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맺힌 사연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6-05-28 06:56:05

15년전 이혼하고 혼자 힘들게 최저시급 받고 일했어요

내성적이고 자존감 낮아 사회생활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하니  힘겹게 버텼어요

그와중에  6년전 한남자를 만나 혼인신고 하고 살았는데 8개월 만에 돌연사했어요  지병이있었고 술을 많이 마셨어요

그당시 남자는 직업이 없었고 내가 가진 4천

5백만원  그리고 3천만원 전세 대출 받은거 모두 그남자에게 줬어요.모두 7천5백만원가량   전세계약서 4천5백쓰고 ᆢ

내가 번돈으로 생활비도 주고

 

같이 살고 있던 집은  돌아가신 어머니 명의였어요 집담보로 대출도 많았고  여러사정으로 시동생이 저에게 1억을 줄테니 집명의를 달라고 해서 명의이전 동의를 했어요

 

몇달전 시동생부부가 1층으로 이사를 왔어요 저는 2층에 살고 있고요 주택입니다

지금제가 이사를 가야 해서 돈을 달라고 하니 집 매매 내놨다고 팔리면 주겠대요

 

작년에 시동생이 너무 급하다고 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적금 깨서 빌려줬는데  그동안 겪어보니 준다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더라구요

 

만약 집팔고 말도 없이 돈도 안주고 도망가듯이  이사 가면 저는 남편이랑 처음 계약한 전세 계약서 4천5백만원 계약서는 있어요

그동안 시동생하고도 4천 5백 전세 계약서 연장  작성 했구요  모두 남편에게 준돈이

7천5백 이예요 

지금 집이 13억정도 하는거 같아요

1억을 챙겨준다 약속 했는데 받기 힘들거 같네요

억울하고 한이 맺히는는데 정말 힘들게 살았고 미용실 한번 안가고 친구도 안만나고

모은 돈  만약 돈을 제대로 안주면 나도 더이상 잃을게 없고 그집을  풍지박살 내고 싶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을거예요

내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저두 피눈물 나게 할거예요

저는 진짜 바보 같고 순한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IP : 211.235.xxx.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사
    '26.5.28 7:13 AM (59.8.xxx.75)

    혼자 힘으로는 정리하기 힘들겠어요. 전문가나 누구 도움 받아서 하나하나 정리해보세요. 어차피 못 받게 되면 빈털털이인데 뭐라도 해봐야죠.

  • 2. 파도타기
    '26.5.28 7:15 AM (175.125.xxx.194)

    그 집에 전세보증보험 가입하세요
    집 주인(시동생) 상관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그러면 전세금이라도 지킬수 있어요

    이거 먼저 하시고 나머지 차액은 집 담보 설정해달라고 하세요.

  • 3. ..
    '26.5.28 7:16 AM (1.235.xxx.154)

    꼭 잘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 맘이 그래요
    내 맘같지않고 줄 돈도 안주고..
    꼭 다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4.
    '26.5.28 7:34 AM (211.235.xxx.1)

    전세금 4천5백은 법적으로 받겠지만 전세대출 3천도 함께 꼭 받아야 해요 합계 7천5백이 간거라ᆢ

  • 5. ...
    '26.5.28 7:47 AM (112.133.xxx.134)

    순한 분 같은덕 잘 해결되시길요

  • 6. ....
    '26.5.28 7:49 AM (219.255.xxx.153)

    명의를 주지 말지....
    돈은 갖고 있는 사람이 임자고 힘이예요

  • 7. ......
    '26.5.28 7:51 AM (59.10.xxx.5)

    돈은 갖고 있는 사람이 임자고 힘이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8. .....
    '26.5.28 7:5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작년에 시동생이 너무 급하다고 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적금 깨서 빌려줬는데 그동안 겪어보니 준다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더라구요
    .................................
    님 정신차리고 사세요 앞으로.....

  • 9. 위험한 생각
    '26.5.28 7:59 AM (1.238.xxx.39)

    모은 돈 만약 돈을 제대로 안주면 나도 더이상 잃을게 없고 그집을 풍지박살 내고 싶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을거예요
    내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저두 피눈물 나게 할거예요
    저는 진짜 바보 같고 순한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소중한 것을 빼앗다니 그 집 식구 상대로 범죄라도 생각하시나요?
    집에 불이라도 지르나요?
    감정 싣지 말고 냉정하게 돈 돌려받을것에 집중하세요.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가 님만 더 다칩니다.

