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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심란 조회수 : 11,349
작성일 : 2026-05-31 05:53:10

남편 하는 일이 어려워져서 경제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요. 자식에게 한참 돈 들어갈 나이인데, 전업으로 오래있다가 보니 밖에 나가 일하기가 두려워요. 그리고 저도 배울만큼 배웠는데 결혼 후 경력 단절이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업인 지인, 이집도 돈 들어갈 일이 많은데 남편한테 거의 경제적인 부분 의존해서 살아요. 자식 손가는 일 없어요.  이집은 자식도 많고, 남편 퇴직해도 오래일하길 바라고요. 그런데 이 지인은 제게 우리 계속 전업하자고 우리도 집에서 살림하는게 돈 버는 거라고 해요. 전 용기를 받고 싶고 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두려워요.  이 지인은 왜 제게 계속 전업하자고 할까요?? 이 지인이 제게 좋은 인연인가 싶기도 하고 심란해서 잠을 설쳤네요. 심란해요. 

IP : 211.234.xxx.7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6:11 AM (121.157.xxx.106)

    지인탓은 그만하고
    지금 당신은 세상에 나갈 용기가 더 필요해요.

  • 2. 종속관계?
    '26.5.31 6:13 AM (175.123.xxx.145)

    원글님은 지인에게 정신적으로 종속당했나요?
    스스로 사고할 의지가 없으신가요?

  • 3.
    '26.5.31 6:13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지인이 그러건 말건 왜 신경 쓰나요
    내 상황에 맞게 내가 선택해야죠. 괜히 본인의 두려움을 지인 핑계 대지 말아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지인때문에 잠 설칠 여유가 있으신가요.

  • 4. ....
    '26.5.31 6:18 AM (118.235.xxx.130)

    이런 분은 모든 걸 다 남탓할 사람

  • 5. ??
    '26.5.31 6:26 AM (211.234.xxx.249)

    핑계가 심하시네요.

  • 6. 쯧쯧
    '26.5.31 6:26 AM (117.110.xxx.137)

    가스라이팅 당하는줄도 모르고

  • 7.
    '26.5.31 6:35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저 아래 '불행한 이는 왜곡된 해석을 한다'는 글이 있어요

  • 8. ㅇㅇ
    '26.5.31 6:44 AM (211.241.xxx.192)

    그 사람은 왜 나에게 이런 말을 할까? X
    나는 왜 그 사람의 말이 신경이 쓰일까?O

  • 9. ...
    '26.5.31 6:45 AM (115.22.xxx.169)

    아니,난 일을 해야해. 라고 말하면됩니다
    지인에게 설득될까봐 두려운거면 본인도 사실 그럴맘이 크지는않는거죠뭐
    하기싫은 자기마음을 정확하게 보기싫어 저사람때문이라고 하는.
    그냥 그사람이 없었어도 님은 지금과 똑같이 겁내고 주저하고있었을거예요.
    자기자신의 약한마음한테 말한다고 생각하면서 지인한테 말해보세요.
    아니 난 일을해야해. 라고요.

  • 10. 아이고
    '26.5.31 6:51 AM (116.34.xxx.24)

    누군가에게 의존하려는 것
    남탓 버리셔야 원글에게 성장이 있어요
    그 지인이 칼 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취업 방해도 아니고
    그 말에 흔들리는 건 본인 자신입니다

    그 사람이 뭐라고하든 준비해서 일 시작하시면 될일
    왜 내가 일 못구히고 집애있는 걸 묘하게 남탓으로 돌리네요
    그 지인은 그 집이 알아서 하겠죠 영향받는 자신을 돌아보세요

  • 11. ㅇㅇ
    '26.5.31 6:52 AM (14.5.xxx.143)

    남 핑계대지 마시고 당장 일자리 알아보세요

  • 12. ㅇㅇ
    '26.5.31 7:03 AM (118.235.xxx.80)

    원글님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고 행동해서 독립할때까지
    곁에 두지마세요

    원글님은 전업을 해야하는 이유를 지인에게서 찿는거예욪.
    지금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할수없다 생각하시면 딥니다

  • 13. . .
    '26.5.31 7:13 AM (182.220.xxx.5)

    본인의 문제죠.
    빨리 용기 가지고 일 시작하세요.
    남탓은 그만.

