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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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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때매 이혼안하고 참고살았는데..

..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26-05-31 22:00:46

온갖 수모와 치욕  모욕 다 당하고도

자식 대학갈때까지만.하고

이막물고 참고살았어요.

덕붓에 온갖지병에 우울증생겼고

트라우마에..

이제 비로소 자식이 고삼.

내년만손꼽아기다령ㅎ는데

자식이 참  공부도 안하네요.

사교육비도 엄청쏟았고 어려서부터 교육에도.신경썼고,

근데 지금성적으론 지방대나 갈성적이에요.

부모복이없는편인데. 부모복없는녓이

남편복도없고 다없나요?

진짜 그럼너무가혹한거아닌지..

자식복이라도 믿고살고싶습니다,.

그리고 내년되자마자

꼭 이혼할수있었음..

IP : 223.39.xxx.4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10:02 PM (118.235.xxx.50)

    아... 너무하다ㅜ 이걸 또 자식을 걸고 넘어지나요. 자식복이라... 자식도 속으로는 부모복없다고 괴로워할 지도 모르겠네요.

  • 2.
    '26.5.31 10:03 PM (61.43.xxx.159)

    자식이 잘되면 이혼안하죠.?
    솔직히 세상이 그리 공평하지도 않던데요..

  • 3.
    '26.5.31 10:0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자식나이 40세까지는 잘 몰라요
    지인네 공부때문에 속 끓이다가 3수해서
    경기도 전문대 졸업하고 하이닉스 입사해서
    20년 되가는데 성과금 몇년째 많이 받는다고 자랑 하더군요

  • 4.
    '26.5.31 10:08 PM (223.38.xxx.179)

    부모복이 없다고 남편복 없고 자식복 없다니오
    내부모한테 남편복없으면 자식복 없다더니~
    하는 얘기를 듣고 자라서인지
    옛날사람도 아닌 젊은분이 이런소리를해서 깜놀했네요
    저요. 부모복 없어도 남편복 자식복 많습니다
    혹여 자식한테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자식가슴에 못박습니다

  • 5. ..
    '26.5.31 10:09 PM (36.255.xxx.149)

    지방대 간다고 자식복 타령하는 원글님이 문제로 보여요

  • 6. ㅇㅇ
    '26.5.31 10:10 PM (222.108.xxx.29)

    이렇게 자식핑계대고 이혼안하는 사람 특징이 자식핑계없어져도 절대 이혼안하더라구요.
    담번엔 애 대학 졸업할때까지
    그담엔 졸업하면 결혼할때까지 일걸요 ㅋ

  • 7. ㅡㅡ
    '26.5.31 10:13 PM (221.140.xxx.254)

    맞아요
    부모복없음 남편복있기힘들죠
    그남편이랑 나은 자식이 잘될 확률도 낮구요
    근데 애한텐 그런말 마시고
    내할일은 다했다
    이제 니인생을 살아라
    나도 내남은 생을 살겠다
    하고 이혼하세요
    거기서 너때메 참고살았는데
    나오는순간 애도 멀어져요
    자식과도 멀어지고 불편하면 안되자나요
    삶이 불공평한거고
    내게 주어진 삻을 열심히 살았고
    그결과가 어떻든
    지금 또 남은 생을 어찌살것인가가 남았어요
    60대의 내삻을 어찌살지 생각해보면서
    슬슬 정리하세요
    방학끝나고 2학기에 수시원서 쓰는데
    어디든 여기서 붙는게 서로 편해요
    어차피 공부 안한 애는요
    운동이나 하나 메달리시면서 잘버텨보세요

  • 8. 정신차리세요
    '26.5.31 10:17 PM (221.138.xxx.92)

    그렇게 말하면
    님네 자식은 부모복이 없는거잖아요..

    무슨 자식복 운운하고 있는지.

