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부름.. 막내이신 분들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26-05-31 17:39:11

제가 늦둥이라 형제들과 터울이 좀 져요

어릴때부터 잔 심부름 많이 했죠.

밥 먹다 부엌 가서 모자란거 가져다 드리는거

과일 차 심부름..

이제 50중반인데 아직 그러네요

 인터넷 으로 뭐 주문하는거.. 교통편 예매..

 

별일은 아닌데 좀 하기 싫은 때도 있고

너무 한다 싶을때도 있고 그러네요

제가 성격이 모난거겠죠..

IP : 121.141.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네
    '26.5.31 5:52 PM (125.178.xxx.218)

    이해됩니다
    부부가 양가 다 막내인데요.
    제 별명이 오토(auto)에요 ㅋㅋ
    맨 가에 앉아 있다 첫마디에 몸이 튀어나가네요.
    그러다보니 모임에서도 친구들과 있어도 생각보다
    몸이 움직이네요.30년 세월 무섭죠.
    그냥 막내로 사랑받았던 그 힘으로 다 받아주네요 ㅠ

  • 2. 모난거아님
    '26.5.31 6:09 PM (211.208.xxx.76)

    나도 나이들었는데
    형제는 아직도 나를 서열 막내로
    동생이라고 잘챙겨주고 사랑 많이 받았다면
    감당이라도 하겠지만
    그저 부리는 손하나 라고 생각하더군요

  • 3. 심부름이
    '26.5.31 6:14 PM (118.235.xxx.142)

    낫죠. 돈이면 뭐며 책임져야 하는 맏이보다

  • 4.
    '26.5.31 6:44 PM (1.229.xxx.73)

    제 남편 막내 - 지 밖에 모름. 어디 놀러가도 짐 하나 드는 법 없음. 엄마가 오냐오냐. 누나들도 오냐오냐. 형들이 좀 뭐라해도 안중에도 없음.

    남편 친구 막내 - 세상 심부름 궂은 일 혼자 다 함.

  • 5. ...
    '26.5.31 6:49 PM (219.255.xxx.142)

    정말요?
    막내는 영원한 오구오구 아닌가요?
    저는 막내동생 책가방도 싸주고 숙제도 대신 해주고 어디 갈때도 꼭 손잡고 다녔어요 ㅋ
    소듕한 막내를 어떻게 궂은일 시켜요!!

  • 6. ,,
    '26.5.31 6:54 PM (1.229.xxx.73)

    장남장녀도 지 밖에 모르는 오냐오야형. 의무 한 짐 장남장녀

  • 7. kk 11
    '26.5.31 7:17 PM (1.236.xxx.121)

    60대가 그것도 못하나요

  • 8. 편한
    '26.5.31 7:58 PM (219.250.xxx.86)

    편한 자식인거죠...
    저도 막내, 남편도 막내
    사는형편이 좀 낫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거 저희만 시켜요
    돈이나 좋은건 첫째주고, 저희가 알게되거나 저희땜에 받는거는 또 자식들 똑같이 나눠주고!!
    양쪽집 다 그래서 짜증나요

  • 9. ..
    '26.5.31 8:40 PM (219.255.xxx.15) - 삭제된댓글

    부모님 심부름이야 하죠
    손위형제 심부름 얘기에요
    오늘도 일정맞춰 기차예매해달란
    전화 받고 좀 싫더라구요.
    직접 하란 말은 안나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84 스포x) 마이클 영화 보고나왔어요 7 ... 2026/05/31 1,423
1814583 분다버그 음료 아세요? 20 음료 2026/05/31 3,373
1814582 주식 사서 손해본분은 없나요? 21 누군가는 2026/05/31 4,664
1814581 교육감 안민석 후보 공약 기함하겠네요 25 .... 2026/05/31 3,430
1814580 이영지 사과했대요 19 ... 2026/05/31 7,352
1814579 저체중이 과연 일찍 죽나 11 체중 2026/05/31 2,590
1814578 박근혜 유세하는 영상보면 15 ㅓㅏ 2026/05/31 2,588
1814577 현재 평택 상황 - 조국과 사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있어요 37 ㅇㅇ 2026/05/31 2,308
1814576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4 천천히 가자.. 2026/05/31 1,139
1814575 한동훈, 진짜 보수가 민주당의 폭주를 박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42 연설영상 2026/05/31 1,892
1814574 중3아이 전교꼴찌 10 2026/05/31 3,074
1814573 입시 끝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2 2026/05/31 2,109
1814572 "여기가 떨거진가?" 부산의 현장민심 9 2026/05/31 2,000
1814571 2009년 장기전세 들어갈때 보증금 2 ... 2026/05/31 652
1814570 액젓,참치액 대신 조선간장이랑 육수 될까요? 3 액젓,참치액.. 2026/05/31 593
1814569 건강검진결과지 문의드려요 (심혈관 협착 골감소등 4 ... 2026/05/31 941
1814568 청량리역 2 옛날 2026/05/31 1,104
1814567 롯백 식품관 천정이 무너졌데요 ㅠㅠ 13 00 2026/05/31 12,110
1814566 선관위 똑바로 일 안하나요? 5 .... 2026/05/31 979
1814565 주방에서 쓸 양념통 어떤게 쓰세요? 4 ㅇㅇ 2026/05/31 960
1814564 추적60분 노후파산 봤어요 18 걱정 2026/05/31 8,922
1814563 정원오 유세중 뽀뽀 강요? 13 ... 2026/05/31 1,508
1814562 생리대 두개씩은 넣어서 다니나요? 16 생리대 2026/05/31 2,192
1814561 저출산 문제를 여성에게만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면 가망없죠 10 ........ 2026/05/31 595
1814560 저는 쌀국수집 아들이랑 결혼할걸 그랬어요 9 .. 2026/05/31 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