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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아버지 이혼을 원하시는데

... 조회수 : 17,356
작성일 : 2026-05-29 19:37:34

친정엄마가 돈에 지독해요

아버지가 택시운전을 하셨는데 엄마 등쌀에 78세까지 하시고 코로나  직전에 그만 두셨어요.    너무 노령이셨고  사고도 자주 나던 시점이라 딸들은 다들 잘 했다고 그랬는데  엄마는 불만이 너무 많았구요.   딸들이 매달 용돈을 드린지도  거의 30년이 다 되가는데  모아놓은 돈으로 사시면 되지 않나요.   근데 만날때마다  아빠가 돈을 안  벌어돈다고  자기가 청소알바해서 번다고 난리 난리.  아빠를 그렇게 구박하고.    아빠가 벌어온 돈를 다 받아서 예금한 거로 알고 있는데  아빠에게 용돈을 전혀 안 줬더라구요 엄마가.  제가 엄마 30만  동생이 아버지  20만원 드렸는데  그 20만원하고  노령연금. 그리고 간간히  공공근로하신 걸로 아버지가  용돈 쓰시고 사셨더라구요.    어찌 어찌 하다  아버지가 이혼하고 싶어하셔서  작년에 일단 별거를 제 돈으로 방 얻어서 시켜 드렸고 거의  1년째에요. 

 

알고보니  택시 면허 판돈  1억인가도 엄마한테 다 뺏기고 수중에 천만원도 없으셨는데 이혼 소송 가능 하겠죠?   엄마는 지금도  아버지가  치매다.   집 나갈때  돈 천만원 훔쳐나갔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이러고 있다네요.  

IP : 223.38.xxx.10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9 7:39 PM (223.38.xxx.199)

    이혼하게 두세요
    엄마가 바뀔거 같지도 않으니
    재산 나눠 편하게 사셔야죠
    엄마가 치매 같아 보여요

  • 2. ㅇㅇ
    '26.5.29 7:40 PM (87.145.xxx.103)

    아이고ㅜ 아버지가 불쌍 재산 반 잘 나눠서 사시면 좋겠네요 ㅜㅜ

  • 3. 엄마가
    '26.5.29 7:40 PM (124.50.xxx.142)

    치매이신듯ᆢ
    지금부터라도 아버지 마음 편하게 사시게 꼭 이혼시켜드리세요

  • 4. ..
    '26.5.29 7:41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돈받아와야겠네요. 아버지 노후 비용있어야 하잖아요.

  • 5. ㅇㅇ
    '26.5.29 7:41 PM (125.130.xxx.146)

    저 같으면 이혼 액션 취해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혼하면 재산 대부분 아버지에게 간다,
    변호사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전합니다

  • 6. ..
    '26.5.29 7:42 PM (61.39.xxx.97)

    변호사 도움받아 돈받아와야겠네요. 아버지 노후 비용있어야 하잖아요.
    그냥 소송 진행만 하는 변호사말고 진짜 이길수있게 돈받아줄수있게 도와주는 사람 찾아보세요

  • 7. ...
    '26.5.29 7:43 PM (112.152.xxx.61)

    보통 황혼이혼은 여자쪽에서 원하는데
    아버지가 원한다니 엄청나게 고통당하셨나보네요.
    근데 굳이 왜 이혼을 해야할까요?

    실질적으로 법원에서 고령노인이나 중증 병있는 환자 경우 이혼을 질질 끄는 느낌이던데
    아마 금방 처리되진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아버지가 재산을 처분하거나 소유할 수 있게 자식들이 좀 옆에서 도와주시고 별거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어머니 치매 진단을 받아서 금치산자 판정받는게 나을수도요. (입원시키거나요)

  • 8. ...
    '26.5.29 7:43 PM (223.38.xxx.103)

    이혼은 지지하지만 소송한다고 그 지독한 엄마가 순순히 돈을 내놓을까 모르겟어요. 소송이혼이 되면 법원에서 강제 집행 같은 걸 해 줄까요.