  • 9. 자식
    '26.5.31 10:17 PM (118.235.xxx.235)

    본인이 혼자서 애 데리고 살 자신이 없으니 자식 핑계 대고 이혼 안 해놓고 자식 공부 좀 못 한다고 자식이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
    내가 너 때문에 이혼도 안 하고 참고 살았는데 공부를 이것밖에 못 한다고 자식 복도 없다 하는 거 진짜 비겁하네요
    확실한 건 아이는 정말 부모복 없이 태어났고요

  • 10. 애하고
    '26.5.31 10:19 PM (118.235.xxx.246)

    상관없음..
    나만 힘든게 아니라 모두가 이혼위기 가정의 분위기를 눈치채는건 당연한거임..
    그자녀또한 부모복없는거니 내 자식 잘되게 하고 부모복 주려면 내남편하고 잘지내려고 애쓰고 그게 안된다면 자녀복없다고 끌탕하지 말고 내려놓으시길

  • 11. .......
    '26.5.31 10:28 PM (119.71.xxx.80)

    원글님 같은 분은 누구랑 결혼했어도 불행했어요
    자식한테 불행을 전염시키지 마세요.

  • 12. ㄷㄷ
    '26.5.31 10:28 PM (125.184.xxx.40)

    그냥 본인 복으로 사세요. 부모복,남편복,심지어 자식 복이라니 그리고 뭘 자식 땨문에 참고 살아요..본인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산거지..그러고는 이혼하고 자녀 성인되서 자식 인생도 살려고하면 조금만 소홀하면 내가 너때문에 어떻게 살았는데 하소연하면서 자식 괴롭히게요? 이혼을 하고 싶음 오늘이던 내일이던 언제던 그냥 하면되고 참고 살았음 누구 때문도 아닌 본인 때문이예요...뭘 누구때문에 어떻게 살았느니 원망은

  • 13. ㅇㅇ
    '26.5.31 10:29 PM (122.43.xxx.217)

    님 자식도 부모복 없는거에요
    왜 자식 원망이에요

  • 14. 평생
    '26.5.31 10:30 PM (211.234.xxx.126)

    남탓만 하면서 자신과 가족들을 지옥에 살게 만들 성격. 문제는 자기 자신한테 있는 경우가 대부분.

  • 15. ㅇㅇ
    '26.5.31 10:32 PM (175.209.xxx.184)

    지방대 간다고 자식복 타령하는 원글님이 문제로 보여요 222
    그냥 이혼하세요
    다 각자 인생 사세요

  • 16. ...
    '26.5.31 10:34 PM (39.7.xxx.84)

    자식 핑계대지말고 그냥 이혼 하세요

  • 17.
    '26.5.31 10:37 PM (221.138.xxx.92)

    일단 우울증 치료를 하세요.
    님 인생 잘 추스리시고요.
    자식지방대 갈 걱정할때가 아니죠..님 상태가 더 안좋아보이는데.
    자식을 위한다면 그게 먼저입니다.

  • 18. 확실한거는
    '26.5.31 10:44 PM (218.235.xxx.83)

    공부머리는 유전.
    님과 남편분 아니면 주변친척들 머리 어느정도인지를 보세요.
    거의 90는 유전입니다.
    그리고 자식복은 자식나이 50되봐야 확실합니다.
    대학 스카이빼고 어줍잖게 나와봐야 취업은 그닥.
    대학에 목메지 마세요.
    자식은 자식이고 님은 님입니다.
    마치 5년전의 저를 보는것같아서 적고갑니다.

  • 19. ?????
    '26.5.31 11:04 PM (220.81.xxx.139) - 삭제된댓글

    왜 자기 인생의 결정을 아들에게 걸까?

  • 20. ?????
    '26.5.31 11:07 PM (220.81.xxx.139)

    왜 자기 인생의 결정을 아들에게 걸까? 자식은 내 인생의 억울함을 보상해 줄 담보물이 아닙니다.

  • 21. 이건
    '26.5.31 11:29 PM (116.36.xxx.235)

    진정 자식을 지키기 위해 이혼 안하신거 맞나요
    엄마가 저런 마음인데 아이가 퍽도 공부를 했겠어요
    저는 제일 이해 안가는게 애들 공부 때문에 이혼 안한다는 말입니다

  • 22. ....
    '26.5.31 11:37 PM (180.69.xxx.82)

    70 80먹은 할머니새요?
    남편복 자식복 타령 개한심해요
    저런 여자 평생 이혼 못하고 살더라구요

  • 23. ㅡㅡ
    '26.5.31 11:42 PM (112.156.xxx.57)

    자식이 공부 못하면 자식복 없는거에요?
    웬일이니.
    자녀분 넘 불쌍.
    이혼 못해 마지못해 살고 있는 부모 둔 자식 입장은
    생각해 보셨어요?
    자식 핑계 대지 말고
    당장 이혼하세요.
    자식한테 너때문에 이혼 못했다는 둥
    책임전가하지 마시고요.

