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와이프 죽으면
혼자 밥도 못챙겨먹어서 주변 사람 힘들게 하나요
혼자 요리 하고 스스로 챙겨먹는 연습 시켜야 합니다
왜 와이프 죽으면
혼자 밥도 못챙겨먹어서 주변 사람 힘들게 하나요
혼자 요리 하고 스스로 챙겨먹는 연습 시켜야 합니다
못챙겨먹기 보다는..
대접받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이든 남성들이라면 어려서 아들아들 하며 대접받으며 컷을테니까요..
요리 못 하는 할배는 할머니 먼저 죽으면 오래 못 살아요
남자들이 돌봄 노동을 책임졌다면
인류의 수명이 20년 이상 짧아졌을 거예요
먹을 맛이 안나서 안하나?
그냥 콩나물국 같은거 맛소금이라도 쳐서 담백하게 끓여먹는 것 정도는
나름 소소한 재미로 해야 될땐 알아서 해먹던데...
자포자기 하며 사는 심리적 무너짐이 원인인 거 아닌가 싶게
왜 안해먹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글 보면 혼자 사는 할배들 집 냉장고에 복지사가 반찬 넣어줘도
안 꺼내 먹는다더라고요. 어느정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나이든 사람들은 지금 가르친다고 될 것도 아니고
40대 이하에서는 할 줄 아는 남자들도 많아요.
못하는 놈들은 걍 마누라 먼저가면 죽든가 요양원가든가
요즘 40대만 해도 혼자 요리 잘하는데요.
심지어 여자보다 더 잘 챙겨먹고 요리 잘하는 사람도 많고.
2030 은 여자나.남자나 거의 동급 수준. 둘다 잘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아예 못하지도 않고. 그래도 지.입으로 들어가는거 사먹든 간단히 먹든.그정도는 다 하는듯.
50대 이상도 하는 남자들이 일부 있긴 한데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래도 시켜먹거나 사먹는건 잘 하니.
60대 이상이.진짜 문제죠.
반찬 사서 챙겨 먹음 되지
그걸 못한다고 다 챙겨주고 해서 그런 듯요.
그러면서 하나씩 해먹기도 하고 그래야죠.
거동할 수 있다면요.
죽어야죠..
아니 자기 끼니도 못해먹으면 어째요
혼자 못해먹으면 빨리 가야죠.
요리를 해내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 배고픔도 해결 못하면 죽어야죠...
그냥 마트에서 밀키트 사다 끓이기만 하면 됨.
어쨌든 50대까지는 알아서 가능한데 아직 60대 이상은 그 밀키트 해먹는것도 배달시켜 먹는것도 혼자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ㅎ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음식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고
추석 지나고 보름뒤에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 진짜
추석 차례때 탕국 끓인 큰 냄비 쉰내 나는 빈 솥인데 그대로 방치
시댁 가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반찬 하나도 없어요
반면 어떤집은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김치도 담아주고
미혼인 아주버님 집에서 남자 형제들만 모여서 제사 지낸다고
우리 미혼 시누는 음식 안할려고 하거든요
올케들 부려먹을려구요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음식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고
추석 지나고 보름뒤에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 진짜
추석 차례때 탕국 끓인 큰 냄비 쉰내 나는 빈 솥인데 그대로 방치
시댁 가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반찬 하나도 없어요
반면 어떤집은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김치도 담아주고
미혼인 아주버님이 음식 잘해서 아주버님 집에서 남자 형제들만 모여서 제사 지낸다고
저도 미혼인 시누 있는데 차라리 넘의집 미혼 아주버님이 낫겠는데요
우리집 미혼 시누는 음식 해서 갖다 바치길 원하거든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65세부터 안하셨어요.
썩히고..등등
돌아가실때까지 자식들이 속이 문드러졌죠..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음식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고
추석 지나고 보름뒤에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 진짜
추석 차례때 탕국 끓인 큰 냄비 쉰내 나는 빈 솥인데 그대로 방치
시댁 가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반찬 하나도 없어요
반면 어떤집은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김치도 담아주고 이것저것 반찬 챙겨주신다고
또 어떤집은 미혼인 아주버님이 음식 잘해서 아주버님 집에서 남자 형제들만 모여서 제사 지낸다고
저도 미혼인 시누 있는데 차라리 넘의집 미혼 아주버님이 낫고 남의집 시아버지가 낫겠는데요
제 미혼 시누는 제사날 음식 안 하고 부려먹을 궁리만 하거든요
마트가면 남자들이 더 장바구니 들고 장 보러 다니고
반찬가게 가면 할아버지들 반찬 잘 사가던데요
김대석 셰프, 김연복, 최현석, 김풍 셰프 다 남자들이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혼자 못챙겨 먹음 가야죠
요즘같은시대 반찬 사먹기만해도 살아갈수있는데 못챙겨 먹는다는건 말이 안되요
티비에서 독거 남자 50대들 사후 집처리해보면 냉장고에서 반찬 수두룩 나와도 안꺼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노인도 아닌 50대면 젊은데도 그렇다하더라구요
모든 남자들이 굶어죽진 않겠죠
이런 글에 여자도 그렇다,
남자들도 잘 해요 하는 사람들은
남자 비판은 죽어도 못 참는 남미새인 거죠?
의지가 없어서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남편이 냉장고에서 뭘 꺼내먹을 줄을 몰라요. 결혼 20주년이 되어가는데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데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먼저 죽을거 같으니 미리미리 연습해놔라 했더니 때 되면 다 한다나요. 그리고 요리가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대충 하면 되는거지!! 큰소리를 뻥뻥 치더라구요. 그래서 미역국 하나 끓여보라니 개도 안 먹을 웬 꿀꿀이죽을 끓여놨음. 자기가 한거 한 입 먹어보더니 바로 뱉음 ㅋ
혼자 남게 되면 그냥 햇반,고추참치 아님 배달로 연명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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