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이 넘 시원하게 부니까 행복해요

팥빙수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6-05-31 20:07:57

전 행복을 느끼는 허들이 좀 낮나봐요ㅎㅎ

아침과 저녁때 주방창문과 거실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진짜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음...

정말 막 와 너무 행복하다 이런 마음이 들어요ㅋ

 

아침엔 대략 7시~8시쯤에 늘 예쁜 새소리와 함께 상쾌한 바람이 주방창문으로 들어오는데 식사준비를 하면서도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저녁때도 지금 이 시간대쯤에 부는 바람이

또 기가막히게 좋은거에요

근데 전 바람속에서도 냄새가 느껴지는거있죠?^^

어릴적과 제 젊은 시절에 행복했었던 그 어느날의

맡은 그 바람의 냄새가 느껴져서 더 행복해져요

근데 식구중 아무도 이런 느낌을 잘 모른다는게

제 기준으론 당황스럽...

에휴~남의 편은 아직도 사춘기 소녀감성이냐며 놀리기나하고요

여튼 제가 생각해도 전 행복을 느끼는 진입단계가 아주아주 낮은 사람인건 맞는듯요 ㅎㅎㅎ

다들 행복한 일요일밤 되세요

 

 

 

IP : 211.234.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8:11 PM (223.38.xxx.12)

    원글님 찌찌뽕
    저도 그래요 넘 행복해요.
    다만 저는 그렇게 기분 좋은 바람이 불때면
    뛰쳐나와야 하는 병(?)에 걸렸어요
    날씨가 좋으면 집에 있기 싫어요
    지금도 강남에서 배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 2. ....
    '26.5.31 8:15 PM (118.235.xxx.108)

    저도 지금 야외에서 맥주 마시고 싶어서 테라스있는 맥주집을 갈까 말까 드릉드릉합니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말이죵ㅋㅋ

  • 3. 우와
    '26.5.31 8:20 P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방가방가!
    이런 느낌을 잘 아시는 분들이 분들이 계시다니
    넘 반가워요ㅎㅎ
    맞아요~ 이 좋은 바람을 같이 느끼면서 같이 누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이죠^^
    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용:)

  • 4. 우와
    '26.5.31 8:21 PM (211.234.xxx.157)

    방가방가!
    이런 느낌을 잘 아시는 분들이 분들이 계시다니
    넘 반가워요ㅎㅎ
    맞아요~ 이 좋은 바람을 같이 느끼면서 같이 누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이죠^^
    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용:)

  • 5. ㅇㅇ
    '26.5.31 8:22 PM (110.15.xxx.162)

    맞아요 바람불때도 좋고 전 비올때요
    나무들이 물기 머금고 찐한 풀냄새 풍기면
    그렇게 행복해요
    25층 살다 5층 왔는데 넘 좋아요

  • 6. ㅇㅇ
    '26.5.31 8:38 PM (211.234.xxx.188)

    별일없이 살아서 그래요 부럽네요

  • 7. 저도요
    '26.5.31 9:22 PM (211.200.xxx.6)

    요즘 덥지만 바람은 시원해서 저도 행복을 느낍니다

  • 8. 글만봐도
    '26.5.31 9:33 PM (124.49.xxx.188)

    시원하고 좋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790 부산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충무김밥 있나요 2 질문 17:02:54 552
1814789 집값 올라 주식 올라 다들 좋겠다 7 17:02:23 2,698
1814788 한달 수입이 오늘 주식으로 다 올랐는데 8 .... 16:58:17 3,865
1814787 2호선 강남역->신도림 6시에 많이 붐비겠죠? 2 지하철 16:57:59 281
1814786 양산대신 우산써도 되나요?? 12 언니들~~ 16:57:21 2,238
1814785 인스타와 쓰레드에 경남선관위 사진 조작아닌가요 2 ㅇㅇ 16:53:47 403
1814784 스포환영)자백의 대가, 전도연이 남편 죽였나요? 5 16:53:33 1,430
1814783 아래 아들 회사 주식 얘기가 나와서 2 미국반도체 16:45:35 1,615
1814782 삼성전자 목표주가 85만원까지 나옴 6 ........ 16:44:40 4,960
1814781 학폭피해자 아이가 학폭위 여는건 반대할 때 22 ㅁㅁ 16:39:25 1,417
1814780 맘카페에서 스타만들어 준... 5 에효 16:34:36 2,042
1814779 한동훈 자봉 '쉼터'엔 대형 복사기와 초상화까지 30 16:31:38 1,670
1814778 isa계좌는 어디서 개설하셨어요? 3 꿀벌 16:30:47 1,061
1814777 남편의 여친?집 (2) 32 -. 16:25:39 6,989
1814776 반도체도 없는 엘지전자가 왜 상한가인가요? 29 그런데 16:22:38 4,861
1814775 해외주식 매매차익으로는 건보 영향없죠? 9 해외주식 16:22:22 964
1814774 간병인은 국적 무관 꼭 원활하게 수급되야하네요 9 ㅇㅇ 16:18:26 745
1814773 85만' 삼정전자 세계 톱4 전망 내놓은 월가 6 ㅇㅇ 16:08:43 2,918
1814772 아파트 매수시 3 ㄷㄷ 16:06:25 872
1814771 스벅 일주일 만에 84억 증발했는데..이번엔 '4천억 규모' 17 ........ 16:05:20 4,450
1814770 아들 20대 중반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미국 유학생) 50 자식결혼 15:59:59 3,676
1814769 저 건강검진을했는데요. 3 어째야할까요.. 15:55:04 2,130
1814768 아들회사 주식이 22 주식 15:54:40 5,040
1814767 부산북갑)투표목적 위장전입 모나미 캠프? 11 ㅇㅇ 15:51:52 683
1814766 하정우 토론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유시민 극찬 매불쇼 26 ㅎㅎㅎㅎㅎ 15:46:40 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