  • 14. 나이
    '26.5.31 7:13 AM (175.199.xxx.36)

    지인이 옆에서 뭐라고 하던 말든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뭐를 하든 해야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사회로 나가야지 나이 많으면 경력자 아닌 이상 아무 데도 안 써줘요
    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였지만 애들 다 키우고 너무 무료하고 잉여 인간 같다는
    느낌이 와서 전업 일 때 너무 우울했어요
    그때 지인 소개로 알바 부터 시작해서 정직원으로 지금은 10년 차 접어들었네요
    일단 남 핑계 대지 말고 알바 라도 뭐든 돈 보지 말고 시작해보세요
    그럼 눈이 떠져서 다른 일 하는데도 도움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답이 없어요

  • 15. ㅇㅇ
    '26.5.31 7:15 AM (110.15.xxx.162)

    님이 직장 다나면 같이 놀 사람 없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무시하고 나가셔야죠
    의존적 성향이신듯

  • 16. 용기
    '26.5.31 7:22 AM (211.234.xxx.32)

    전업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이 지인은 제가 전업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막는 느낌. 그래 뭐라도 도전해봐. 처음이 어렵지. 이런 용기를 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전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고 우린 전업이라고 무가치한 사람이 아니다. 등등. 이 말에 설득 당하고. 제가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거든요. 용기를 내서 몸 쓰는 알바자리 도전해봐야겠어요.

  • 17. ...
    '26.5.31 7:26 AM (122.32.xxx.74)

    확실한건 애들 다 크고 남편 어려운데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는게 절대 돈버는건 아니죠.
    단돈 50만원이라도 벌어서 반찬값만 나눠져도 남편이 고마워하죠.
    애들 한창이라면 학원비 보태야죠. 계속 지인처럼 살다가 자식들에게 가난의 되물림. 무기력하고 용돈만 바라보는 부모가 되진 말아야죠.
    시작이 중요하고, 일을 시작하면 그런 지인은 멀어질거에요.

  • 18. 내코가
    '26.5.31 7:26 AM (203.128.xxx.74)

    석자인데 무슨 지인말에 그렇게 비중을 둬요
    그자야 당연히 같이 놀 사람이 없어지고 혼자전업소리 들으니
    물귀신하는건데 뭘 그런말을 듣고 앉았어요

    십원한장 보태줄거랍니까?

    알바라도 시작하세요
    대부분의 분들은 뭐 얼굴철판이 열두겹이라 안 두렵나요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막상 돈벌러 다니면 그 자도 부러워할걸요
    이거저거 다 떠나 지금 가정에 경제상황이 안좋다며
    뭘 따지고 재고 하세요
    언능 알아보세요
    출산 육아 입시등등 다 끝났으면 일하셔도 돼요

  • 19.
    '26.5.31 7:2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은 계속 님이랑 놀고 싶고
    님은 지인타령하는 거 보니 아직 돈이 덜 급한 거 같고
    인간은 입으로 아무리 남을 위한다고 떠들어도 다 자기에게 이득되는 쪽으로 행동 함

  • 20. 그러면
    '26.5.31 7:29 AM (121.134.xxx.62)

    듣자하니 지금 지인 뒷담화 할 때가 아닌거 같은데… 뭣이 중헌디.

  • 21. ..
    '26.5.31 7:3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인간은 입으로 아무리 남을 위한다고 떠들어도 다 자기에게 이득되는 쪽으로 행동 함.
    2222222

    심리학이나 진화생물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인간은 이타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 사실은 '남을 도왔다는 심리적 만족감(도덕적 우월감)'이나 '평판'이라는 자기 이득을 취하기 위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 22.
    '26.5.31 7:35 AM (211.234.xxx.144)

    인간은 입으로 아무리 남을 위한다고 떠들어도 다 자기에게 이득되는 쪽으로 행동 함.
    2222222

    심리학이나 진화생물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인간은 이타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 사실은 '남을 도왔다는 심리적 만족감(도덕적 우월감)'이나 '평판'이라는 자기 이득을 취하기 위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 23. 라다크
    '26.5.31 7:37 AM (169.211.xxx.228)

    등하원 도우미부터 시작해보세요
    통장에 돈 들어오면 마음이 달라질겁니다
    그 다음부터는 놀면 뭐하나 이 시간에 뭐라도 하자 싶을거에요

  • 24. 유유상종
    '26.5.31 7:39 AM (123.111.xxx.138)

    유유상종 모르세요?
    일을 하고 싶으시면 직장인들을 만나셔서 대화를 하세요.
    여기 82에 일하고 싶다고 글 올리시면 전업으로 지내다 취업하신분들이 댓글 달아주잖아요.
    전업인 사람과 어울리고 대화하면 전업 못 벗어나요.
    당장 그 지인부터 멀리하세요

  • 25.
    '26.5.31 7:39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일하기 싫어서
    남 핑계가 필요한데 그 사람이 지인인 거예요
    선택적 듣기죠
    만일 지인이 돈 백만원 빌려 달라면 하면
    빌려 주실 건가요?
    이 말은 듣기 싫으시고 그렇게 할 마음도
    없으시죠?