  • 24. ㅇㅇ
    '26.5.31 11:44 PM (182.215.xxx.32)

    그렇게 말하면
    님네 자식은 부모복이 없는거잖아요..222

    자식이 공부 못하면 자식복 없는거에요? 222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보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듭니다

  • 25. 정말
    '26.6.1 12:31 AM (211.234.xxx.131)

    너무하시네요.
    자식 핑게를 그렇게 갖다붙이다니요.
    님의 푸념과 논리대로라면
    님 자식도 부모복 없고 아울러 배우자복
    또 그의 자식복 없을 가능성이 많네요.
    자식을 위해서라도 이혼을 해야할 판에.

    지인 중에 원글님과 똑같은 사람 있었는데
    외동아이 하나 대학가면 기숙사든 원룸이든 내보내고
    이혼한다고...... 원글님 처럼 이제 1년만 버티면된다...하더니 그 자식이 대학을 못갔어요.
    그래서 재수 삼수까지 연장해서 참았는데
    아이는 결국 고졸로 기술 학원 다녀서 취업했고
    그 동안 남편이 병에 걸려서.....이혼 못하고
    병수발 합니다.

    다행히 아이한테 너 때문에 내가 이 꼴이 됬다...는
    원망은 안하는거 같데요.

  • 26. 어후...
    '26.6.1 12:56 AM (121.88.xxx.74)

    마음이 힘들어서 이곳에 푸념한 걸 꼭 이렇게 따지고 혼내야 하는걸까요? 단순히 아이가 공부를 못 하는게 아니라 기타등등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아이 위해 수능 때까지 이혼 안 하신다는 것도 이해해요. 애들 사춘기에 부모가 온전히 서포트 해줘도 삐뚤대는데, 이혼하거나 그 과정에 놓이면 당연히 안 좋은 영향 받죠. 이걸 왜 애 핑계대고 이혼 안하는 거라고 윽박지르시는지?

    내 화를 애 한테 분풀이 하는 것만 아니라면, 아이 수능 끝날 때까지는 마음 내려놓고 잘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내 맘이라도 편하니까요. 참고로 저는 아이가 반수 원해서 1년 더 참았고, 아이 마음에 쏙 드는 대학으로 옮겨서 제가 참길 잘 했다 생각했어요. 설령 반수를 실패 했다해도 저는 제 할 도리를 다 했으니 그걸로 됐다 했을거고요. 그러나 중간에라도 도저히 못 참겠다 싶으면 이혼 하세요. 사람 목숨보다 아이 학벌이 더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 27. 어후...
    '26.6.1 1:02 AM (121.88.xxx.74)

    그리고 부모복 없으면 남편 복 없고 자식복 없다는 말이 틀린 건 아니에요. 제 경우, 부모 편애가 심해서 저만 줏어온 딸처럼 키웠더니 제가 그만 나쁜 남자랑 결혼하고 말았어요. 나를 우습게 알고 함부로 대하는데 저는 워낙 어릴 때부터 부모 형제에게 당해온 일이라 이런 놈은 안 된다는 걸 모른거에요. 이런 상황에 아이가태어나고, 뒤늦게 깨달은 제가 맨날 남편과 싸우고 미워하면 그 사이에서 자란 아이가 밝고 활기차고 그러기 어렵겠죠. 저는 최대한 아이한테 티 내지 않았고 다행히 남편도 아이한테는 꿈뻑 죽어서 자식복 없는 건 면했어요. 평범하게는 자랐으니까요.

  • 28. 00
    '26.6.1 1:31 AM (180.65.xxx.114)

    원글님 맘은 충분히 이해해요. 남편과 사이 안좋은데 공부 안하는 고3 아이라니.. 스트레스가 크죠..
    그래도 그렇게 표현하는건 모든게 남탓처럼 보여요. 남편이야 갈라서면 남이지만 자식은 혈연관계니 복 운운하지 마시고 아이 대학갈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세요.
    그리고 내년엔 꼭 원글님 편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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