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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윤어게인인데요"…강성 보수층이 한동훈을 찾아온 이유는(동행취재)

..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26-05-31 13:45:20

https://naver.me/GzddI9Fj

비상 계엄 찬성 시민 다가와 "감동했다" 지지선언

예고 없는 골목 유세에 시민들 몰려와 사진 요청

"하츄핑보다 유명"…아이들과도 스스럼없는 교감

韓 "시민 진심 듣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략"

 

"저 윤어게인인데요. 후보님 되게 싫어했는데 열심히 하는 것 보고 감동 받았어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차만 쌩쌩 달리는 대로변에서 차량을 향해 인사하던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대뜸 찾아온 한 시민이 이렇게 말했다.

 

이 시민은 이제는 한 후보를 지지한다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찬성한다며 그간 한 후보를 좋아하지 않았던 배경도 함께 털어놨다. 이에 한 후보는 "그건 성공할 계엄이 아니었다. 그럼 국민의힘은 없었을 것이다. 철학의 차이도 있다"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 당권파의 안위를 걱정하던 이 시민에게 "(내가 하는 이야기가) 생각 다른 사람 다 쳐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지도 않겠고, 여기서 되면 같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와 이 시민의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또다른 주민들은 달려와서 금세 도로변은 팬사인회장으로 변했다. 주민들은 "사진 한 장 찍어 주이소" "사전투표 했다. 이겨야 한다" "될 거라고 믿는다"며 한 후보를 응원했다.

 

이처럼 한 후보는 그 어느 때와 다름없이 예고도 없이 동네 곳곳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의 진심 어린 충고와 고민을 들으며 북구에 녹아들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자신의 자택 인근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내려 시민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우연히 일본에서 한 후보를 보기 위해 왔다는 지지자도 만났다. 한 후보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정말 일본에서 오셨냐"고 되물으며 활짝 웃어보였다. 이후 한 후보는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있는 시민들의 요청을 일일히 응했다.

 

유세차를 타고 지날 때도 한 후보의 인기는 쉽게 체감됐다. 아이들은 소독차를 본듯 "와아아~"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고 한 후보는 자연스럽게 "어디가는 길이냐"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 아이 엄마는 아이에게 한 후보를 가리키며 "하츄핑보다 유명해"라며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한 후보와 수다를 떨던 한 아이는 "내 친구가 한동훈 보고싶어 죽겠대요. 겁나 사랑하거든요"라고 하자, 한 후보는 "전화해서 오라 그래. 보고싶어 죽을 것까진 없고"라며 친근한 대화를 이어갔다.

 

전날 17시간 동안 유세차를 타고 유세를 했다는 한 후보는 피곤한 기색 없이 자신을 반겨주는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활짝 웃으며 "북구를 꼭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거듭 밝혔다. 별도의 식사시간도 없이 모든 하루는 유세에만 할애했다.

IP : 119.71.xxx.2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1:48 PM (39.118.xxx.199)

    데일리안 오수진
    대 놓고 선거 운동?
    소설을 써라 써. ㅋ

  • 2. 39
    '26.5.31 1:49 PM (119.71.xxx.219)

    유세다니는 거 라이브 영상 있어요.

  • 3. 잉?
    '26.5.31 1:50 PM (59.4.xxx.140)

    뭘 열심히 했다는건지.
    선거운동?

  • 4. ㅇㅇ
    '26.5.31 1:55 PM (49.229.xxx.173)

    너무 표시난다

  • 5. .....
    '26.5.31 1:56 PM (1.236.xxx.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바리 더 욜심히

  • 6. 하츄핑
    '26.5.31 1:56 PM (211.177.xxx.170)

    보다 유명. ㅎㅎ

    소설을 써라 소설을 ㅋㅋ

    윤꼬봉 주제에 무슨 계엄을 막아 표도 없는 인간이

    하는짓이 우스워 죽겠네

  • 7. ...
    '26.5.31 1:57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선거운동을 헌동훈처럼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이번에 꼭 당선될 거예요.

