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대학원 진학

공부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26-05-29 21:16:10

곧 55세가 되고요. 문학에 관심이 많고

 그런데 등단은 못 했어요. 학부는 사범대학 졸업했는데 국어교육은 아니에요.

직장을 그만둘 수는 없어요. 그런데 대학원은 다니고 싶어요.

받아줄 곳이 있을까요?

서울이예요.

IP : 1.234.xxx.2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9 9:38 PM (221.138.xxx.92)

    많습니다..대학원은.

  • 2.
    '26.5.29 9:46 PM (210.205.xxx.40)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추에요
    교수와 대학원생과의 관계 생각해봐도 그렇고

  • 3. 칭구야
    '26.5.29 9:51 PM (219.255.xxx.120)

    등단을 하고싶은 거니 공부를 한다고 치면 구체적으로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 거니? 그나저나 노안은 안오고 허리는 괜찮은가보구나
    (친한척 반말ㅎ)

  • 4. ㅇㅇㅇ
    '26.5.29 9:51 PM (116.42.xxx.177)

    많아들 다닐걸요. 남편은 석사도 하고 박사하고 있어요. 말 들어보면 회사사장등 나이든 사람이.대부분이라고

  • 5. ...
    '26.5.29 10:00 PM (175.197.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그런 열정이 참 부러워요..^^

  • 6. 쌍따봉
    '26.5.29 10:22 PM (116.34.xxx.214)

    사이버 대학원으로 다니셔요. 제동생은 40대 후반에 대학원 다시
    들어갔어요. 일하는데 필요한 전공이라고… 올해는 박사과정 시작했다 하네요. 결혼안하고 열심히 일하는 50대 인데.
    뭐 저렇게 애 쓰냐 싶다가도 저런 열정이 있으니 살지 싶어요.
    대학원, 박사 다 사이버로

  • 7. kk 11
    '26.5.29 10:26 PM (223.38.xxx.199)

    갈수는 있지만 직장 병행 어려워요

  • 8. ........
    '26.5.29 10:42 PM (118.235.xxx.38)

    대학이 학생수 줄어 어려울텐데, 대학원 받아주는데야 널렸을텐데, 비싼 수업료 내고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을 먼저 해보세요.

  • 9. 굳이
    '26.5.29 11:26 PM (118.235.xxx.9)

    가셔야할 이유 있나요?

  • 10. ...
    '26.5.29 11:50 PM (1.235.xxx.154)

    어디라도 콕집어 입시요강부터 살펴보세요

  • 11. 50대 중반
    '26.5.30 1:52 AM (223.38.xxx.194)

    50대 중반 직장다니며 대학원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만족합니다.
    행복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 12. ㅇㅇㅇ
    '26.5.30 7:40 AM (120.142.xxx.17)

    댓글님들, 뭘 써먹겠다고 원글님이 대학원 간다는건 아니잖아요. 집에서 놀아도 박사학위가 인생의 버킷리스트인 사람들도 있어요.

  • 13. ㅎㅎ
    '26.5.30 8:06 A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무슨 걱정이신가요? 학교레벨 따지지 않는다면야 천지삐까리죠
    취업 걱정이 있나 학비걱정이 있나 학위 단기간 내 받아야할 사정이 있나..학생 없어 구하는 교수 많죠 특히 문과...

  • 14. ..
    '26.5.30 8:27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그 과는 어딜 가나 널널하죠
    자기만족이니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나라면 안 함

  • 15. 에이
    '26.5.30 10:25 AM (218.154.xxx.161)

    받아줄 곳이라뇨..
    직장인들이 다니는 야간대학원 갈 곳 많아요.
    학비를 고려해서 국립대 추천합니다. 사이버는 별로..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6:30분 시작이나 7시 시작합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 갑니다. 각 학교 홈피보면 모집요강 나와있어요. 2학기에 오픈하는 곳도 많아요.

