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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인데, 중•노년 부부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여행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26-05-29 23:35:39

제주 여행중입니다.

중,노년 부부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같이 여행할 배우자가 있다는 게 감사해요(물론 여행 중 다투고 삐지고 서운해하기도 하지만요).

자식복도 돈복도 좋지만 나이들어서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배우자복도 좋네요.

IP : 211.235.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9 11:48 PM (112.146.xxx.28)

    저도 배우자복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자식들이야 크면 지들 인생 사는거 아닌가요
    늘 곁에서 희노애락 함께 할 수 있는 남편이 있어
    나이 들수록 행복합니다

  • 2. 그럼요
    '26.5.30 12:13 AM (71.227.xxx.136)

    친정복도 부모님 생전 살아계실때이고
    아무리 친정에서 돈을 받는다 한들 곁에있는 배우자를 대체하진못해요 자식들은 커서 떠날거고
    늙어서 옆에있는 배우자가 얼마나 소중한데요
    배우자 사별이 인간의 스트레스 지수 1위랍니다

  • 3. ...
    '26.5.30 1:13 AM (58.239.xxx.34)

    그런것같음.
    그 비슷한 이유로 딸이 최고야~도 있죠.

  • 4. 배우자끼리
    '26.5.30 1:26 AM (223.38.xxx.170)

    같이 여행 다니면 좋죠
    남편과 같이 여행 가는게 가장 편하고 좋아요

  • 5. 저도
    '26.5.30 4:59 AM (175.209.xxx.199)

    남편이랑 여행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애들 잘크고 이쁜 애들이나 다 크니 지들끼리 놀기 바쁘고요
    임신했을때 임산부만 보이더니
    이제는 우리 나잇대 부부만 보여요.가는곳마다

  • 6. .....
    '26.5.30 6:07 AM (112.148.xxx.195)

    저도 남편과 여행이 제일 편해요.누구 신경쓸필요도 없고 취향서로 잘 아니 맞춰주고요. 요즘 중년부부들 여행 많이 다니더라구요

  • 7.
    '26.5.30 7:00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젤 편해요
    돈을 많이써도 짠돌이짓을해도
    여행가서 눈치보일일 없어요
    친구와 여행은 상상만으로 피곤해요
    친한 친구가 없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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