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도 혼자 해먹는 연습을 해야해요.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6-05-28 22:37:22

왜 와이프 죽으면 

혼자 밥도 못챙겨먹어서 주변 사람 힘들게 하나요 

혼자 요리 하고 스스로 챙겨먹는 연습 시켜야 합니다 

IP : 219.255.xxx.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8 10:44 PM (61.43.xxx.159)

    못챙겨먹기 보다는..
    대접받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이든 남성들이라면 어려서 아들아들 하며 대접받으며 컷을테니까요..

  • 2. ...
    '26.5.28 10:46 PM (1.227.xxx.206)

    요리 못 하는 할배는 할머니 먼저 죽으면 오래 못 살아요

    남자들이 돌봄 노동을 책임졌다면
    인류의 수명이 20년 이상 짧아졌을 거예요

  • 3. .......
    '26.5.28 10:53 PM (37.203.xxx.5) - 삭제된댓글

    먹을 맛이 안나서 안하나?
    그냥 콩나물국 같은거 맛소금이라도 쳐서 담백하게 끓여먹는 것 정도는
    나름 소소한 재미로 해야 될땐 알아서 해먹던데...
    자포자기 하며 사는 심리적 무너짐이 원인인 거 아닌가 싶게
    왜 안해먹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글 보면 혼자 사는 할배들 집 냉장고에 복지사가 반찬 넣어줘도
    안 꺼내 먹는다더라고요. 어느정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 4. ㅇㅇ
    '26.5.28 10:55 PM (106.101.xxx.26)

    어차피 나이든 사람들은 지금 가르친다고 될 것도 아니고
    40대 이하에서는 할 줄 아는 남자들도 많아요.
    못하는 놈들은 걍 마누라 먼저가면 죽든가 요양원가든가

  • 5. ...
    '26.5.28 10:57 PM (211.246.xxx.103)

    요즘 40대만 해도 혼자 요리 잘하는데요.
    심지어 여자보다 더 잘 챙겨먹고 요리 잘하는 사람도 많고.
    2030 은 여자나.남자나 거의 동급 수준. 둘다 잘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아예 못하지도 않고. 그래도 지.입으로 들어가는거 사먹든 간단히 먹든.그정도는 다 하는듯.
    50대 이상도 하는 남자들이 일부 있긴 한데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래도 시켜먹거나 사먹는건 잘 하니.
    60대 이상이.진짜 문제죠.

  • 6. 그러게요
    '26.5.28 11:03 PM (125.178.xxx.170)

    반찬 사서 챙겨 먹음 되지
    그걸 못한다고 다 챙겨주고 해서 그런 듯요.

    그러면서 하나씩 해먹기도 하고 그래야죠.
    거동할 수 있다면요.

  • 7. 그냥
    '26.5.28 11:0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죽어야죠..
    아니 자기 끼니도 못해먹으면 어째요

  • 8. ...
    '26.5.28 11:04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혼자 못해먹으면 빨리 가야죠.

  • 9. 나이불문
    '26.5.28 11: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요리를 해내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 배고픔도 해결 못하면 죽어야죠...

  • 10. 요즘은
    '26.5.28 11:08 PM (211.206.xxx.180)

    그냥 마트에서 밀키트 사다 끓이기만 하면 됨.

  • 11. ...
    '26.5.28 11:14 PM (211.246.xxx.103)

    어쨌든 50대까지는 알아서 가능한데 아직 60대 이상은 그 밀키트 해먹는것도 배달시켜 먹는것도 혼자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ㅎ

  • 12. 여자도마찬가지
    '26.5.28 11:26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음식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고
    추석 지나고 보름뒤에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 진짜
    추석 차례때 탕국 끓인 큰 냄비 쉰내 나는 빈 솥인데 그대로 방치
    시댁 가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반찬 하나도 없어요
    반면 어떤집은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김치도 담아주고
    미혼인 아주버님 집에서 남자 형제들만 모여서 제사 지낸다고
    우리 미혼 시누는 음식 안할려고 하거든요
    올케들 부려먹을려구요

  • 13. 여자도마찬가지
    '26.5.28 11:29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음식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고
    추석 지나고 보름뒤에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 진짜
    추석 차례때 탕국 끓인 큰 냄비 쉰내 나는 빈 솥인데 그대로 방치
    시댁 가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반찬 하나도 없어요
    반면 어떤집은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김치도 담아주고
    미혼인 아주버님이 음식 잘해서 아주버님 집에서 남자 형제들만 모여서 제사 지낸다고
    저도 미혼인 시누 있는데 차라리 넘의집 미혼 아주버님이 낫겠는데요
    우리집 미혼 시누는 음식 해서 갖다 바치길 원하거든요

  • 14. 게으름일까
    '26.5.28 11: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65세부터 안하셨어요.
    썩히고..등등
    돌아가실때까지 자식들이 속이 문드러졌죠..

