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한친구없는곳에서는 말한마디안하는 아이

11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6-05-28 19:08:59

한 친구를 깊게 사귀는 스타일의 초4 남자아이입니다

지금까지는 학년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이

한명씩은 꼭 있었는데

새로운 학원이나 교회 같은 곳에서는

마음맞아보이는 사람이 없으면 한마디도 하지않고

누군가 말 걸어오면 대답만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가 없고

그러다보니 가기싫고..

친구없는 학원, 친구없는 교회가는 시간만 되면

가기싫다 가기싫다 하는데

막상 다녀오면 재미있었다고 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 또 반복…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건내는 연습을 오늘 한번만 해보자

하면서 연습시키지만

늘 가만히 조용히 어울리지않고 있고...

매번 반복이라 이제 제가 너무 지칩니다ㅠ

그렇다고 마음편한 단짝친구만 만나며 살수없는 노릇인데 이런 아이는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IP : 219.249.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8 7:15 PM (221.138.xxx.92)

    말 걸라고 하지 않는건 어떠신지...괜실히 관계가 더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애가 타고난 성향이 있는데..

  • 2. ...
    '26.5.28 7:21 PM (180.70.xxx.141)

    다른아이들도 친구에게 먼저 말 거는것이 힘든일인데
    용기를 먼저 내는거라 말해주세요
    너도 용기를 내지 않으면 외로운거라구요

    제 작은아이가 그런 성향이있는데
    초등 내내 말해도 못하더니
    중2 올라가는 시점부터 바꾸더라구요
    그때 안바꾸었으면 은따 되었을꺼예요
    지금 고등인데 즐겁게 다닙니다

    타고난 성향이어도 바꿔야 이로운걸 알려주세요
    언제까지 친구가 다가오겠나요
    중, 고등가면 급식실에 혼자 가게 됩니다
    아직 어릴때부터 연습시키세요

  • 3. ..
    '26.5.28 7:24 PM (211.179.xxx.62)

    제가 요즘 이향인 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이향인
    제가 이쪽이라서요
    혹시 아드님이 내향적이지 않다면
    이향인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유튜브에 이향인에 대한것도 있어요

  • 4. ...
    '26.5.28 7:33 PM (182.226.xxx.232)

    저희아이도 좀 그런편이에요 근데 학원이나 등등 거부하지는 않고 잘 가요
    시댁 조카도 그런편인데 남편 사촌동생인 아빠는 그냥 두더라고요 내향적인 걸 뭘 어떻게 하냐고... 그 아이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친구가 없을뿐
    저는 스피치 학원은 보내봤는데 거부해서 ㅋㅋㅋ
    저도 걍 두고 있습니다 가끔 어쩌다가 맘 맞는 적극적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불러주면 놀고 ㅋㅋ 그 친구가 다른 친구 생기면 맘 상하고 하지만 그냥 둡니다
    본인이 필요하고 생각이 들면 사귀고 할 일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556 당근에 시위자 무료로 차 태워준다는 글이 2 ㅇㅇ 2026/06/11 1,678
1815555 다이어트.. 옷 버리고있어요 2 ... 2026/06/11 2,637
1815554 엘지까지 가전세일하네요 2 온누리에 2026/06/11 3,312
1815553 요즘 2030 세대 똑똑하네요 37 ㅇㅇ 2026/06/11 5,684
1815552 계엄이 옳다고??? 11 계엄이 옳다.. 2026/06/11 1,767
1815551 천주교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4 ㅇㅇ 2026/06/11 1,796
1815550 자영업하시는 분요 2 ..... 2026/06/11 1,711
1815549 옆집에 진짜 이쁜 여자가 살아요 55 ㅁㅁㅁ 2026/06/11 25,441
1815548 친여권인사 이번엔 캠코 비상임 이사로 2 나우 2026/06/11 1,661
1815547 투표는 영원히 아날로그로! 5 2026/06/11 1,321
1815546 쿠팡, 타사 온라인 활동기록까지 무단 수집했다···역대 최대 과.. 6 ㅇㅇ 2026/06/11 1,535
1815545 그래서 애가 닳아요 1 저는 좀 멍.. 2026/06/11 1,883
1815544 오! 쿠팡 과징금 6246억원!! 12 --- 2026/06/11 3,500
1815543 정성호, 김민석이 이재명 마음을 제일 잘 알겠지 8 궁금 2026/06/11 1,888
1815542 면접 후 불합격도 통보해주나요? 2 면접 2026/06/11 1,866
1815541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잊으신거 같아서... 15 .. 2026/06/11 2,788
1815540 안경 다리가 부러졌는데 7 2026/06/11 1,940
1815539 국숭세단 이하 수리논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4 ㅇㅇ 2026/06/11 1,961
1815538 ㄷㄷ오창석.. 캠코 알고보니 13 .. 2026/06/11 3,226
1815537 세계의주인 궁금한게 있어요(스포) 6 ... 2026/06/11 2,180
1815536 조국혁신당, 박은정, 감사합니다 11 ../.. 2026/06/11 2,292
1815535 홈쇼핑 구매 전화도 신중히 해야겠어요.. 반숙 2026/06/11 2,154
1815534 하이닉스가 회복이 훨씬 빠르네요 10 오늘은 2026/06/11 3,698
1815533 고등 수강 신청에 대하여-2부 4 2026/06/11 1,431
1815532 ‘삼전닉스’ 공장, 광주~장성 유력 26 한겨레 2026/06/11 4,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