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받았는데 실비, 민간보험 등 아무것도 없어서요ㅠㅠ
서울대병원하고 아산병원 진료비나 검사비, 입원비 차이 많이 나나요?
1. ㅁㅁ
'26.5.30 6:11 PM (112.187.xxx.63)가장 장사꾼아닌곳이 서울대요
2. ㆍㆍㆍㆍ
'26.5.30 6:13 PM (220.76.xxx.3)암이면 산정특례 적용돼서 비용 5프로만 내요
서울대 아산이면 빅3 인데
대기도 많아서 예약 잡고 먼저 되는 곳에 가야지
진료비로 선택할 게 아니에요3. 점넷
'26.5.30 6:23 PM (14.58.xxx.116)말씀대로 암이면 5%만 내서 비용은 얼마 안내요. 문제는 어디가 제일 빨리 예약이 되느냐에요. 계속 진료받았던 환자가 아니면 잘 안받아줘요.
4. 검사비는
'26.5.30 7:10 PM (211.36.xxx.50)5% 아니고 의료보험 적용만 해줘서 비싸던데요
5. ...
'26.5.30 7:14 PM (49.161.xxx.58)체감상 서울대가 필요한 것만 해주는 게 있어요 근데 예약잡기가 어렵죠 아산도 어렵고요.
6. ..
'26.5.30 7:21 PM (58.238.xxx.62)전 오히려 서울대가 장사꾼
말기암 환자들 연구목적으로 치료 권해요
다른곳은 그냥 일상을 살다 마감하라고 하는데
뭔가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다들 서울대 병원으로 가는 경우
여럿 보고 나서는 걸러요7. 서울
'26.5.30 8:20 PM (59.10.xxx.145)서울대가 가장 장사꾼에요
어찌나 비싸고 이것저것 하라고 하는지
국립대라고 쌀줄 알죠? 비쌉니다.
이상 빅5 다 다닌 사람..
삼성이 오히려 싸요. 성모 비싸요8. ᆢ
'26.5.30 8:48 PM (121.167.xxx.120)아산 가세요
서울대가 직원 간호사가 아산이나 삼성보다 덜 친절해요
아산 삼성 이용하다 서울대 갔는데 비교가 너무 돼요
교수 의료진은 좋다해도 별로 좋은 인상 못 받았어요9. ...
'26.5.30 9:10 PM (49.161.xxx.218)서울대는 암환자사이트에서 불친절로 유명해요
10. ᆢ
'26.5.30 9:26 PM (121.167.xxx.120)서울대가 삼성 아산보다 싸지 않고 비슷해요
11. 민간기업
'26.5.30 9:30 PM (121.166.xxx.208)서울대는 재단이 학교고,
아산이나 삼성은 기업이지 않나요? 잘못된 진료비도 환불해 주는 병원이 삼성입니다12. ...
'26.5.30 10:26 PM (118.37.xxx.223)보통 국립이 시설이나 서비스 별로고
사립이 좋긴 하죠13. ..
'26.5.30 10:34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아산에 있다 전원해서 서울대 다닌지
10년 넘어서 서울대 시스템을 좀 아는데
서울대가 더 저렴해요. 과별 협진도 용이하고요.
하지만 연구 목적 치료 권한다 쓰신 저 윗분
댓글 내용은 사실입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간혹 아주 드물게 논문 욕심이 과한
인간이 있어요. 저희도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전공의 권유로(동의 사인 받아오라 시킨
인간이 있겠죠?) 사인 했다 몇 년간
당했어요. 암은 아니고 희소질환이었는데
누군지 여기서 밝힐 순 없지만
간호사샘들조차도 같이 욕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다른 병원보다는 서울대를 권하고 싶습니다.
진입 장벽은 높지만 일단 입성하면
자잘하게 편의를 많이 봐줘요.그에 반해
아산은 원칙주의 메뉴얼대로 하는 면이 있고요.
의료진에게 실비도 없고 여러 힘든 점이 있음을
어필하세요. 그럼 님께 엄한 검사를 권유하거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불친절하다 얘기도 있지만 간호사샘들한테는
선생님 호칭 꼭 쓰시고 의사샘한테는 교수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전 친한 간호사샘들이 여럿이었는데
먼저 깍듯하게 하는데 제게 불친절한 경우는
없었어요. 간혹 입원 시 보면 의사한테는 굽신거리면서
간호사들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마음이 안 좋겠죠.
서울대가 너무 바쁘고 인당 책임져야 할
환자수가 많아서 여유가 없는데
일단 환자나 보호자가 먼저 배려를 해주면
꼭 뭐라도 도움을 주시더라고요.14. ..
'26.5.30 10:42 PM (223.38.xxx.19)아산에 있다 전원해서 서울대 다닌지
10년 넘어서 서울대 시스템을 좀 아는데
서울대가 더 저렴해요. 과별 협진도 용이하고요.
하지만 연구 목적 치료 권한다 쓰신 저 윗분
댓글 내용은 사실입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간혹 아주 드물게 논문 욕심이 과한
인간이 있어요. 저희도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전공의 권유로(동의 사인 받아오라 시킨
인간이 있겠죠?) 사인 했다 몇 년간
당했어요. 암은 아니고 희소질환이었는데
누군지 여기서 밝힐 순 없지만
간호사샘들조차도 같이 욕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다른 병원보다는 서울대를 권하고 싶습니다.
진입 장벽은 높지만 일단 입성하면
자잘하게 편의를 많이 봐줘요.그에 반해
아산은 원칙주의 메뉴얼대로 하는 면이 있고요.
의료진에게 실비도 없고 여러 힘든 점이 있음을
어필하세요. 그럼 님께 엄한 검사를 권유하거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불친절하다 얘기도 있지만 간호사샘들한테는
선생님 호칭 꼭 쓰시고 의사샘한테는 교수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전 친한 간호사샘들이 여럿이었는데
먼저 깍듯하게 하는데 제게 불친절한 경우는
없었어요. 간혹 입원 시 보면 의사한테는 굽신거리면서
간호사들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마음이 안 좋겠죠.
서울대가 너무 바쁘고 인당 책임져야 할
환자수가 많아서 여유가 없는데
일단 환자나 보호자가 먼저 배려를 해주면
꼭 뭐라도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원글님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힘듦이 많은 시간이실텐데
모쪼록 기운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