  • 15. 여자도그닥
    '26.5.28 11:35 PM (118.218.xxx.119)

    시어머니 혼자 계신데
    음식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고
    추석 지나고 보름뒤에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 진짜
    추석 차례때 탕국 끓인 큰 냄비 쉰내 나는 빈 솥인데 그대로 방치
    시댁 가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반찬 하나도 없어요
    반면 어떤집은 혼자 사시는 시아버지가 김치도 담아주고 이것저것 반찬 챙겨주신다고
    또 어떤집은 미혼인 아주버님이 음식 잘해서 아주버님 집에서 남자 형제들만 모여서 제사 지낸다고
    저도 미혼인 시누 있는데 차라리 넘의집 미혼 아주버님이 낫고 남의집 시아버지가 낫겠는데요
    제 미혼 시누는 제사날 음식 안 하고 부려먹을 궁리만 하거든요

  • 16. 여자도그닥
    '26.5.28 11:39 PM (118.218.xxx.119)

    마트가면 남자들이 더 장바구니 들고 장 보러 다니고
    반찬가게 가면 할아버지들 반찬 잘 사가던데요

  • 17. ㅇㅇ
    '26.5.29 12:01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김대석 셰프, 김연복, 최현석, 김풍 셰프 다 남자들이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 18. ..
    '26.5.29 1:48 AM (1.251.xxx.25)

    혼자 못챙겨 먹음 가야죠
    요즘같은시대 반찬 사먹기만해도 살아갈수있는데 못챙겨 먹는다는건 말이 안되요

    티비에서 독거 남자 50대들 사후 집처리해보면 냉장고에서 반찬 수두룩 나와도 안꺼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노인도 아닌 50대면 젊은데도 그렇다하더라구요

  • 19. ...
    '26.5.29 7:15 AM (1.227.xxx.206)

    모든 남자들이 굶어죽진 않겠죠

    이런 글에 여자도 그렇다,
    남자들도 잘 해요 하는 사람들은
    남자 비판은 죽어도 못 참는 남미새인 거죠?

  • 20.
    '26.5.29 7:56 AM (182.215.xxx.32)

    의지가 없어서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 21. ...
    '26.5.29 7:57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냉장고에서 뭘 꺼내먹을 줄을 몰라요. 결혼 20주년이 되어가는데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데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먼저 죽을거 같으니 미리미리 연습해놔라 했더니 때 되면 다 한다나요. 그리고 요리가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대충 하면 되는거지!! 큰소리를 뻥뻥 치더라구요. 그래서 미역국 하나 끓여보라니 개도 안 먹을 웬 꿀꿀이죽을 끓여놨음. 자기가 한거 한 입 먹어보더니 바로 뱉음 ㅋ
    혼자 남게 되면 그냥 햇반,고추참치 아님 배달로 연명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239 B들에게 고함 15 한숨 2026/06/10 2,236
1815238 불면증에 타이레놀이 효과 있나요? 9 .. 2026/06/10 2,454
1815237 일부러선거때까지 금리안올리고 1 .... 2026/06/10 1,918
1815236 주식 쌩초보입니다. 문의드려요 1 ... 2026/06/10 2,102
1815235 이게 나라냐? 항미원조요? 이재명 뭐하자는거죠? 47 .. 2026/06/10 3,675
1815234 정청래 대표 페북/의원총회 생중계 추진 24 나이스 2026/06/10 2,392
1815233 재벌들 삼겹살 치맥회동 보니까 2 htre 2026/06/10 2,343
1815232 아지(전갱이)를 5 어릴때는 생.. 2026/06/10 1,718
1815231 햇완두콩 너무 맛있어요 6 2026/06/10 2,293
1815230 훈제오리 안좋죠? 12 ... 2026/06/10 3,712
1815229 연금계좌(연말정산소득공제용 아님)운용 어떻게??????? 주식 2026/06/10 1,593
1815228 대1 먹고 대학생 방학 3개월 뭐 하면 좋은가요;;; 15 ds 2026/06/10 2,360
1815227 에이동형 삐지은 8 유씨민 2026/06/10 2,039
1815226 전 이재명대통령 임기끝나면 보수로 갈래요 64 ㅡㅡ 2026/06/10 4,347
1815225 스픽스 전계완이 김민석과 밥먹었다고 말했네요 12 ㅇㅇ 2026/06/10 2,002
1815224 유시민, 김어준도 위축된 듯 27 추측 2026/06/10 5,116
1815223 마트 장보면 과일이 반 이상 4 .. 2026/06/10 2,760
1815222 물가오르는거 환율에 대해서는 5 .... 2026/06/10 2,188
1815221 "尹, 1시간 반. 욕설.격노 " ..세배늘어.. 7 그냥 2026/06/10 3,436
1815220 우연히 70년대 초 독일 파독간호사광부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3 . 2026/06/10 2,467
1815219 스타벅스 예상과 다르네요 66 ... 2026/06/10 15,876
1815218 강득구 페북에는.. 대통령 당무개입 논란 어쩌고 6 .. 2026/06/10 1,798
1815217 복도형 아파트 사는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7 6월 2026/06/10 2,713
1815216 전세없애고 보유세 양도세 높일거면 취등록세라도 낮춰줘야죠 16 부동산 2026/06/10 2,727
1815215 몰입해서 볼수 있는 소설 추천해 주세요. 5 소설 2026/06/1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