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댁 못살고 친정부모님 지원으로 자리잡고 살고
돈도 맞벌이 비슷하게 버는데
어릴때 못살던 집안 친척들이 달려들어 뜯어먹느라난리예요 어릴때 신세져서 갚아야한다고 남편이 과하게 퍼준다고글썼어요
이혼할까 치떨려서 분해서 못살겠더라구요
친척들이뭔데 내친정부모님 돈이거길로흘러들어가는지
난맞벌이하는데 왜 지네가 내돈을 가져가는지
남편하고 싸우고 난리치고 여러번
그래도 안고쳐지고 포기를안하더군요 거지근성친척들
그래서 어느날 현타가 왔어요
어차피 남편은 안고쳐진다 저거지들도 그렇고
내가 비교를해보자
현재 이혼안하고 살면서 일이년에한번 친척한테 뜯길것인가 이혼하고 저친척꼬라지 안볼것인가?
결론은 이혼안하고 어쩌다한번 뜯기는데 낫겠더라구요
애가있어서요
네 저 둘이 버는돈으론 명품 일절 안사고
친정부모님한테 비싼거 선물 받아서 하는데
이제 부모님한테 안받아요 남편 카드로 미친듯이 사요
명품가방 쥬얼리 시계 막 사요
애는 학비비싼학교 일부러 보낼거예요
틈만나면 외식 쇼핑 여행 막씁니다
내가 써제껴야 남편이 경각심을 좀 가지고 정신차리지
내가 아껴봐야 남는거 뜯기기나하고
거지집안인데 시어머니가 기둥효녀인 외가라서
모든집들이 모이면 시어머니한테 밥사게하고 돈뜯어가고
없는 시어머니 뜯다가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이젠
남편한테 빨대꽂았답니다 거지인생들
천만원단위로 돈 빌려가서 사업망했다하고 시누한테돈안갚고 해도 시누도 계속 뜯겨요 밥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시어머니한테 하는효도다생각하고 친척들한테 하는거예요 시누와 남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