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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치고 잘 사는 사람 못 봄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6-05-28 12:50:03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는 가정 아래

반대 하는건 다 이유 있음

남자든 여자든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면 진짜 개후회

딸들은 대놓구 왜 나 그때 안 말렸어? ㅈㄹ하지만

아들들은 자기가 선택했으니 존심 있어 부모한테 1도 말 못함

주변에 부모가 반대하는 여자랑 결혼했다가 개망해서 후회하는 인간 봄.

알고보니 여자가 경계선이었고 자식도 더 떨어지게 낳음.  지능은 솔직히 모계라는건 학설로도 밝혀짐

둘다 지능이 모질라니 바깥일은 당연히 못하고 여자는 집안일도 내동댕이 쳐놓구 맨날 자기 비하만 오지고 남탓만 함. 아들은 머저리라서 마누라 비위만 맞춤. 결국 본가랑 거의 왕래도 안함

혹이 하나도 모질라 두개되니 아들 혼자 외벌이로 평생 뼈빠지게 먹여 살려야함 후회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또 다른 딸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했더니만 남자가 산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대출로 산거고

여자가 결국 맞벌이로 다 갚았지만 갚아도 갚아도 줄어들지 않음

남자가 일만 벌이는 스탈 . 거기도 첨에 친정부모가 반대했다는데 근데 누가봐도 왜 결혼하나 싶긴 했음

여자 한명은 집이 그 옛날에 아버지가 고위직으로 산다는 집안이었는데 끼가? 있어 양아치 남자랑 어린 나이 살림 차리더니 결국 이혼하고 술집 작부됨. 이건 진짜 극단적인 경우인데 셋다 실제 있었던일 

부모님들의 촉이란 ㅎㅎㅎ

IP : 203.175.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8 12:52 PM (122.38.xxx.150)

    잘 사는 분들도 많아요.
    저희 오빠는 반대한게 잘한 일이였지만요.

  • 2. dhdn
    '26.5.28 12:53 PM (182.226.xxx.232)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저희 오빠가 그런 결혼을 했거든요 계속 싸우고 아이때문에 참고 사는데 뭐 새언니도 힘든점이 있겠죠
    한번은 가족여행 갔는데 새언니가 저 붙잡고 오빠 돈 못번다고 ㅋㅋㅋㅋㅋ오빠흉을
    30후반에 연봉1억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자기는 300도 못 벌면서...
    쓰다보니 새언니 욕이네요 암튼 뭐 그렇습니다

  • 3. ..........
    '26.5.28 12:53 PM (118.217.xxx.30)

    맞아요. 괜찮은부모라는 가정하에

  • 4. ...
    '26.5.28 12:54 PM (203.175.xxx.169)

    그러니깐 정상적인 부모라는 가장아래 반대하는 건 다 이유가 있음 콩깍지 씌여 안 보이지만 부모들은 연륜이 쌓이니 어느정도 보면 보이는거죠

  • 5. ...
    '26.5.28 12:58 PM (219.254.xxx.170)

    저요..
    어른들 말은 새겨들어야 해요.

  • 6. ...
    '26.5.28 1:00 PM (118.37.xxx.223)

    어른들의 눈이 거의 맞아요
    그동안 쌓인 연륜 무시 못해요

  • 7. ,,,
    '26.5.28 1:00 PM (203.175.xxx.169)

    자식이 모질라서 사람 보는눈 없음 부모라도 다릴 분질려서라도 막아야함 이은해 첫번째 결혼식때 시부모가 하객들이 다 문신에 양아치들인거 보고 싸해서 바로 아들 조져 이혼 시켰다는데 그래서 아들 목숨 살린거죠

  • 8.
    '26.5.28 1: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반대해서일수도요....

