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척한테 돈 쓰느냐 이혼이냐 계산기두들겨봄

계산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26-05-28 08:00:46

남편이 시댁 못살고 친정부모님 지원으로 자리잡고 살고 

돈도 맞벌이 비슷하게 버는데 

어릴때 못살던 집안 친척들이 달려들어 뜯어먹느라난리예요 어릴때 신세져서 갚아야한다고 남편이 과하게 퍼준다고글썼어요 

이혼할까 치떨려서 분해서 못살겠더라구요 

친척들이뭔데 내친정부모님 돈이거길로흘러들어가는지

난맞벌이하는데 왜 지네가 내돈을 가져가는지 

 

남편하고 싸우고 난리치고 여러번 

그래도 안고쳐지고 포기를안하더군요 거지근성친척들

그래서 어느날 현타가 왔어요 

어차피 남편은 안고쳐진다 저거지들도 그렇고 

내가 비교를해보자 

현재 이혼안하고 살면서 일이년에한번 친척한테 뜯길것인가 이혼하고 저친척꼬라지 안볼것인가? 

결론은 이혼안하고 어쩌다한번 뜯기는데 낫겠더라구요 

애가있어서요 

 

네 저 둘이 버는돈으론 명품 일절 안사고 

친정부모님한테 비싼거 선물 받아서 하는데

이제 부모님한테 안받아요 남편 카드로 미친듯이 사요 

명품가방 쥬얼리 시계 막 사요 

애는 학비비싼학교 일부러 보낼거예요 

틈만나면 외식 쇼핑 여행 막씁니다 

내가 써제껴야 남편이 경각심을 좀 가지고 정신차리지

내가 아껴봐야 남는거 뜯기기나하고 

 

거지집안인데 시어머니가 기둥효녀인 외가라서 

모든집들이 모이면 시어머니한테 밥사게하고 돈뜯어가고 

없는 시어머니 뜯다가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이젠 

남편한테 빨대꽂았답니다 거지인생들 

천만원단위로 돈 빌려가서 사업망했다하고 시누한테돈안갚고 해도 시누도 계속 뜯겨요 밥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시어머니한테 하는효도다생각하고 친척들한테 하는거예요 시누와 남편이 

 

IP : 71.227.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8 8:05 AM (219.254.xxx.170)

    한번씩 뜯기는걸 보고 있으면 얼마나 속이 쓰리겠어요.
    그리고 그 남편은 얼마나 모질라 보이겠어요.
    점점 정 떨어지는거죠.

  • 2. ㅇㅇ
    '26.5.28 8:10 AM (122.43.xxx.217)

    거지는 남편이에요

  • 3. 돈이 뭐라고
    '26.5.28 8:10 AM (211.234.xxx.149)

    제가 쉽게 사는 법
    돈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그냥 좀 아끼고
    배우자가 원하는게 은혜 갚은거라면
    그까짓거 나가서 술 안마시고 바람 안피고
    취미생활 안하는 돈으로 쓰게 해주새요
    제 경우는 남편 신세 제가 앞장 서서 갚고다닙니다 ㅎ

  • 4. 전생에
    '26.5.28 8:11 AM (112.169.xxx.252)

    전생에 저것들 한테 빚진거 갚는다고 생각하세요.
    이혼하면 나만손해예요

  • 5. ….
    '26.5.28 8:11 AM (153.209.xxx.233)

    저번글 읽었는데요
    우선 원글님돈은 그쪽에 들어가는거 원천 차단하ㅛㅣ고
    친척들한테 돈 들어갈때 더 좋은건 그런 조짐 보일때 같이 돈을 써버리세요
    그리고 원글님 돈 앞으로 공개하지 마시구요
    현타오는날 있지 않을까요 최소 올한해는
    허리띠 졸러메지 말고 소비하기

  • 6. 시부모도
    '26.5.28 8:14 AM (203.128.xxx.74)

    계신데 친척까지 챙겨요?
    뭘 얼마나 뜯어 가나요?
    경조비정도로 가져가면 그냥 두세요
    그런거로 힘입어 열심히 살거에요
    어쩌다 한번이기도 하고요

  • 7. 돈 주고
    '26.5.28 8:18 AM (211.234.xxx.149)

    뜯어간다고 표현하시는건
    진짜 너무 막나가는 표현이네요
    돈이 아무리 소중해도요
    님 인생에서는 쥐약이네요
    돈이 있으면서도
    서로 계산하고 싸우고 놀랍습니다

  • 8. ??
    '26.5.28 8:22 AM (222.100.xxx.11)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이젠

    남편한테 빨대꽂았답니다 거지인생들...
    -------------------------

    뜯어가는거 맞는데요? 시모도 죽었는데. 왜 그 떨거지들이 달라붙죠?

