ㅠㅜ 2026/06/01 2,172
1812993 마스크팩,시트 어느브랜드 제품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6 마스크팩 2026/06/01 1,640
1812992 냉장고청소 ㅜㅜ 5 ... 2026/06/01 2,071
1812991 스벅 모바일상품권은 환불안되네 3 스벅 2026/06/01 2,370
1812990 정치 안 믿어요 20 ... 2026/06/01 2,062
1812989 박은식 산림청장 "올해 산불피해 99% 줄어".. 5 와우 짝짝짝.. 2026/06/01 2,133
1812988 어제 녹취 들어보니 46 190만원 2026/06/01 3,123
1812987 "3종 의혹 세트냐" 김용남, 가족법인으로 .. 13 그냥 2026/06/01 1,828
1812986 간장행상 처음 들어본대요. 누나는 사립초 다녔다고. 29 .. 2026/06/01 3,579
1812985 화장하는 중1 13 ㅁㅁ 2026/06/01 2,068
1812984 어머니가 한달째 설사를 하셔서 기력이 없으세요. 어떡할까요? 12 어머니 2026/06/01 2,943
1812983 지역화폐 충전 대기시간 엄청나네요 3 ........ 2026/06/01 2,021
1812982 여윳돈 2천만원 빚갚을까요 주식할까요 24 ㅁㅁ 2026/06/01 4,649
1812981 자동차 현대 자동차 베뉴 참 괜찮은듯 한데.. 3 2026/06/01 1,880
1812980 시사타파지금 봤어요 10 ㄱㄴ 2026/06/01 2,250
1812979 남편이 아침 설거지 두고 갔어요 16 2026/06/01 4,986
1812978 LG전자 36만5천원!! 15 Oo 2026/06/01 5,865
1812977 녹취록 공개는 통화 당사자인가요? 7 질문 2026/06/01 1,707
1812976 김민석 후임으로 정성호 윤호중 강훈식 한정애 23 ㅇㅇ 2026/06/01 2,886
1812975 제가 예민한가요 21 ㅇㅇ 2026/06/01 4,230
1812974 주호민 활동 시동거나봐요 33 .. 2026/06/01 4,418
1812973 발사사지+ 종아리맛사지 잠이 너무 잘와요 5 좋은경험 2026/06/01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