    댓글중에 해보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댓글들 정말 별로입니다.
    저도 마흔중반에 입학해서 곧 졸업 앞두고 있고
    50넘어 입학한 사람 많아요.
    일단 도전해보세요!

  • 16. 방송대
    '26.5.30 8:03 PM (106.101.xxx.240)

    제가 보기엔 대학원보다 방송대 국문과 가시는 것이
    훨씬 도움되실듯 해요.

    방송대가 은근 지도가 철저해서
    학업 이외의 것도 해야하는 대학원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 17. 하세요
    '26.5.31 11:17 AM (210.124.xxx.68)

    저도 50대 후반에 직장 다니면서 교육대학원 다니고 있어요 거리는 자차로 1시간 이상 걸리고 수업시작은 거의 5시 50분에 할거예요.처음엔 힘들지만 다닐만 합니다. 그리고 굳어가는 뇌에 기름칠 하고 있는 기분도 듭니다. 뻐걱뻐걱 돌아가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2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노무현 조롱이 그냥 웃긴 밈? .. 2 같이봅시다 .. 2026/05/30 1,351
1812328 보리쌀이 물로 씻으려고 하면 검은 점이 왕창 나오는데 1 보리 2026/05/30 2,178
1812327 수공비 100내고 금불상 할까요? 아님 골드바? 8 갖고싶다 2026/05/30 1,944
1812326 차기 민주당 당대표 후보 25 ㅓㅏ 2026/05/30 3,618
1812325 자기가 상처준건 생각 못하고 3 어찌 2026/05/30 2,561
1812324 작년까지는 힘들게했고 올해는 괜찮은 상사,평가 어떻게 줄까요.. 8 2026/05/30 1,759
1812323 서인영 유튜브 초반은 좋았는데 표정이 좀 과하네요. 양준일 생각.. 11 .. 2026/05/30 6,183
1812322 내일 대전가요~ 1 ㅇㅇ 2026/05/30 1,809
1812321 민주진보교육감 2 아래글 붙 2026/05/30 1,895
1812320 아랫층 이웃 사귀었는데 넘좋아요 28 2026/05/30 12,471
1812319 아고다 예약믿지 마세요 12 ... 2026/05/30 4,637
1812318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 25 ㅇㅇ 2026/05/30 4,809
1812317 북구갑 토론회중 가장 웃겼던 장면..한달짜리 떳다방 ㅎㅎ 7 2026/05/30 2,157
1812316 8년 살던 집 이사하는데 살면서 필요없는 물건이 너무 많네요 5 ㅇㅇ 2026/05/30 3,586
1812315 한동훈 팬이 폭행하고 방해한다는 글에 진은정 영상을?? 26 하정우 2026/05/30 2,588
1812314 교육감만 투표못하고 왔어요.. 9 ㅇㅇㅇ 2026/05/30 3,001
1812313 대전에 맛집이 있나??? 6 ..... 2026/05/30 2,158
1812312 ㅇㄴㅋㄹ 감사제 과대광고 5 짜증 2026/05/30 2,252
1812311 추석 여행, 중국, 나트랑, 태국 중 어디갈까요? 5 4박5일 2026/05/30 1,601
1812310 오마이TV) 채 상병 외면했던 한동훈 향한 해병대 분노 5 해병대힘내세.. 2026/05/30 1,654
1812309 與 “주식 올랐으니 1번 뽑아달라”…野 “집값 폭등 심판해야” 16 ... 2026/05/30 2,207
1812308 서울대병원하고 아산병원 진료비나 검사비, 입원비 차이 많이 나나.. 11 .. 2026/05/30 2,624
1812307 유툽에 김용남부친 녹취?? 23 ㄱㄴ 2026/05/30 2,387
1812306 이 나이에도 리스로 서러울줄이야.. 13 ... 2026/05/30 5,800
1812305 상위 1프로는 보통사람들 고민 똑같고, 0.1프로는 되야 2 주말 2026/05/30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