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가 제 최애해장 음식이자
소울푸드인데
이건 뭐 매일 먹고싶은걸 떠나서
하루 세끼를 먹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뜨끈한 국물에 칠리소스 두바퀴 두르고
레몬 꾹 짜고 거기에 청양고추, 고수 넣고
국수 후루룩 먹다가 고기 건져 절임양파에
싸서 소스 쿡 찍어먹고..국물까지 원샷.
방금 이렇게 해장하고 왔는데
병든 닭 같았다가 팔팔 살아 돌아왔어요
근데 집에 오니 또 생각나고 또 먹고싶어요 ㅋㅋ
저는 쌀국수집 아들이랑 결혼했어야 됐어요.
아 아쉽당....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