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지인 큰거 2장 삼전 8에 삿다가 11에 매도한분 계세요

아능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6-05-30 15:47:53

4년인가 5년전에

 

몰빵을 하더라구요

 

근데 아시다시피 

 

10만원찍고 내려오는 시점이었고

 

매수가가 79000원인가에 2장 큰거 때려박았습니다

 

집살돈이었는데 10만원 찍으면 판다고햇죠

 

하지만

 

4년동안 더 아래로 찍었죠

 

그래도 꾹 참더라구요 아마 속이 문드러졌겠죠.

 

근데 갑자기 이게 작년부터 오르더니 10만워 넘더라구요

 

11찍자마자 전부 매도

 

40%넘게 수익이 나고

 

본인도 좋아서 밥사고 술사고 차사고 한동안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차도 바꾸더군요

본인은 더 올라도 내돈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산다고 이정도 수익이면 만족한다고

못갔던 이사도 가고 

어쨋든 그렇게 됏는데

이게 20을 찍고 30을 넘어버리니

 

요즘 표정이 아주 죽을쌍이더군요

 

가만히 냅뒀으면 지금 도대체 얼마의 수익인데

 

그걸 못참고 팔앗다고 아주 볼때마다 그얘기를 하는데

좋은얘기도 한두번이지만

 

실제로 저렇게 물려잇다가 파신분들이 대부분이고

 

지금 돈버는 사람들은 그때 매수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구요.. 

IP : 49.17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투
    '26.5.30 3:52 PM (117.110.xxx.20)

    삼전 주주예요. 더 큰 금액이어도 속이 문드러지지는 않구요, 원래 삼전은 주가가 폭락할 때가 증여시점입니다. 이번에도 주가가 비관적이던 시기에 자산가들은 거의다 증여의 기회로 삼았어요. 여윳돈으로 주식히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보니까, 일희일비할필요없거든요.

    부동산도 비슷해요. 증여시점을 잡는것도 중요한 기회죠.

  • 2. ㅡㅡ
    '26.5.30 3:54 PM (211.208.xxx.21)

    사람 마음이 그렇죠
    날아가니 속 쓰리죠ㅜ

  • 3.
    '26.5.30 4: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하이닉스는 더하지 않을까요
    전원주씨 몇 천원대서부터 사모은 거 지금 800억대라고 하던데 ㆍ

  • 4. 맞아요.
    '26.5.30 4:13 PM (221.138.xxx.92)

    어려운장 겪다보면 소심해지고
    겁이 많아져요..

  • 5. ..
    '26.5.30 6:02 PM (182.220.xxx.5)

    하닉 가진 지인 판다는거 말리느라 힘들었어요.
    그 지인은 저에게 절해야 해요.

  • 6. ㄴㅇ
    '26.5.30 6:24 PM (175.203.xxx.186)

    속쓰리면 지금이라도 다시 사지 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28 말실수 ㅠ 2 에고 16:59:58 1,213
1814327 홀시어머니 건보료 19 건보료 16:59:47 2,490
1814326 위례 집 보러 갔다가…… 36 거지 16:56:40 4,579
1814325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7 ㅅㅅ 16:55:29 1,988
1814324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684
1814323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22 16:41:39 1,872
1814322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26 .... 16:33:55 2,297
1814321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359
1814320 이번 지원금도 금융소득 세대 합산으로 적용했나요? 6 지원금 16:28:32 941
1814319 언니가 만나는 남자 21 조건 16:26:14 3,945
1814318 7월에 금리 인상합니다. 10 금리인상 16:24:14 2,903
1814317 저희 동넨 아저씨들이 양산을 잘 쓰고 다니네요 11 동네 16:22:28 1,705
1814316 루이비통 미니포쉐트악세수아 5 루이 16:20:26 671
1814315 자랑...전 챗gpt와 남편에게만 해요 13 아이스 16:19:47 1,836
1814314 20대 따님들 게임 좋아하나요. 5 .. 16:14:33 368
1814313 문 닫은 한동훈 자봉 쉼터... "흰옷 입고 왔다갔다,.. 8 또또 16:10:15 1,586
1814312 나솔31기보고 작년에 조카일이 생각나요 7 16:08:39 1,619
1814311 故김성민씨는 인기가 별로 없었나요? 9 인어아가씨 16:00:59 2,572
1814310 멋진 신세계 점점 뻔해지네요 13 점점 15:56:01 3,508
1814309 지난주 반포 산들해갔는데 주식 17 zte 15:53:39 3,394
1814308 제지인 큰거 2장 삼전 8에 삿다가 11에 매도한분 계세요 5 아능 15:47:53 2,136
1814307 서울로 이사가야 하는데...대출, 건대입구 질문 6 . . 15:33:18 1,021
1814306 지금이 서울 부동산 상승초입기라네요 23 ㅇㅇ 15:32:22 3,841
1814305 오늘 뭐하시나요? 일정이 없어서 빈둥빈둥 시간아까워요 5 심심 15:30:03 931
1814304 저 문워크 할수 있어요 10 마이클 15:28:49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