  • 26.
    '26.5.31 7:48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일하기 싫어서
    남 핑계가 필요한데 그 사람이 지인인 거예요
    선택적 듣기죠
    만일 지인이 돈 백만원 빌려 달라고 하면
    빌려 주실 건가요?
    이 말은 듣기 싫으시고 그렇게 할 마음도
    없으시죠?

  • 27. ㅇㅇ
    '26.5.31 7:48 AM (211.36.xxx.23)

    같이 놀 사람 없어서. 근데 그 얘기를 듣고 왜 심난해요? 내가 돈이 필요하고 일할 생각이면 하면 되는거지.. 핑계거리도 안되는 수준인데요.

  • 28. ..
    '26.5.31 7:56 AM (112.151.xxx.75)

    그 결정을 왜 지인탓해요
    당장 당근알바라도 알아보세요
    저도 아이.키우고 월 70만
    120만 170만 점점 늘어 지금 250 벌고 있어요
    저 혼자 한 결정입니다
    잡일이지만 나오길 잘했다 생각해요

  • 29. ㅇㅇㅇ
    '26.5.31 7:57 AM (182.215.xxx.32)

    그 사람은 왜 나에게 이런 말을 할까? X
    나는 왜 그 사람의 말이 신경이 쓰일까?O 22222

  • 30.
    '26.5.31 8:10 AM (211.234.xxx.232)

    "좋은 인연은 내가 진흙탕에 있을 때 같이 진흙탕에 있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진흙탕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손을 잡아 끌어 올려주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선택을 확신받고 싶어 하는 동물입니다. 지인분의 행동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다음과 같은 심리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동반자를 잃고 싶지 않은 불안감: 그 지인분도 속으로는 경제적 압박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전업으로 남는 것보다, 나와 비슷한 처지의 '동료'가 옆에 있어 주면 심리적 안정감을 얻습니다. 질문자님이 나가서 일을 시작하면 본인만 뒤처지거나 고립된다는 느낌을 받기 싫은 것이죠.

    자신의 삶의 방식 정당화: "살림하는 게 돈 버는 거다", "우린 무가치하지 않다"라는 말은 질문자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사실 자기 자신에게 외치는 주문에 가깝습니다. 질문자님이 일을 시작해 돈을 벌기 시작하면, 전업으로 남아있는 자신의 선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방어막을 치는 것입니다.

    질투와 시기심의 방어 기제: 질문자님이 용기를 내어 변화하려는 모습 자체가 그 지인에게는 자극이자 부러움일 수 있습니다. 본인은 용기 내지 못하는 일을 질문자님이 해낼까 봐, 무의식적으로 "너도 그냥 여기 있어"라며 주저앉히는 것입니다.

  • 31. 왜그러고사세요
    '26.5.31 8:10 AM (222.98.xxx.33)

    내 형편에 따라 내 길을 가는거지
    왜 남에게 지배당하세요
    내 힘으로 돈을 벌면 힘이 생깁니다
    가치있게 쓰고요

    몸 쓰는 일이 어째서요
    특출난 재주 없으면 몸으로 벌어야죠
    몸 쓰면 죽는줄 아는 82 회원님들

    돈 없어서 노후 불안한 것보다
    젊어서 한푼이라도 벌어서
    노후 대비해야죠
    수 많은 주부님들 고단하게 몸 쓰면서
    자식 가르치고 가정 지키면서
    노후 준비합니다

    저도 70이지만 몸 써서 돈 법니다
    한때는 중산층이었지만
    주변으로 인해 파산하고
    최소한의 노후를 위해 매일 일합니다
    용기내서 윤택한 미래를 준비하세요

  • 32. ..
    '26.5.31 8:17 AM (112.151.xxx.75)

