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니 서글퍼집니다
다들 노후준비 잘 합시다
어제 이것보고 밤새 잠을 못잤어요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두렵더라구요
노후자금 잘못 투자하면 한방에 ㅠㅠ
무서워서 주식도 못하고 있어요
남편도 저도 기술하나씩 배워뒀어요
폐지줍지 않으려구요
망하는건 순식간인것 같아요. 어제 보고 있으니 마음이 복잡하더라구요.
외환위기때 파산한 사업체들 정말 많죠.
대우 김우중처럼 대기업회장들이야 파산해도 그럭저럭 먹고 살지만
소상공인들은 재기가 불가능하죠.
그래도 저 대리기사분은 70세에 건강하니 대리기사라도 할 수 있네요.
젊었을 때 안하던 걸 새롭게 투자할 생각을 안해야...
노후자금님 어떤 기술 배우셨어요? 궁금...
저두 노후자금님 기술 뭐 배우셨는지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
상식적이지 않은 이득으로 유혹당하지 말고
사기당하지 맙시다.
저도...어떤 기술 배우셨는지 궁금해요
주식 투자등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투자도 젊었을 때 하는 거죠.
젊었을 땐 만약 잘못돼도 기다릴 수도 있고 재기할 수도 있으니까요.
노년에는 가진 자산 잘 유지하는 쪽으로 해야죠.
방금 보고 왔어요
맘 단디 먹는 계기가 되네요
10명중 4명이 노인빈곤이라고요??
노인빈곤은 뭐 그럴수 있는데
수급자라
나라에서 한달에 백만원 받아 다쓰고 모자란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
밥공짜로 주는데가서 먹을 정도가 아녀요
저희엄마 국민연금 노령연금 해서 한달에 80만원 받고
제가 20만원 드리는데
아껴서 저축도 하시고 반찬 잘해드세요
저한테 반찬까지 해줘요
기초수급자면 병원비 혜택도 있을거고
임대아파트
월세지원까지 있어요
거기 대부분 남자노인들
밥 안해먹고 술먹고
그러면서 헤프게 쓰는거 아닐까
안타까워요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한달에 100만원 남짓
나라에서 지원금 받으시면
그걸로 어찌 살지 않나요
지원금 1도 못 받으면서도 더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아요
어떤사람이 제 가게에 구걸하러 왔더라고요 그래서 나라에서 다 먹고 살 만큼 돈 나오지 않나요? 물어보니 밥 하루 세 번 사 먹으려면 돈이 모자르다는 거예요. 제가 속으로 하루 14시간 뼈 빠지게 일하는 나도 밖에서 밥 비싸서 못 사 먹는데 ㅋㅋㅋ
수급자 할머니 말씀 들어보니 혼자서는 충분히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남는다고. 요즘 세상 좋아졌다니깐요
프로그램 보다 보니 공통적으로 건강이 안 좋아서 의료비 지출있고, 월세 나가고, 중간에 사기 당하신 분들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건강관리도 노후 자산의 큰 역할하는거 같아요. 주거비도 그렇고. 안하던 일 한다고 사업, 사기 등으로 모아 놓았던 목돈 날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