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중입니다.
중,노년 부부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같이 여행할 배우자가 있다는 게 감사해요(물론 여행 중 다투고 삐지고 서운해하기도 하지만요).
자식복도 돈복도 좋지만 나이들어서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배우자복도 좋네요.
제주 여행중입니다.
중,노년 부부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같이 여행할 배우자가 있다는 게 감사해요(물론 여행 중 다투고 삐지고 서운해하기도 하지만요).
자식복도 돈복도 좋지만 나이들어서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배우자복도 좋네요.
저도 배우자복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자식들이야 크면 지들 인생 사는거 아닌가요
늘 곁에서 희노애락 함께 할 수 있는 남편이 있어
나이 들수록 행복합니다
친정복도 부모님 생전 살아계실때이고
아무리 친정에서 돈을 받는다 한들 곁에있는 배우자를 대체하진못해요 자식들은 커서 떠날거고
늙어서 옆에있는 배우자가 얼마나 소중한데요
배우자 사별이 인간의 스트레스 지수 1위랍니다
그런것같음.
그 비슷한 이유로 딸이 최고야~도 있죠.
같이 여행 다니면 좋죠
남편과 같이 여행 가는게 가장 편하고 좋아요
남편이랑 여행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애들 잘크고 이쁜 애들이나 다 크니 지들끼리 놀기 바쁘고요
임신했을때 임산부만 보이더니
이제는 우리 나잇대 부부만 보여요.가는곳마다
저도 남편과 여행이 제일 편해요.누구 신경쓸필요도 없고 취향서로 잘 아니 맞춰주고요. 요즘 중년부부들 여행 많이 다니더라구요
남편이 젤 편해요
돈을 많이써도 짠돌이짓을해도
여행가서 눈치보일일 없어요
친구와 여행은 상상만으로 피곤해요
친한 친구가 없어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