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인데
그집 아들이 친구관계 전혀 없고 집에만 있는다고 했었는데...(집에서는 잠만자는)
어쩌다보니 성적 이야기하다가...
반에서 꼴등,전교 꼴등 이래요.
점심시간,쉬는시간
친구들과 전혀 교류 없이 혼자 지내고 있구요.
사회성이 떨어지는 수준을떠나
대인기피증 같다고 이야기해요.
가끔 카톡한거 보여주면
맞춤법도 엉망이고...
부모가 많이 방치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주양육자인. 엄마가 애를 많이 잡아요.
옆집에서 아동학대로 신고한적도 있데요)
제아들 포함 주변에 중3아들들
집에와라 집에와라 하기전까지 밖에서 뛰어놀고
친구들 우루루 데려다와 놀고
에너지가 넘치는데...저런 아이를 처음봐서요.
친구가 하나도 없는 학교생활이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암튼 이번에 얘기만 듣다가 처음봤는데
뭐랄까...조심스럽지만 지능검사나 자폐 검사를 해봐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표정이 전혀 없고...자세 라던지 표정이라던지 뭐랄까..제가 느끼기엔 그랬거든요..(아이들 수업해본 경험상)
뭐가 문제 인거 같은지 이야기 해달라는데
기분나쁘지 않게 어찌 이야기를 해줘야될지..
중3아이 치고는 아주 무기력해요.
우울증,지능,사회성,등등
어떤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진심으로 도움되는 조언을 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