  • 9. ....
    '26.5.29 7:44 PM (1.227.xxx.206)

    엄마가 정말 악처네요

    남은 생이라도 맘 편하게 사시게 이혼 도와드리세요

  • 10.
    '26.5.29 7:46 PM (49.164.xxx.30)

    아버지 너무 가여우세요ㅠ 오죽하면 그연세에..하루라도 발뻗고 편히 살고싶으시겠죠

  • 11. ㅇㅇ
    '26.5.29 7:46 PM (125.130.xxx.146)

    자식들이 너무 무심하셨네요
    마지막 효도라도 하시길..

  • 12.
    '26.5.29 7:49 PM (221.138.xxx.92)

    엄마가 치매 아닌가요..

  • 13. 009i
    '26.5.29 7:50 PM (121.166.xxx.34)

    그런집 알아요.
    퇴직금 몇억을 마누라한테 바친..
    용돈도 못받고
    밥도 못얻어먹고
    여자는 여행다니고
    65살인데 인생 긴데
    무서워서 용기를 못내더라구요
    가족이 최고다
    자식손주에 벌벌벌
    마누라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 14. ...
    '26.5.29 7:51 PM (223.38.xxx.103)

    2년전까지는 아버지가 이혼까지는 원하지 않으셨어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인 엄마에게 평생 효녀 노릇하다 질려서 3년전부터는 안 보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별거가 일단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이었어요. 저도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버지가 저한테 돈받아서 사는게 자존심이 상하시는지 이혼소송해사 돈 받아서 저한테 다 갚고 싶으시대요 ㅜ.ㅜ

    엄마는 치매는 아니에요. 나르시시스트 특징인 확증편향 피해망상 같은 거는 있죠. 거짓말호 남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뒤집어씌우고 남들에게 퍼뜨려요. 그렇게 떠들다가 자기 말을 진짜라고 믿어 버리더군요.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이겠죠.

  • 15. ㅇㅈ ㄷㅇ
    '26.5.29 7:53 PM (121.166.xxx.34)

    이혼시키세요 아버지 억울해서 옳게 눈 못감아요
    평생 호구잡히고

  • 16. ㅇㅇ
    '26.5.29 7:55 PM (87.145.xxx.103)

    엄마가 무섭네요 강제 집행이 안되더라도 법의 무서움을느끼게 해주셔야겠어요

  • 17. 아구구
    '26.5.29 8:04 PM (116.34.xxx.214)

    친척중에 남편이 공무원 하시다 퇴직하셨고 아내분이 어머님처럼 사람을 들들 볶아서 자기 원하는데로 해야하는 분이셨어요.
    아내분이 60대 후반 치매에 뇌출혈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지금 십년 정도 지났어요. 남편이 혼자 어떻게 사시냐 너무나 걱정 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살고 계시고.. 밥도 해먹고 유투브 보고 반찬도 만들고 …
    80 넘으셨는데 소송해서 뭐 하시게요? 소송해도 돈 안주면 집행을 어떻게 하실건데요? 소송도 2-3년은 될거고…
    어머니도 자식 도움 필요할때 있을건데 잘 설득해보세요.

  • 18. ...
    '26.5.29 8:09 PM (223.38.xxx.103)

    어비지 지금 잘 지내기는 하세요 혼자서 복지관도 3군데 돌아가면서 가셔서 점심 드시고 아침 저녁은
    집에서 직접 밥 해서 콩나물국에 김치찌개에 제가 사드린 반찬데 드세요. 하지만 억울함이 한으로 남으셨나봐요. 꼭 이혼해서 재산 받고 싶으시대요.

  • 19. ...
    '26.5.29 8:10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소송해서 이기면 어떻게 재산을 분배 받을 수 있는 건지 강제집행을 법원에서 도와주는지 궁금해요

  • 20. ...
    '26.5.29 8:12 PM (223.38.xxx.103)

    그러니까요. 소송해서 이기면 어떻게 재산을 분배 받을 수 있는 건지 강제집행을 법원에서 도와주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 다시는 안 만나고 싶어요. 솔직히 그래서 이혼소송도 제 입장만 생각하면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제 정신건강상. 그래서 이혼소송 저체는 여동생보고 좀 도우라고 한 상태에요. 저는 아버지 별거비용을 대신 다 대겠다고. 변호사 비용도 대겠다고. 돈은 대겠지만 엄마 만나는 일은 안 하고 싶어요.

