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꼭 먹는 남편이랑 아침먹고나서
보통은 남편이 후닥 설거지하고 가는데,
오늘은 그냥 7:40분에 (저보고 하라는 듯 )나가네요.
남편 회사차기 8시즘 오는데,
시간이 남아도는데ㅠ
아마 전자담배 하나 피고 가겠지만
매일 하다가 저리 두고 가니 괘씸하네요.
제가 설거지 하고 바짝 준비해서
저또한 일터가느라 8시즘 나가니,
아직 정류장에 서 있는 남편.
흥
아침 꼭 먹는 남편이랑 아침먹고나서
보통은 남편이 후닥 설거지하고 가는데,
오늘은 그냥 7:40분에 (저보고 하라는 듯 )나가네요.
남편 회사차기 8시즘 오는데,
시간이 남아도는데ㅠ
아마 전자담배 하나 피고 가겠지만
매일 하다가 저리 두고 가니 괘씸하네요.
제가 설거지 하고 바짝 준비해서
저또한 일터가느라 8시즘 나가니,
아직 정류장에 서 있는 남편.
흥
자차? 버스?
자차면 회사차 타고 가는 남편을 가끔은 봐줄듯한데요.
가끔은 서로 서로 봐줘요~
아 그냥 바쁜 아침엔 출근하고 저녁에 설거지하면 큰일나나요?
그냥 식기세척기 사세요. 매번 하다가 오늘 한번인데 그게 그리 큰 일인가요?
바꿔 보세요
맨날 하면 좋겠어요?
눈치껏 교대로 해야죠
맞벌이해서 어디다 쓰나요.
식세기 하나면 세상편한데.
아침에 왜 해요??
피곤하다 정말
여러명이서 지방으로 출장 감.
출장 마치고 각자 집에 일거리가 쌓여있겠구나 하며
남자 동료에게 그런거 모르시죠?하니
모르긴요, 전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 있을건데요.
얼른 가서 버리고 냄새 많이 날 통도 닦아야 해요.
그게 제 담당이거든요.
여름인데 사모님이 버리시지 않았을까요?
절대요~
냄새나고 썪더라도 그건 제 담당이라고 손 안대요.
그래야 하는구나 하며 다들 ㅋㅋㅋ
글 쓰실 시간에 님이 후딱 했을 듯요.
남편이 안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매일 하신다면서요.
후딱하고 정류장에 나왔다고 썼는데요
버스안에서 적었어요
댓글 가관이네요
82도 이제 늙은듯요
젊은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안 오나봐요
아내가 차리고
남편이 설거지.
암암리 생긴 룰인듯한데
특별한 이유없이 안하고 나가면
서운할만하죠.시간 리듬도 깨지고.
저같음 설거지도 안하고 가길래 무지 바쁜거였어?
하고 한마디 해줬을듯요.
맞벌이니까 분담을 했겠죠. 본인 할 일 안 하고 가니 원글님 입장에선 조금 얄미울 수 있는데
처음이라면 가볍게 언급해보세요.
설거지 그게 뭐라고
서로 위해주는게 부부에요
아침 설거지 그냥 두고 살아요.
직장 다니는 아내 입장에서는
바쁜 월요일 아침 시간에 남편 먹은 설거지 하나 더 하는것도
나름 리듬이 깨지는거고 살짝 짜증나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녁에 들어오거든 화내지말고 꼭 웃으면서
"설거지 그거 하나 더 하느라고 내 아침 준비 시간이 쪼이던데?
당신 설거지도 못할만큼 바빴나봐?(네놈 담배 피느라 바빴겠지.)"
한마디 하세요.
식세기 사시고요.
아침에 두고간거 얄밉지만 가끔은 해줄수도 있죠
근데 은근 서로 눈치싸움하게 되는것도 짜증나고
ㅡㅡ 그냥 돈으로 해결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