    진은정 변호사도 이번에 보게 됐는데 겸손한 자세가 눈에 들어오고 사람이 참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너무 어려 보여서 깜놀

  • 8. 진짜
    '26.5.31 1:59 PM (118.235.xxx.139)

    선거운동을 한동훈처럼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이번에 꼭 당선될 거예요.

    진은정 변호사도 이번에 보게 됐는데 겸손한 자세가 눈에 들어오고 진짜 열심히 하더라구요.
    50은 넘었을텐데 귀염상에 너무 어려 보여서 깜놀

  • 9.
    '26.5.31 2:01 PM (211.177.xxx.170)

    검사 되서 좋아했더니 성폭행 당한 그 부모는.평생 한이 될텐데 어느 무뇌한 인긴은 그 집구석 겸손하다고 찬양하고. 있네
    아이고 ㅡ.ㅡ

  • 10. 찰밥
    '26.5.31 2:02 PM (182.252.xxx.163)

    시즌2 ㅋㅋ 다 짜고치는거ㅋ ㅋ 그래뵜자
    윤석열 만든 거니 가방모찌 검새일뿐ㅋㅋ

  • 11. 마찬가지
    '26.5.31 2:02 PM (14.52.xxx.237)

    여기 게시판에서도 보면 한동훈지지자들은 조국이나 민주당 글에 가서 악담을 안쓰는데 한동훈 글에 악플쓰는 하정우 조국 지지자들 보면 진짜 기함
    어른들일텐데 너무 수준 낮은 저질 글들을 써요

  • 12. 한동훈
    '26.5.31 2:04 PM (211.177.xxx.170)

    지지자들은 악담을 안쓴데 ㅎㅎ

    정말 한동훈 지지자들 특징이 망상병

  • 13. ..
    '26.5.31 2:06 PM (218.50.xxx.177)

    윤어게인이 한씨가 열심히 선거운동해서 생각을 바꿨다니
    너무 웃긴 흐름이네요.

  • 14. ㅎㅎ
    '26.5.31 2:07 PM (140.174.xxx.103)

    그 표 좀 어보려고 고문기술자 윤어게인 정형근을 영입했으니까 당연한거잖아요 ㅋㅋㅋㅋ
    윤어게인 국힘당은 가짜보수라고 욕하더니
    가짜보수들 지지받으니 좋겠수다.

  • 15. ㄱㄱ
    '26.5.31 2:08 PM (211.234.xxx.101)

    한동훈의 보수재건은 윤어게인

  • 16. ...
    '26.5.31 2:08 PM (1.232.xxx.112)

    윤어게인 --자랑인가 ㅋㅋㅋ
    한뚜껑에 감동--모지린가 ㅋㅋㅋㅋ

  • 17. ..
    '26.5.31 2:09 PM (218.50.xxx.177)

    조국이 열심히 선거운동한다고 조국 응원할거 아닌 분들이
    저런 기사는 꼭 믿는것도 참 ..

  • 18. ..
    '26.5.31 2:12 PM (218.50.xxx.177)

    본인은 저런거로 본인생각 안바꿀거면서
    남들은 바꿀거라 철썩같이 믿으며 신나하며
    기자의 긍정 표현 단어로 가득찬 기사를 퍼오시네요.

  • 19. 개뻥
    '26.5.31 2:15 PM (58.238.xxx.100)

    한동훈 다 싫어해요.
    두 번 다시 보기싫은 깐죽이.

  • 20.
    '26.5.31 2:15 PM (110.70.xxx.120)

    사실 국힘지지자들은 한동훈 좋아하죠. 되면 국힘 개선한다잖아요.
    지금 국힘 비토하며 한동훈은 다르다고 믿는 아줌마 팬들이 어리석은 거
    ㅎㅎ

  • 21. 한심
    '26.5.31 2:17 PM (59.4.xxx.140)

    선거운동열심히 한다고 찍어주는 사람은 박그네 조실부모해서 불쌍하다고 찍어주는 사람과 같은것인가.

  • 22. ....
    '26.5.31 2:52 PM (59.29.xxx.152)

    세상에..윤어게인이 달라 붙어버렸네
    자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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