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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보 "내부 조직장 승인 받았고 서류도 있어"
'진실의 키' 쥔 네이버, 공식 입장 없이 '묵묵부답'
한동훈 측 '주식 파킹·배임' 의혹 제기에 경쟁사 지분 수령 논란
일부 주주들 사이에선 네이버가 해당 거래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됐다.
AI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임직원이 외부 기업 자문의 대가로 훗날 거액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비상장 지분을 챙기는 상황을 회사가 묵인했다면, 회사에 손실을 끼칠 수 있는 '배임 행위'에 해당된다는 이유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부터 지방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다" 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 네이버가 말을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