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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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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집 보러 갔다가……

거지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6-05-30 16:56:40

부동산 중개인이 외모도 깔끔하고 느낌이 괜찮았어요.

남편과 절 보곤 "시세는 알고 오신거죠?" 하더라구요? 잉???????

중개는 참 차분히 잘하던데..... 

다른곳과 계약 했습니다 ㅎㅎㅎㅎ

IP : 124.53.xxx.3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30 5:01 PM (211.36.xxx.90)

    시세는 알아보고 왔느냐가 왜 거지취급이에요?
    대충은 아나 확인해야지 모르면 설명해야되잖아요
    열등감있으신듯

  • 2. ㅎㅎ
    '26.5.30 5:03 PM (124.53.xxx.35)

    말투랑 뉘앙스를 보면 모르나요……
    부동산 거래를 여러번 해봤지만 첨 듣는 말이라서요^^

  • 3. 예민
    '26.5.30 5:04 PM (211.234.xxx.249)

    저도 저 언행만으론 님이 예민하신듯요
    요새 많이 올랐으니 시세는 알고오셨냐라는것 아닐까요?
    그날 원글님 차림새가 별로였나요?
    저도 중개사들 안좋아합니다만 저 언행만으로는 좀...

  • 4. 글쎄요
    '26.5.30 5:04 PM (117.110.xxx.20)

    말투와 뉘앙스 때문이라면, 그건 듣는사람이 그리 들으면 할수 없는거죠.

  • 5.
    '26.5.30 5:04 PM (175.213.xxx.244)

    그저 네고하지 말란 말인데..

  • 6. ...
    '26.5.30 5:04 PM (58.140.xxx.145)

    근래에 많이 올라서 그렇게 말한 것 아닐까요
    처음 보는데 거지취급할만큼 뭔가가 있었을까요

  • 7. ...
    '26.5.30 5:04 PM (58.79.xxx.138)

    저도 원글 자격지심인거같은데요 ㅎ
    시세는 알고오신거죠?
    이게 거지취급이에요????

  • 8. ..
    '26.5.30 5:05 PM (115.136.xxx.96)

    그런 얘기도 못하나요?? 예민하시네요

  • 9. 저도
    '26.5.30 5:06 PM (175.208.xxx.164) - 삭제된댓글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 10. 그런가요?
    '26.5.30 5:06 PM (124.53.xxx.35)

    ㅎㅎㅎ 그럼 제가 예민한가 보내요~~

  • 11. 네?
    '26.5.30 5:07 PM (61.98.xxx.185)

    그 말가지구요? 마니 예민하신듯

  • 12. 시세
    '26.5.30 5:11 PM (124.53.xxx.35)

    시세도 모르고 집을 보러가는 사람이 있나요?
    제가 듣기론 너무 황당했거든요…

  • 13. ...
    '26.5.30 5:11 PM (58.140.xxx.145)

    ㅎㅎ 인정도 잘하시니 쿨하세요
    잊어버리세요

  • 14. 조심스레
    '26.5.30 5:12 PM (175.113.xxx.65)

    말 그대로 여기 시세 아냐고 물어본거지 거지 취급한 건 아닌데요 중개사가 말을 좀만 유연하게 했음 그게 아쉽지 원글이 예민하고 꼬아 본 것 같아요

  • 15. ...
    '26.5.30 5:12 PM (211.234.xxx.91)

    저는 부동산갈때
    그 얘기 들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네 대강요
    하고 대답하고 설명 좀더 듣고요
    원글이 너어어어어어어무 예민하네요
    거지가 여기서 고생하네요

  • 16. 그당시
    '26.5.30 5:12 PM (203.128.xxx.74)

    분위기 상황은 당사자가 느끼는게 정확하겠죠
    요즘 같은때 모르고 갔을까....
    설사 모르고 갔어도 알려주면 되는거지 하는일이 그건데...