  • 21. ..
    '26.5.29 8:15 PM (125.185.xxx.26)

    78세까지 일하기가 쉽나요
    아버지 성실하신분이시네요

  • 22. .$..
    '26.5.29 8:17 PM (211.178.xxx.17)

    지금 쓰신 글 더 자세히 그러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법원에 첨부하세요.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죠. 아버님 평생 억울함없게 잘 도와주세요.

  • 23. 세상에
    '26.5.29 8:21 PM (67.245.xxx.245)

    84세이신데 너무 한이 맺히셨나봅니다
    어머니가 너무 하시네요

    저렇게 돈돈돈 하다 어느날 심장마비로 갈수 있는 나이인데 고생하셨으니 이제 노부부가
    좀 즐겁게 서로 위해주며 고생했다고 등 두드려주며 실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휴 내가 자식이어도 안보고싶어요 그런 엄마면

  • 24. ㅇㅈ.ㅈ
    '26.5.29 8:23 PM (1.234.xxx.233)

    자식들이 엄마 직접 안 만나도 돼요. 변호사 선임하세요

  • 25. ㅇㅇ
    '26.5.29 8:26 PM (182.215.xxx.32)

    세상에나.. 집이나 재산이나 다 어머니 이름으로 돼 있는 거예요?

  • 26. ...
    '26.5.29 8:34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집은 10억정도 단독주택이 공동명의이고 나머지 예금이나 땅은 엄마명의일 거에요. 아버지는 집만이라도 나누어 받았으면 하세요. 소심해서.

  • 27. ...
    '26.5.29 8:36 PM (223.38.xxx.103)

    집은 10억정도 단독주택이 공동명의이고 나머지 예금이나 땅은 엄마명의일 거에요. 아버지는 집만이라도 나누어 받았으면 하세요. 소심해서.
    아버지가 며칠전에 법무사가셔서 상담을 하샸다는데 500만원인가내면 소송 시작할 수 있도 2~3% 성공 보수 받는다 했대요. 근데 정말 이 정도 돈으로 해결이 될 것인지 모르겠어요.

  • 28. ..
    '26.5.29 8:37 PM (61.39.xxx.97)

    재산분할 소송 승소하면 강제집행해주죠
    근데 문제는 소송전에 재산을 확보해야하는거요.
    엄마가 숨기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혼소송 승소경험 많은 변호사한테 가야해요
    엄마한테는 소송할거다 이런 소리 떠들지 마시구요.

  • 29. ..
    '26.5.29 8:45 PM (61.39.xxx.97)

    원글님이 여러군데 상담 발품 전화품 팔아서
    말통한다싶은 변호사를 찾아야해요.
    광고, 영업만하는 변호사말고요

  • 30. ....
    '26.5.29 9:17 PM (211.198.xxx.165)

    성실하게 일만한 아버님 넘 안쓰럽네요
    남은 여생이라도 편하게 사시라고 이혼하게 하세요

    비슷한 집 아는데요(엄마가 악처) 아버지가 아프니 아픈것가지고 엄청 구박하고 병수발 못하다고 난리쳐서 요양원 보냈는데 몇달 못사시고 돌아가셨어요 자식들이 엄청 후회하고 엄마하고 왕래 잘 안해요

  • 31. ㅡㅡ
    '26.5.29 9:32 PM (118.235.xxx.2)

    성실하게 사셨던 아버지 하루라도 맘편하게 살다가시게 하세요
    님 엄마 너무 지독해요
    저런사람은 삼자가 동참해줘야 수그러들어요

  • 32.
    '26.5.29 10:08 PM (211.234.xxx.174)

    와 엄마 너무 악독하다
    딸이라도 중심지켜 다행

  • 33. 여자라고편드나
    '26.5.29 10:42 PM (133.200.xxx.97)

    치매는 무슨

    악독하고 못된 배우자인거지

  • 34. 미적미적
    '26.5.29 10:58 PM (211.173.xxx.12)

    이혼하시는거에 저는 찬성입니다.
    무슨 잘못도 없는데 시달리고 돈도 없으시게 쪼들리시잖아요
    엄마에게는 재산분할이라는 무서운 현실을 직시하게 하셔야죠

  • 35. wii
    '26.5.29 11:30 PM (211.196.xxx.81)

    아버지가 버시는 돈인데, 적당히 알아서 이것만 받아라 다 못준다 하셨으면 좋았을 걸요. 너무 안타까워요.