    일단 만일을 위해 보건소 가서 보건증 끊으세요.(첫 발걸음)
    그 후 당근 알바를 알아보세요

  • 33. Ui
    '26.5.31 8:39 AM (182.31.xxx.4)

    저 아이 중3부터 일하러나왔는데, 왜 늦게사 나왔는지
    후회해요. 초등 고학년때부터 나올걸..
    동네 학부모, 엄마들이랑 이집 저집 놀러다니며
    돈쓰고 시간낭비 후회되어요.
    필요없는 시절인연..
    나와서 돈버니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도 너무 좋아요
    솔직히 시댁 형님, 동서 집에서 노는것보면 좀 한심.
    형편 좋은것도 아니어서 조카들 학원비 많이 든다며
    만나면 돈없다고 징징거리는데, 여동생같으면 진짜
    한마디 해줬을텐데...집에서 맨날 넷플릭스보고 유투브보고
    저녁되면 운동, 헬스, 요가다니며..
    계비도 밀려있으면서 맛집, 여행 다 가더군요.
    가족행사 의논할려고 전화하면, 낮잠자다 깬 목소리..
    도련님이 자기친정 부모님 칠순에 돈 조금 주더라, 서운해서
    싸웠다 어쩌구.. 휴!

  • 34. ....
    '26.5.31 8:40 AM (118.219.xxx.136)

    지인은 함께 놀 친구도 필요하고,
    전업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돈벌지 말고 같이 전업하자고 하는것 같아요

  • 35. 그건
    '26.5.31 8:52 AM (58.78.xxx.168)

    님 취업해서 돈벌면 배아파서 그럼. 좋은 일자리 있는데 같이 갈래?하면 단번에 오케이 할 사람임.

  • 36. ㅋㅋ
    '26.5.31 8:56 AM (49.164.xxx.30)

    남탓 오지네요. 초딩이에요?
    그지인이 죽으라하면 죽어요? 핑계는

  • 37. 나가서 일하세요
    '26.5.31 8:58 AM (211.252.xxx.70)

    요즘 세상에
    여유로운집 빼고
    노인들더라도 청소러도 하라는 세상에
    애 키운다고 전업은 유치초등 저학년까지 입니다
    중고등도 전업이면 답답하지요

  • 38. ..
    '26.5.31 9:11 AM (182.220.xxx.5)

    남탓 하디마세요. 본인의 문제에요.

  • 39.
    '26.5.31 9:1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이 쓰셨듯이
    두려워서 그래요
    그런데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아무것도
    아니니 뭐든 도전해 보세요

  • 40. 아니
    '26.5.31 9:21 AM (211.206.xxx.191)

    그 사람이 뭐라고 그 말에 핑계대며 갇혀 있나요?
    사회란 얼마나 다이나믹하고 열려 있는 곳인데요.
    돈 벌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 값어치를 해준다고 생각하면
    나쁜 일 아니면 다 괜찮죠.
    시작이 어려운거지 우선 발을 내딛어 보세요.
    경제민주화가 주는 힘이 막강합니다.

    경제활동 하기 전과 후로 님 인생이 달라집니다.

  • 41. ..
    '26.5.31 9:58 AM (211.112.xxx.78)

    님이 돈 벌기 시작하면 본인 혼자 도태되면
    불편하니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성장을 불편해해요
    벗어나셈.

  • 42. ..
    '26.5.31 10:01 AM (112.145.xxx.43)

    원글님은 일하고 싶지 않으신거예요
    그런데 그걸 본인 용기없다 보다는 지인 핑계 대시는거죠
    진짜 일하는 사람은 주변에 고민이야기하기보단 일자리에
    뛰어듭니다

  • 43. ㅇㅇ
    '26.5.31 10:29 AM (222.108.xxx.29)

    집안사정 어려운데 노는 전업은 무가치한거 맞아요
    밥버러지 말 듣고 같이 버러지되지 마시고 나가서 뭐라도 하세요 좀

  • 44.
    '26.5.31 11:09 AM (180.64.xxx.230)

    전 특출난 재주가 있지만
    제 업장을 차릴 돈이없고 남이 나를 써줄 나이는 지나서
    결국 주방 설거지해요
    평생 그일 해왔고 50대
    집에있으니 답답해서 가슴이 터질것 같더라구요
    제 성격이 활달해서가 아니라
    집순이이긴한데 집에만 있으니 남보다 뒤쳐지는거같고
    도태되는거같아서요
    5시간이지만 맛집이라 일이 엄청많고 힘들어도
    그냥 하고있어요

