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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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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A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26-05-30 17:07:57

아이 친구 엄마로 알고지내던 언니가 

항상 주변인들 얘기를 많이 했어요

욕까지는 못들어봤지만요

누구엄마 누구 언니 진짜 그 집이 뭘샀는지까지

물어보지않아도 많이 얘기하길래

나중에는

제 얘기도 하겠구나싶어서 부담스럽더라구요

전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어울려지내는 타입이 아니어서 더 부담..

 

그래서 거리두다가

연락 끊겼거든요

애들은 이제  다커서 가끔 애들끼리 만나고 한다는데..

좋은 언니였지만

그쯤에서 그만 보는게 나았던것 같아요

IP : 182.221.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30 5:14 PM (175.113.xxx.65)

    거기까지인거죠 유독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 2. ...
    '26.5.30 5:33 PM (58.239.xxx.34)

    그기에다 추가...
    저를 만나면 특정인의 욕을 욕을...험담..ㅜ

    제가 놀래서...성도 이름도 홋수도 모르는 이웃의 이야기를 너무 알게된다싶어 좀,멀리 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과 같이 다니더라구요.
    그 사람 불쌍 ㅠ

  • 3. ..
    '26.5.30 6:12 PM (1.235.xxx.154)

    남 얘기안하고 살 수는 없으나...
    듣기 괴로워서 저도 연락 안해요
    예전엔 거절을 못해서 만나는걸 약속잡았더니
    제가 그런 만남 좋아한 줄 알더라구요

  • 4. 험담
    '26.5.30 6:18 PM (118.235.xxx.73)

    안하면 되죠

  • 5. 0-0
    '26.5.30 7:34 PM (220.121.xxx.25)

    저도 지인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본인 남편 직장 동료, 아이들 친구 학교 친구 이야기까지…
    너무 세세하게 이야기해서 절대 제 사적인 일 이야기 안해요.

  • 6. 손절
    '26.5.30 7:50 PM (118.220.xxx.220)

    남 얘기 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 2명 겪었는데
    동네방네 남의집 숟가락 갯수까지 떠들고 다니다
    결국 제 얘기도 다 하고 다니더군요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제 얘기를 아는거보고 진절머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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