  • 36. ::
    '26.5.29 11:57 PM (221.149.xxx.122)

    아버지 이혼 소송하세요.
    요즘은 개인 인권을 많이봐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그렇게 불평등하게 살게하지 않아요.
    재산도 아버지가 더 많이 받을겁니다. 옆에서 지켜본 자식들 의견도 한목합니다. 처음 이혼진행 생각이 힘들지.시작하면 이혼은 됩니다. 남은 여생 편안하게 살게해주세요

  • 37. 초ㆍㆍ
    '26.5.30 12:21 AM (59.14.xxx.42)

    엄마 진짜 이상하심. 엄마가 치매 아닌가요?

  • 38. 입증
    '26.5.30 12:51 AM (218.50.xxx.169)

    이 제일 중요하죠. 아버지가 평생 일을 한 증거 확보요.
    택시 판 계약서랑 사고난 이력, 택시기사 자격증 등하고,
    택시 매매대금 흐름을 알 수 있는 통장내역서 등.
    변호사를 만나더라도 증거가 제일 중요해요.
    지피티한테 자세하게 물어서 일단 사건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변호사를 만나더라도 덤탱이 안 쓰고 유능한 사람을 고를 수 있어요.
    엄마한테는 절대 비밀로 하고요.

  • 39. 자식들의
    '26.5.30 12:55 AM (218.50.xxx.169)

    변론도 아버지한테 유리할 것 같은데요.
    어쩜 딸도 치를 떨 정도면 아버지 평생 힘드셨겠어요.
    엄마가 금융자산을 숨겨놓았더라도 그간 아빠가 벌은 돈의 내역, 매매대금 내역 꼭 챙기세요.
    집의 지분이라도 더 가져와야죠.

  • 40. ...
    '26.5.30 1:30 AM (223.38.xxx.98)

    엄마가 재산을 빼돌렸다면 집의 지분을 더 가져올 수도 있는가 보네요. 일단 아버지가 일하신 내역이야 조합에 다 있는 것이니 변호사 를 고르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겠네요. 재산은 이미 많이 빼돌렸을 수도 있겠지만 집은 혼자서는 못 팔테니.

  • 41. ㅇㅇㅇ
    '26.5.30 1:53 AM (119.193.xxx.60)

    변호사를 잘 알아보세요 집요하게 재판하는 사람있고 선수금만 받고 나몰라라 하는 변호사도 있어요 집요하게 승소하는 변호사 알아봐서 하세요

  • 42. 아구
    '26.5.30 2:29 AM (49.167.xxx.252)

    그런 상황이면 70대에 이혼하시지.
    택시 판것까지 왜 와이프한테 넘겼을까요?

  • 43. 이혼
    '26.5.30 2:30 AM (49.167.xxx.252)

    이혼소송한다 이런 소리 흘리지마시고 변호사한테 의뢰하세요

  • 44. 아버님이 불쌍
    '26.5.30 3:49 AM (223.38.xxx.32)

    아버님이 악처 만나서 70대 후반까지 너무 고생하셨네요
    오죽 한이 되시면 이혼 원하시겠어요
    님 엄마는 너무 독하고 무섭네요
    지금이라도 아버님이 이혼해서 재산 분할받고
    맘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택시 판돈 1억인가도 엄마한테 뺏기셨다고 원글에 나오네요

  • 45. 그런데
    '26.5.30 4:23 AM (49.161.xxx.218)

    엄마는 재산을 어디다 빼돌려요?
    그돈을 뭐하시려구요
    노후에 남편과 자녀들과 잘살면 좋을텐데
    왜 그러고사시는대요
    이해안가네요

  • 46. ㅇㅇ
    '26.5.30 7:06 AM (118.223.xxx.231)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 그리고 엄마 예금이나 기타..등등
    그렇게 남편 쥐고 사셨는데
    노령연금을 받나요??
    엄마가 가지고 계신 돈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다른곳으로 새고 있나봐요

  • 47. ..
    '26.5.30 8:52 AM (182.220.xxx.5)

    어느 분이 알려주셨던 분이신데요.
    그 분 이혼 하실 때 잘해주셨다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http://www.twilaw.com/smart/contents/member07.html

    그리고 소송이혼 하면 상대 배우자 안만나도 되요.
    법정에서 보는거죠.