  • 17. ...
    '26.5.30 5:12 PM (58.140.xxx.145)

    며칠사이에 저희동네는 1억이 올랐어요
    아마도 거기도 얼마인지 모르지만 한두달사이에 올라서일수도

  • 18. 자극적
    '26.5.30 5:17 PM (124.53.xxx.35)

    웃자고 쓴 글인데…… 제가 너무 자극적으로 글을 썼나봅니다.
    진짜 거지는 아닙니다 ㅎㅎㅎ

  • 19. ㅇㅇ
    '26.5.30 5:22 PM (211.58.xxx.111)

    거지 취급은 아닌거 같은데요.
    완전 확대해석이네요.
    대세 상승장에 토허제로 실거래가 등록이 늦으니까 그렇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

  • 20. 제목
    '26.5.30 5:24 PM (124.53.xxx.35)

    제목을 바꾸면 덜 혼나려나요??

  • 21. ㅇㅇㅇ
    '26.5.30 5:28 PM (120.142.xxx.17)

    저도 세컨하우스로 유명한 곳 부동산에서 땅 가격은 알고 왔냐고 부동산에서 그리 해서 다른 부동산 가서 계약 했어요. 그래서 원글님 기분 알아요. 저흰 당시 평당 200짜리 땅 사서 건축까지 20억 들었어요. 말 한마디로 고객을 놓친거죠.

  • 22. ㅇㅇ
    '26.5.30 5:29 PM (211.58.xxx.111)

    넵..제목이 완전 침소봉대입니다요

  • 23. ...
    '26.5.30 5:31 PM (219.255.xxx.142)

    듣기 따라서 기분 나쁠수 있는데요.
    백화점 고가 매장서 물건 보여 달랬더니 얼만지는 아시죠?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나쁜 의도는 없다고 생각하고 요즘 많이 올라서 그건 알고 왔느냐 뭐 이런 뜻 같은데, 듣는이로 하여금 해석하게 만드는화법이 좋지는 않지요.

    저라면 허허 웃고 요즘 많이 오른건 알아요 뭐 이정도 대꾸하고 잊어버리겠어요.

  • 24. 근데
    '26.5.30 5:32 PM (211.234.xxx.149)

    님 때문에 억울한 분들 꽤 많을것 같아요 ㅎ
    입 꾹 닫

  • 25.
    '26.5.30 5:33 PM (124.53.xxx.35) - 삭제된댓글

    윗님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26. 142님
    '26.5.30 5:35 PM (124.53.xxx.35)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쿡 무서워요ㅎㅎㅎ

  • 27.
    '26.5.30 5:37 PM (125.181.xxx.149)

    여기 손님상대하는 사람 많아 발끈하나봅니다.
    물건 가격도 모를까봐 몆억대사는데.ㅋㅋ

  • 28.
    '26.5.30 5: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봅니다.

  • 29.
    '26.5.30 5:40 PM (221.138.xxx.92)

    위례 집값이 비싼곳인가요?
    비싸든 싸든,
    그냥 할 수 있는 말 같은데...

  • 30. ..
    '26.5.30 5:43 PM (121.137.xxx.171)

    집 사는 거 큰 일인데 저런 말로 흔들릴 수 있군요.
    다른 부동산이 더 좋은 물건이 있었나보네요.
    중개사분들도 고객들 니즈 잘 파악해야지 손님 놓치네요.
    위례 부동산은 매수세 어떤 지 궁금하네요.
    진짜 대세 상승장이예요?

  • 31. ㅡㅡㅡ
    '26.5.30 5:55 PM (118.235.xxx.28)

    원글 예민한거 아니에요
    말뽄새가 더러운거 맞아
    가격 얼마다하면 되는걸
    최근 매매할 집 보러 많이 다녔지만
    저런 말투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한달새 2억 오른 지역에서도 저렇게 말안해요

  • 32. ㅡㅡ
    '26.5.30 5:56 PM (115.21.xxx.2)

    그럼 시세도 모르고 왔겠어요?
    라고 해어야죠.

  • 33. 답글
    '26.5.30 6:02 PM (175.213.xxx.37)

    여기 비슷한 업 하는분 많은가 봐요 옹호하는 댓보니
    그 업자는 말 조심성이 너무 없네요 말로 들어온복 차는 스타일
    진짜 부자들 상대하는 서비스업 사람들 얼마나 조심하고 예의바른데요

  • 34. 아 진짜
    '26.5.30 6:06 PM (124.53.xxx.35)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진짜 야단만 맞고 내가 열등감이 있었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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