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농사일 도우러 간다고 집에 내려가는데 김치찌개랑 카레를 해놓은거예요 밥 안챙겨 먹을까봐 해놓고가니까 먹으라고
고맙기도 하고 저도 손발이 있는데 참 싶기도 하고 ㅋㅋㅋ
한번은 농사일 도우러 간다고 집에 내려가는데 김치찌개랑 카레를 해놓은거예요 밥 안챙겨 먹을까봐 해놓고가니까 먹으라고
고맙기도 하고 저도 손발이 있는데 참 싶기도 하고 ㅋㅋㅋ
흥!
결혼 안한 싱글 부럽게
흥흥!! ㅎㅎ
부럽고 또 부럽슴다..!
부럽습니다 졌습니다 ㅎㅎㅎㅎ
전생에 원글님 엄마였나봐요 ㅎㅎ
어쨌든 음식 준비 해놓고 여행가는 주부는 봤어도
이런 남편도 있다니 부럽네요
제 남편은 출장 가기 전에 꼭 쓰레기 3종세트를(일반,음식물,재활용) 다 처리해 놓아요. 1박이든 열흘이든 같은 루틴입니다. 그새 마누라 혼자 얼마나 쓰레기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는 건지..
울 남편만 그런 줄 결혼하고 17년째 밥 해본적 없어요.
저 압력밥솥 무섭거든요. 남편도 그 무서움 아니깐 본인이
한다는게 지금껏. 출장가면 밥해서 냉동밥 날짜만큼 준비. 저는 가끔 특식 요리만 ㅎㅎ
반찬은 시어머니가 보내주시는데 제 입에 찰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