  • 48. ...
    '26.5.30 8:53 AM (121.182.xxx.113)

    말년 아버지 편하게 해드리세요
    평생을 노예로 사셨네요
    그 세월이 얼마나 힘들고 길었을꼬.

  • 49.
    '26.5.30 9:14 AM (1.234.xxx.42)

    변호사 상담 하시고 어떤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재산분할에 대한 판결이 나도 그 돈을 찾아올 수 있냐잖아요
    민사 판결을 강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시구요
    꼭 재판을 하지 않더라도 법을 알고 증거를 잡고 대처하면 아버님도 자신감을
    가지고 어머니의 억지에 당당하게 대항 하실 수 있어요

    평생을 부인 눈치 보고 항상 져주셔서 택시 판 돈까지 넘겨주셨나보네요 ㅠㅠ
    열심히 사셨는데 아버님이 너무 가엾네요

  • 50. 엄마는
    '26.5.30 9:14 AM (223.38.xxx.199)

    얼마 못사는데 왜 그리 욕심일까요

  • 51. 그걸
    '26.5.30 9:43 AM (125.185.xxx.27)

    왜 법무사한테 가죠? 법무사가 서류작업이나 하지 소송도 해요?
    변호사한테 가야지
    웃기는 법무사네요

    엄마는 아버지가 벌은거 다 갖고가는데..........왜 엄마 용돈을 더 준거죠? 아버지만 드리지
    옷도 사드리고 하세요..맘아파요. ...
    나중 아버지 병이라고 걸리면 그 구박을 어떻게 당할지 ...병원비 아까워 병원도 못가게 할듯 병원동행도 안할거고......
    엄마가 먼저 아프게돼도 아버지가 그 치닥거리 하고싶겠어요?
    잘나오셨고...뱡 잘 얻어드리셨네요.
    그래도 따님이 그렇게 해드릴 형편이 돼서 다행이에요

  • 52. 이혼시키고
    '26.5.30 10:39 AM (211.36.xxx.124)

    돌아가실때까지 딸들이 보살펴 드리면 되겠네요.
    딸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53. ㅇㅇ
    '26.5.30 10:45 AM (211.194.xxx.198)

    법무사 노노
    변호사한테 가세요
    일단 공동명의인 집의 절반은 가져올수 있고
    예금 땅도 나눌수 있어요
    전업주부도 반을 인정받는데 평생 일해서 모은 재산인데
    권리가 있죠

  • 54. 세상에
    '26.5.30 11:24 AM (175.213.xxx.37)

    엄마가 악성 나르네요 평생 남편 등에 빨대꼽고 가스라이팅 하며 조정하며살았네요 치매아닙니다
    아버님은 우직성실하게 소처럼 일만 하시고 자식신세 미안해 하시는걸 보니 양심도 바른 분인데 너무 안됐어요
    꼭 이혼잘하게 도와드려서 아버님 남은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시다 가게 도움주세요
    같은 여자지만 인간적으로 지옥불에 떨어져야 할 사악한 인간들 주위에 너무 많이 봅니다

  • 55. ..
    '26.5.30 11:47 AM (58.143.xxx.196)

    아버님이 너무 짠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도 자식들 생각해서그러신건지 아버님 편히해주시면 좋으련만
    그런걸 느껴보지 못하고 자라신건지 이래저래 안타갑습니다.

  • 56. 돈을
    '26.5.30 1:44 PM (116.39.xxx.162)

    모이기만 하고
    안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원글님 엄마가 그런 듯.
    울엄마도 돈을 모으고 잘 안 쓰는 타입

  • 57. 어후
    '26.5.30 1:56 PM (125.184.xxx.65)

    돈을 적당히는 써야 아버지도 78세까지 노력한 보상이라도있지
    무슨 할머니가 욕심이 저렇게 ;;;;
    죽고나면 아무 소용없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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