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일보러 (병원이나 성당이나 이런저런) 가.
저녁 해놨으니 먹어.
7시쯤 들어갈게
이렇게 톡 보내면 미리보기로 뜨는거 보고
말아요.
아까 4시에 보낸톡.
1이 아직 지워지지도 않았어요.
저희남편의 톡 성향인데
알면서도
매번 빈정상하고 기분 나빠요.
저는 꼭 이모티라도 확인 의사 보내거든요.
근데 딸이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엄마 약속있어 나가. 카레해놨으니 먹어 이러면
읽고 말아요.
제가 보낸 톡 . 묻는말 아니면 보고 말아요.
제가 예민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