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언급하며 탄핵 반대 말한 오세훈 캠프 오경훈 시니어활력본부장
지난 4월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대위 인선 발표와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오세훈 캠프 구성원 중 '윤석열 새해 인사 편지'에 이름 올린 이는 6명이다.
강성만(소상공인힘보탬특위 위원장), 김선동(조직 1본부장), 김일호(유세본부장), 박진웅(전월세정상화특위 위원장), 오경훈(시니어활력본부장), 장성호(종합지원본부장).
오세훈 캠프에서 조직 1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선동 서울 도봉을 당협위원장은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의 총간사였다. 그는 2025년 4월 2일 국회 앞에서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 명의의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잘 아시다시피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살리기 위한 '계몽령'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이 파면 된 후인 2025년 4월 6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가 해야 할 싸움은 이재명 1인을 이기기 위한 작은 싸움이 아니"라며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의 체제수호'를 위한 큰 싸움을 벌여야 한다. 그래야 이긴다"며 결의를 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