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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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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이 안좋았던 사람이

...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6-05-30 12:39:44

지인 두명이 똑같은 얘기를해요

내게 기분 상하는말 했던 사람이 힘들어지면

쌤통이라고 고소하고

니가 그렇게 행동하니 그렇지 생각이 든다구요

 

깜짝 놀랐어요

저는 그런일 있어도 그사람이 힘들어지면

짠해요

그렇다고 내기분 상하게 한 사람 도와주는거까진 못해도

순간은 짠해요

그리고 내게 도움을 청한다면 한두번 그런사람은 가벼운 도움이라면 해줄 것도 같아요

몇번이나 그래서 마음이 많이 상한 사람은 마음은 짠해도 겉으로 아는척 안할꺼 같지만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지인두명 얘기 듣고.. 다른사람들은 다 저런가 내가 무른건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IP : 58.140.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12:45 PM (182.220.xxx.5)

    기분 상하는말 정도 가지고는 그런 마음 안들던데...
    그 지인들이 좀 아상한 것 같아요.
    고의로 괴롭히고 성과 빼앗고 그런 정도로 괴롭히면 그런 마음듭니다.

  • 2. ...
    '26.5.30 12:47 PM (58.140.xxx.145)

    182님 괴롭힌거면 그런 생각 들 수 있지요
    그리고는 그런마음 드는것도 싫고 이중으로 괴롭지요

  • 3.
    '26.5.30 12:54 PM (223.38.xxx.221)

    나의 괴로움, 다친 마음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 4. ...
    '26.5.30 1:05 PM (118.37.xxx.223)

    그 사람들 마음이 다쳤으니 그런거죠
    원글님이 그 사람 맘을 어찌 다 안다고...
    저도 그런 생각 드는데요
    애초에 기분 상하는 말을 왜 하나요

  • 5. ....
    '26.5.30 1:12 PM (119.204.xxx.8)

    상황과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일괄적으로 말할순 없어요.
    일부 진짜 악독한 사람 아니면 사람들 마음은 다 거기서거기 비슷합니다.
    지인들이 님보다 더 나쁘다고는 못하겠네요.

  • 6. 저도
    '26.5.30 1:14 PM (220.79.xxx.241)

    그런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걸 입 밖에 내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고요

    그런데요. 이 사람 절대 말발 밀리는 사람 아니고
    순간적으로 공격 제대로 하는 사람인데요
    그러고도 원한을 갖고 복수할 기회 찾더라고요.
    제 자신도 그런 저주 당할까봐 엄청 뒤돌아봤어요
    지고는 못살고,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아는 사람이에요.

  • 7.
    '26.5.30 1:24 PM (123.214.xxx.154)

    당연히 쌤통 아닌가요?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고 하잖아요.
    대부분 비슷한 마음 아닐까요.
    아주 사소한 걸로 억한 심정 품는다면 그것도 오바지만
    어디가서 지가 했던 만큼 된통 당했다 싶으면 고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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