  • 9. kk 11
    '26.5.28 8:27 AM (114.204.xxx.203)

    부모 형제도 아니고 외가친척에게 그러는건 병이죠
    더구나 엄마도 없는데

  • 10. ..
    '26.5.28 8:34 AM (211.46.xxx.157)

    마자요 님이 막 써야해요 ... 그래야 돈이 글루 좀 덜가요... 대신 금이나 뭐 나중에 현금화 할수 있는걸로도 좀 쓰세요...

  • 11. ㅡㅡㅡ
    '26.5.28 8:35 AM (70.106.xxx.95)

    종이에 써서 정리해보세요
    그래도 같이 사는게 이익인지
    이혼하고 따로 사는게 이익인지

  • 12.
    '26.5.28 8:47 AM (116.122.xxx.50)

    예전엔 대출 최대한 내서 비싼 집을 사는 방법이 있었는데(대출 갚느라 쓸 돈은 없고 강제 저축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집값은 오르니 헛돈 안새고 남는 장사..)
    지금은 대출이 안되어서..ㅠㅠ
    집안에 돈이 없게 만들어서 쓸 돈이 없게 만들 묘안을 짜내세요.

  • 13.
    '26.5.28 8:47 AM (116.122.xxx.50)

    그런데 저라면 이혼할래요.
    남편이 저러고 사는 거.. 자식이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4 순자님 헤어 ㅡ 어제 이렇게 하고 나오지 어머 08:58:49 151
1813733 세면대 하얀 물 담는 부분 빼고 전부 교체하면 비용 ㅇㅇ 08:52:27 117
1813732 한국인들은 왜 한국인들과 결혼하려고 난리일까요? 23 ll 08:50:55 510
1813731 '서울' 정원오 49.6%, 오세훈 36.4% 5 여조 08:49:27 179
1813730 아침에 맥모닝 드시는분들 많으세요? 11 맥모닝 08:43:19 560
1813729 적금 대신 etf 뭐 할까요? 장기로요 5 돈없는미혼 08:42:39 564
1813728 자녀통장에 있던 돈도 신고 해야하나요? 3 ........ 08:41:55 287
1813727 (주식) 삼성전기 어찌 보세요.? 7 ........ 08:35:42 955
1813726 그 얼굴 또 TV에서 봐야하나 12 재수없어2 08:34:41 828
1813725 장사의신과 이철,,모의원 6 .... 08:31:08 580
1813724 아오 230에 들어갔는데 떨어져요 5 ㆍㆍ 08:30:50 1,144
1813723 운동 시작 조언부탁드려요 5 운동 08:23:48 313
1813722 현대차 6 현대 08:22:42 1,069
1813721 미국주식 뭐하세요 5 미국 08:17:50 824
1813720 저는 장사의신을 처음 알았어요 4 ㄱㄴ 08:14:01 1,055
1813719 전 국민이 주식에 미쳐있긴한 모양. . 21 . . 08:09:47 2,084
1813718 친척한테 돈 쓰느냐 이혼이냐 계산기두들겨봄 13 계산 08:00:46 1,231
1813717 주식수익난분들..다들 현금화하신거죠?? 14 ㅣㅣ 07:58:55 2,106
1813716 82를 통해 보는 인생의 높낮이 13 지나가다 07:58:02 856
1813715 동아일보)부산 북갑…한동훈 40.2% 하정우 33.8% 박민식 .. 3 여론조사2 07:53:06 752
1813714 성인 자녀에게 입금시 7 입금 07:34:55 1,431
1813713 사면된 박근혜 선거유세라고?? 25 재수없어 07:33:59 1,035
1813712 기차가 수원역에서 서울역 까지 안간다고 문자왔어요 3 07:31:31 1,255
1813711 정원오 49.6%, 오세훈 36.4% 21 깜깜이 07:28:03 831
1813710 이거 딱 하나 있는 건데요 5 궁금 07:24:25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