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구속으로 한숨 돌린 김수현, 이번엔 故설리 친오빠 ‘37분 녹취’ 폭로 예고로 다시 직격탄
최 씨는 자신의 SNS에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라는 글을 올린 데 이어, 댓글을 통해 “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다”며 김수현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 씨는 이미 지난해 3월에도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며 김수현의 명성과 위치를 직격하는 경고를 날린 바 있다.
최 씨의 폭로 예고가 단순한 감정적 대응을 넘어 구체적인 압박으로 이어지며 파문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최 씨는 김수현을 향해 “37분짜리 통화 녹취가 있다”며 위변조가 없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과거 동생인 설리가 생전 김수현과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던 영화 ‘리얼’ 촬영 전후의 정황이나 사적인 대화 내용이 담겼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당 녹취의 실체와 내용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세연의 AI 조작 녹취록 파문이 가라앉자마자 터진 이번 ‘진짜 녹취’ 예고는 복귀 시동을 걸려던 김수현 측에 다시 한번 대형 암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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