  • 9. ...
    '26.5.28 1:04 PM (203.175.xxx.169)

    콩깍지가 씌임 이성적 판단도 안되지만 원래 인간 자체가 좀 모질란거죠. 이성적이고 똑똑한 애들은 결혼도 절대 감정적으로 안함 근데 웃긴게 꼭 저런 사람들이 한번 일 치면 크게 친다고 부모가 반대 하면 할수록 지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마냥 더 붙음 ㅎㅎㅎ

  • 10. .....
    '26.5.28 1:17 PM (59.15.xxx.225)

    부모가 정상적이라는 가정 중요, 알콜중독에 강박에 부부사이 안좋아서 맨날 큰소리 내고 싸우고 살던 부모는 그게 정상이 아니란 걸 모름. 자식이 결혼하면 사위나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도(대체로 맘에 안듬, 맘에 드는 경우를 못봄) 최선을 다해 잘살게 도와주는게 맞는건데 나몰라라 하는 부모를 둔 자식들은 대체로 힘듬. 집을 가지고 출발하느냐 방한칸에서 출발하냐 출발이 달라서 요새 애들은 결혼 자체를 생각안함

  • 11. 잘 사는 사람도
    '26.5.28 1:19 PM (210.97.xxx.193)

    잘 사는 사람도 많아요.

  • 12. . .
    '26.5.28 1:28 PM (118.235.xxx.41)

    친구들까지 반대했던 결혼인데 (남자의 무능력,백수.시댁 가난)
    남자의 성공으로 이젠 대놓고 부러워하는 경우도 봤어요. 보통 이런 경우는 남자든 여자든 남탓안하고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었고 배우자될 사람도 인성자체가 삐뚫어지지 않았구요.

  • 13. OO
    '26.5.28 1:32 PM (211.54.xxx.71)

    저요
    부모님이 결사 반대하셨는데요
    너무 가난하다고요
    결혼해보니까 돈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요
    가난한 사람이라 어떤것도 기대할수가 없어요
    그런데 무능력이 제일 무서워요
    놀고 낚시만 다닐려고해요
    일 안하고 매일 그 궁리만 해요

  • 14. 양가
    '26.5.28 1:43 PM (203.128.xxx.74)

    대환영이어도 못사는 부부는 못살더라고요
    사위를 골라도 어디서 없는걸 저런걸 골라왔냐고 난리치던
    어떤 아버지는 본인이 사고쳐서 이혼당했어요
    그 무시받던 딸사위가 지금 제일 잘살아요

    양가가 흡족해하던 결혼이었고 잘들도 살고있고한데
    애가 없어서 난리인 집도 있고요

    부모가 반대를 하든 찬성을 하든
    다~~지팔자대로 사는거 같아요

  • 15. ㅁㅇㄹㅁㅇ
    '26.5.28 1:49 PM (1.227.xxx.30)

    근데 부모 반대를 떠나서...배우자중 한명이라도 멀쩡하면 저렇게 막장까진 안가잖아요
    둘다 비리비리 하니까 저렇게 사는거고 즉 유유상종 잘 만난거같은데
    부모가 반대 안했어도 저런배우자 만날 확율이 클거 같은데요?
    한명이라도 멀쩡하면 칼 뽑아들고 배우자 정신차리게 고치든가..아님 본인이라도 배우자 모자란 부분 채우면서 살든가...그것도 안되면 이혼하고 제대로된 배우자 만나든가 하는데 ..다 저러고 살잖아요

    글고 다 떠나서 경계선 거르는 안목도 없을 정도면 본인도 비슷한 수준일 확율이 커요

  • 16. ㅇㅇㅇ
    '26.5.28 2:29 PM (116.42.xxx.177)

    요즘은 그럴거 같고.
    친척분이 남자가 고졸에 가난해서 옛날 1980년대 초 결혼반대하다가 딸이 원하니 했는데 머리좋은 남자라 맨손으로 사업성공해서 와이프 위하고 잘살아요.

  • 17. wii
    '26.5.28 3:03 PM (211.196.xxx.81)

    흑백요리사 후덕죽 쉐프 결혼식 사진보니 신부측 가족 아무도 안 왔던데 지금까지 잘 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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