  • 45. ...
    '26.5.31 11:44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난 너랑 같지않아!
    우린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워!
    하고 말하시고 일하세요

  • 46.
    '26.5.31 11:54 AM (218.155.xxx.156)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하셔야죠.
    배울만큼 배우셨다니
    몸쓰는 일 하지 마시고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줄여서 공무직)이나
    초중고에서 뽑는 공무직, 기간제 일자리, 방과후강사 등 알아보세요.
    연세를 모르니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각 공공기관(지자체별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학교쪽은 교육청 홈피에
    구인구직 관련 코너가 있어요.
    인원을 소수로 뽑지만 결원이 수시로 벌생하니까
    매일 들어가 보시고 기존 채용공고 보시면
    무슨 스펙이 필요한지 감이 잡히실 거에요.
    컴퓨터 활용 관련 자격증은 낮은 급이라도 꼭 따시고요.
    도전도 안 해보고 이웃사람 핑계는 그만 하세요.
    저 58살에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합격해서 지금 1년째 다니고 있어요.
    공공기관쪽은 블라인드 채용울 많이 하기 때문에
    나이 많아도 정년만 안 넘었으면 지원가능하고
    저처럼 젊은 사람들과 경쟁해서 합격도 해요.
    그리고 시간제로 일하고 싶으시면
    서울의 경우 50플러스라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사이트에서
    일자리 상담부터 교육, 채용 안내까지 다 이용해볼 수 있어요.

  • 47.
    '26.5.31 12:09 PM (218.155.xxx.156)

    그리고 원글님이 다신 댓글을 보니
    AI에게 많이 의존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갇혀서 AI하고만 소통하지마시고
    일단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만나고 부딪히세요.
    가까운 여성발전센터같은 곳에도
    취업을 위한 자격증 강좌들 많으니
    같은 목표를 가지고 배우는 사람들과 친해지세요.
    그 지인은 멀리하시고요.
    나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봤자
    인생에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 48. ㅎㅎㅎㅎ
    '26.5.31 12:48 PM (222.106.xxx.168)

    저기여
    당연히 지인은 자신의 삶의 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받고 싶어하죠 ㅎㅎㅎ 부추기는 게 아니라

    거기에 휘둘리는 본인이 이상한 거지 ㅉㅉ

  • 49. ㅎㅎㅎㅎ
    '26.5.31 12:52 PM (222.106.xxx.168)

    돈 필요한 자신의 처지
    변화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해야 경제 상황이 나아질지
    여기에 집중해야지

    지인이 왜 그렇게 말할까
    그게 당신 인생에 중요해요!?

  • 50. 근데요
    '26.5.31 2:17 PM (221.140.xxx.8)

    왜 글쓴님한테 뭐라고들 하는건가요??
    이분은 그냥 저사람이 왜 그런지, 지인으로 계속 둬도ㅠ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글 올린거지..
    거기에 휘둘려 일 안하고 싶다는 뉘앙스가 아닌것을..

    딱 봐도 이겁니다.
    물귀신 논리!!
    너만 빠져나가? 안 될말이지 나랑 같이 전업으로 계속 있자!!! 같은 처지니 자기 위안 삼았던 인간이 나가서 일할 생각하니 맘이 불안한거죠. 글쓴님이 일하게 되면 자기만 도태된것 같고 그러니 살림하는게 돈버는거라는 논리 주장하는거구요.
    ...
    그냥 그 사람 의견 무시하고 일 시작하세요.
    내가 사는게 먼저죠.

    아마 님 일 시작하시면 그 분하고는 자연스레 멀어질듯.

  • 51.
    '26.5.31 7:06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지인 생각이 왜 그런지 알아야돼요?
    그사람은 게으르거나 무능하거나 소심해서 돈 벌 자신은 없고
    혼자 도태되기 싨으니 같이 도태되자는거죠
    봐 나만 집에 있는거 아니잖아
    울 옆집 아줌마도 집에 있다고
    내가 집에서 300만원어치 일을 집에서 하고 있다고 큰 소리도 치고
    자기가 집에 있는 명분도 더 생기고 남편에게 더 떳떳해지고

    님은 돈이 필요하고 그럼 나가서 벌면 되지 그사람 생각을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애도 어느정도 컸을거같은데

