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창 돈모을적의 나의 목표

새마을금고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6-05-31 10:22:00

제가 몇년전에 돈 모으기에 집중했던 시기가 있어요

그때는 주식도 잘 몰랐고 무조건 돈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은행, 새마을금고 왔다갔다 하다가 새마을금고가 이율이 쪼금 높아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금고 예금자 보호한도가 있어서 한 금고에 몰빵할 수가 없잖아요, 새로운 새마을금고 계좌를 만들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상한 희열이 있더라고요 ㅎ

 

그래서 그때 목표를 이 동네에 있는 모든 새마을금고에 내 돈을 5000만원씩 예치하리라!

라는 이상한 목표를 세우고, 무슨 도장깨기 하는 느낌으로 새로운 새마을금고에 계좌를 만들고 예금을 들었어요

결과적으로 새마을금고 통장이 주렁주렁 늘어났는데 다행히 앱으로 하니 그럭저럭 관리가 되더라고요

가끔 엑셀로 표도 만들면서, 내가 마치 지역 큰손이 되는 것 같은 착각도 스스로 해보고;;

금고에서 보내주는 특판예금, 이런거 뜨면 막 달려가서 소액이라도 가입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많이 옮겼는데요(보안이 좀 취약한듯해서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 아무생각없이 무조건적으로 동네 뛰어다니면서 모은 돈들이 지금의 기반이 된 것 같아요

 

IP : 118.221.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5.31 10:45 AM (211.206.xxx.191)

    안전한 종자돈으로 목돈 불리는 게 우선이고
    그 목돈이 사실 큰 투자를 안 해도 매년 굴러서 붙은 이자만 해도 커요.

    지금 불장이어서 그렇지
    삼십 몇 년 동안 이런 불장이 세 번 째인데
    이번은 정말 예측할 수가 없네요.

  • 2. __
    '26.5.31 11:12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과 똑같이 모았어요
    그다음 단계
    투자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그대로 은행에다 저축만해서 지금 화폐하락으로 별볼일없는 돈 이되어 속상해요
    작은덩어리가 되였을때 서울집을 전세끼고 사놓았다면 큰 재산이 될텐데
    돈으로만 갖고 있었거든요
    작은 덩어리일때 친구는 서울 주공아파트13평 샀었는데
    지금 재건축되어서 아들이 살고있어요
    이미 재산상으론 저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원글은 그 후
    어떤 투자를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3. __
    '26.5.31 11:13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과 똑같이 모았어요
    그다음 단계
    투자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그대로 은행에다 저축만해서 지금 화폐하락으로 별볼일없는 돈 이되어 속상해요
    작은덩어리가 되었을때 서울집을 전세끼고 사놓았다면 큰 재산이 될텐데
    돈으로만 갖고 있었거든요
    작은 덩어리일때 친구는 서울 주공아파트13평 샀었는데
    지금 재건축되어서 아들이 살고있어요
    이미 재산상으론 저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원글은 그 후
    어떤 투자를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51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2 2026/07/06 3,875
1822850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19 안락사 2026/07/06 4,337
1822849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4 ........ 2026/07/06 3,177
1822848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33 .. 2026/07/06 5,223
1822847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12 가족 2026/07/06 3,483
1822846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29 ... 2026/07/06 8,950
1822845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026/07/06 792
1822844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15 대구사람 2026/07/06 2,001
1822843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15 sarah 2026/07/06 2,836
1822842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49 .. 2026/07/06 9,542
1822841 흑자 리팟 레이저 1+1 14 서울 강남역.. 2026/07/06 2,330
1822840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11 이름 2026/07/06 2,923
1822839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7 칠월의 밤 2026/07/06 800
1822838 카레가 토마토 넣고 했더니 넘 새콤한데 10 .. 2026/07/06 2,822
1822837 남궁민 결혼의완성 강스포 예측이에요 7 2026/07/06 4,873
1822836 제주도 항공권 공짜라고 받았는데요 2 .. 2026/07/06 2,611
1822835 대학생딸 눈꺼풀이 모기물린것같이 올라와있는데 2 궁금이 2026/07/06 1,403
1822834 스페인vs포르투갈전 보려고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 7 혹시 2026/07/06 1,907
1822833 로또 5만원이 됐는데요. 7 ufg 2026/07/06 2,455
1822832 침대패드 퀸시켰는데 길이가짧아요ㅜㅜ 2 나무 2026/07/06 1,471
1822831 변명하러 광주에 갔나요? 6 배제하라 2026/07/06 2,141
1822830 갤럭시 S26 울트라 쓰시는 분 계세요? 15 윤수 2026/07/06 2,693
1822829 쿠션 세탁할때요... 4 시원한 바람.. 2026/07/06 1,233
1822828 김남국이 어떤 인간인지 보여주네요. 14 얼마전 2026/07/06 3,549
1822827 트럼프 한마디에 피파 회장, 미국 선수 출정정지 풀어 7 축협보다 더.. 2026/07/0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