  • 52.
    '26.5.31 7:09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지인 생각이 왜 그런지 알아야돼요?
    그사람은 게으르거나 무능하거나 소심해서 돈 벌 자신은 없고
    혼자 도태되기 싨으니 같이 도태되자는거죠
    봐 나만 집에 있는거 아니잖아
    울 옆집 아줌마도 집에 있다고
    내가 집에서 300만원어치 일을 집에서 하고 있다고 큰 소리도 치고
    자기가 집에 있는 명분도 더 생기고 남편에게 더 떳떳해지고

    님은 돈이 필요하고 그럼 나가서 벌면 되지 그사람 생각을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용기는 스스로 내고 결심하면 되는거지 그 아줌마 응원이 왜 필요해요
    그 아줌마가 무슨 정보를 아는것도 아니고

  • 53.
    '26.5.31 7:12 PM (115.143.xxx.192)

    지인 생각이 왜 그런지 알아야돼요?
    그사람은 게으르거나 무능하거나 소심해서 돈 벌 자신은 없고
    혼자 도태되기 싨으니 같이 도태되자는거죠
    봐 나만 집에 있는거 아니잖아
    울 옆집 아줌마도 집에 있다고
    내가 집에서 300만원어치 일을 집에서 하고 있다고 큰 소리도 치고
    자기가 집에 있는 명분도 더 생기고 남편에게 더 떳떳해지고

    님은 돈이 필요하고 그럼 나가서 벌면 되지 그사람 생각을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용기는 스스로 내고 결심하면 되는거지 그 아줌마 응원이 왜 필요해요
    그 아줌마가 무슨 정보를 아는것도 아니고
    일단 알바몬에 들어가 좌악 훓어봐요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있고 이길은 아니네 번복이 있어도 맞는 곳을 찾을거에요

  • 54. ㅇㅇ
    '26.5.31 7:12 PM (123.111.xxx.206)

    그냥 하는 소리갖고 뭘 심란해서 잠을 설쳐요
    야 우리 다같이 시험공부 하지말고 그냥 놀자
    야 우리 다이어트 하지말고 행복한 돼지로 살자 ㅡ 이런다고 그 사람 말에 휩쓸리나요?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에 ㅡ 그냥 할 사람하고 안할사람 안하고 각자 소신대로 하는거지
    그걸 왜 심각하게 듣고 부추긴다고 그러나요 ?

  • 55. 에구
    '26.5.31 7:12 PM (211.234.xxx.149)

    무슨 생각을 말로 못하고 살아야겠군요
    그냥 지인은 자기 생각을 말 한것 뿐
    노는게 좋으니 당신도 같이 놀자~~~
    이게 그렇게 고깝게 들리세요?

  • 56.
    '26.5.31 7:14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그런 가치관이니까 전업하겠죠~~ 솔직히 같이 놀 친구 없어지니 만류할수도 있다보는데
    그냥 자기의견 얘기한거지 무슨 자기 딱 원하는 말 안해준다고 글까지 파서 징징징~~
    한 10대만 해도 안할 짓을~~
    친구가 공부 하지말라면 안 할거에요??
    그친구가 취직하지 말란다고 취직 못할 정도면 그냥 님 의지와 능력이 없는겁니다ㅠㅠ

  • 57.
    '26.5.31 7:16 PM (106.101.xxx.14)

    그 사람은 그런 가치관이니까 전업하는거고 +솔직히 같이 놀 친구 없어지니 서운해 할수도 있다보는데.
    그냥 자기 의견 얘기한거지 무슨 자기 딱 원하는 말 안 해준다고 글까지 파서 징징징~~
    한 10대후반만 해도 안할 핑계거리~~
    10대때도 친구가 공부 하지말라면 안 했어요??
    그냥봐도 꽤나 나이있는분 같은데 그나이에 그 친구가 취직하지 말란다고 취직 못할 정도면 그냥 님 의지와 능력이 없는겁니다..

  • 58. Oo
    '26.5.31 7:17 PM (1.237.xxx.244)

    경단후 재취업하고 든 생각은
    '현관문 열고 나가면 다 돈밭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기 내세요

  • 59.
    '26.5.31 7:20 PM (106.101.xxx.14)

    그리고 자식 많은 집이면 종일 꼬박 나가서 최저시급 스트레스 많은일 한다고 2~300 버느니 육아 잘 하는게 돈버는거 맞습니다~~ 자식 많은데 저돈 벌자고 나가서 애들 다 방치하나요? 방치없이 시터쓰고 반찬 학원비쓰고 뭐하면 저돈 거진다 들죠~~ 결국 각자 사정대로 ~~

  • 60. ..
    '26.5.31 7:37 PM (211.202.xxx.125)

    에구
    무슨 생각을 말로 못하고 살아야겠군요
    그냥 지인은 자기 생각을 말 한것 뿐
    노는게 좋으니 당신도 같이 놀자~~~
    이게 그렇게 고깝게 들리세요?
    ---------------
    원글상황을 이렇게도 해석하는 댓글이 있네요.
    지인 생각이 저렇고 원글 가정은 돈이 필요한데
    저 지인때문에 원글의지가 흔들린다면 지인을 잘라내야죠.
    불법만 아니라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돈버는 행위는 아주 훌륭한 겁니다. 내가 돈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요.
    그건 네 생각이고 나는 돈을 벌어야 해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 닥쳐줄래? 하세요.

  • 61. ..
    '26.5.31 7:46 PM (49.171.xxx.41)

    지인이 뭐라고...
    의미없는 소리에 의미를 붙혀 도망갈 구실을 찾는것일뿐..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하세요.
    지인이 남편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대체 뭐라고 그냥 하는 수다에 밤 잠 설쳐가며 심란해하나요.

  • 62. 핑계 찾지마세요
    '26.5.31 8:04 PM (183.101.xxx.154)

    그 사람은 그런 가치관이니까 전업하는거고 +솔직히 같이 놀 친구 없어지니 서운해 할수도 있다보는데.
    그냥 자기 의견 얘기한거지 무슨 자기 딱 원하는 말 안 해준다고 글까지 파서 징징징~~
    한 10대후반만 해도 안할 핑계거리~~
    10대때도 친구가 공부 하지말라면 안 했어요??
    그냥봐도 꽤나 나이있는분 같은데 그나이에 그 친구가 취직하지 말란다고 취직 못할 정도면 그냥 님 의지와 능력이 없는겁니다..2222222222222222

    댓글에도 계속해서 친구탓을 하는것 보니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 있는것 같단 생각이 더 드네요~

  • 63. ,,,,,
    '26.5.31 8:32 PM (110.13.xxx.200)

    어휴.. 댓글꼬라지..
    밥버러지가 뭐냐.. ㅉㅉ

    나에게 도움안되는 지인은 혼자 그러고 살라고 냅두고
    나하고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용기를 내면 됩니다.
    뭐든 오랫만에 ,,, 처음은 어려워요.
    하지만 하다보면 쉬워지죠. 용기를 내세요.
    누구나 똑같아요. 처음은 어렵고 점차 적응하고 수월해지는거.

  • 64. ...
    '26.5.31 8:36 PM (106.101.xxx.57)

    앞뒤옆에서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전업해야될 상황이면 전업하면 될일이고
    취업해야될상황이면 취업하면 됩니다~~

  • 65. .....
    '26.5.31 9: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친구라고도 안 하고 지인이라 하는데, 내 삶에 그런 영향을 주는 지인을 왜 만나는지..
    일상을 미주알고주알 서로 주고받는 사람은 남편 말고는 없어요. 남편하고조차 각자 일 얘기는 안 합니다.

  • 66. 지인핑계
    '26.5.31 10:22 PM (218.51.xxx.191)

    아니 우리집이 돈이 부족하면
    돈벌러 나가는거지
    무슨 지인이 응원하네 만류를 하네
    뭔 멍멍이소린지

  • 67. 잉???
    '26.5.31 11:01 PM (49.1.xxx.69)

    그 지인이 뭐라고.
    지인말에 님 결심을 바꾸나요
    아니면 그냥 일하기 싫은거죠? 지인 핑계대고

  • 68. ㅋㅋㅋㅋ
    '26.5.31 11:11 PM (118.235.xxx.219)

    지인의 말이 머라구요..

    그냥 남의 말인데 그거때문에
    일할까말까 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님이 용기가 없고
    망설이는 상황이라서죠.

    두려움이요.

  • 69. 필요하면
    '26.5.31 11:14 PM (223.38.xxx.216)

    나가서 일하고 돈 벌어야죠
    지인이 님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요

  • 70. ........
    '26.5.31 11:18 PM (39.124.xxx.75)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지인이 하라는대로 할건가요?
    본인이 결정해야죠
    고민의 핑계거리 찾는것 같아요
    지인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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