  • 10. ,,,,
    '26.5.28 8:04 AM (59.10.xxx.5)

    "아버지를 죽인 원수는 세월이 가면 잊히지만, 땅과 아내를 빼앗아 간 원수는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사람은 감정의 상처보다 자기 이익이 침해당했을 때 더 오래, 더 깊이 분노한다.

  • 11. 저도 비슷
    '26.5.28 8:45 AM (114.204.xxx.203)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요
    진짜 나쁜놈들 천지에요

  • 12. 저도 비슷
    '26.5.28 8:47 AM (114.204.xxx.203)

    4500은 계약서 있으니 팔아도 새 주인에게 받긴 할거지만
    1억 준단 약속만 믿고 명의를 주다니 ...

  • 13. ...
    '26.5.28 9:00 AM (221.147.xxx.127)

    4500은 전세계약서 있으면 받을 수 있을 거예요
    3000 남편에게 줄 때 증서가 있나요?
    남편과 혼인신고 되어있는 상태에서 돌아가신 거죠?
    부부간 거래를 시가에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시어머니 명의였을 때 총 13억 중 총 담보등 대출이 얼마였는지
    당시 가치에 맞춰 남편몫 유류분 주장하기 어려운가요?
    시동생의 1억 준다는 약속은 구두로만 받은 건가요?
    생각을 가라앉히시고 주변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세요
    네이버 등 지식인이나 엑스퍼트 세무상담
    거주지가 어디신지 그 지역 구청 등 상담실의
    무료세무상담 등 알아보셔요

  • 14.
    '26.5.28 10:34 AM (211.36.xxx.246)

    1억을 준다고 사기치고 집 명의만 가져간거네요.
    플러스 1000만원 또 사기치고.

    로톡이랑 무료법률상담 받는 곳에서
    상담받으세요.

    계약서만 인정되고 집명의나 1억에 대해 아무것도 안될 때는 국세청에 증여세 안냈다고
    신고해버리세요. 신고할 때 신원밝히고 자료제공 적극적으로 하면 징수하는 금액에서 몇 퍼센트 받을 거에요.

  • 15.
    '26.5.28 10:39 AM (211.48.xxx.206)

    모두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고 유류분 등 잘 해결해보겠습니다 혼인신고 한 상태에서 사망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586 돈 없으면 고독하대요 5 ㅎㅎ 2026/05/28 3,703
1813585 주식이랑 집값 5 .. 2026/05/28 2,271
1813584 기준금리는 또 동결이네요 17 ... 2026/05/28 2,242
1813583 엘지이노텍 사도 될까요? 8 ds 2026/05/28 1,911
1813582 최진실 딸 준희는 그냥 좀 냅둡시다 64 ㅇㅇ 2026/05/28 10,052
1813581 제발 당근 나눔 하지 마세요 28 당당당 2026/05/28 5,255
1813580 아이패드 수리 1 Oo 2026/05/28 330
1813579 장사의신 치즈돈까스 샀어요 17 ㄱㄴ 2026/05/28 3,635
1813578 90어르신 척추측만증 시술 가능할까요 3 지혜 2026/05/28 1,080
1813577 역에 계시는 분들 기차 서울역에 서나요? 1 기차 2026/05/28 763
1813576 카톡 문자 없으면 2 .. 2026/05/28 950
1813575 미묘하게 기분 나쁜 친정 24 모르겠어요 2026/05/28 3,951
1813574 Irp계좌 운용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6/05/28 1,118
1813573 전통오이지담글때요 (초보sos) 4 블루밍그린 2026/05/28 594
1813572 도움절실) 디스크 병원 어디가 괜찮나요? 6 ........ 2026/05/28 497
1813571 고시원 운영하실 분 월급 어느정도? oo 2026/05/28 456
1813570 붉은색 당일투표 플랭카드 동네 가득하네요 쫙깔았네요 2026/05/28 231
1813569 하이닉스 9 주식 2026/05/28 3,927
1813568 나솔같은 프로 왜보나했던사람. 13 저도 2026/05/28 4,309
1813567 마른 대하가 많아요 뭘해야 할지?? 7 새우 2026/05/28 565
1813566 sk텔레콤 주가가 오늘 왜 하락하나요? 1 000 2026/05/28 856
1813565 부추전, 미나리전, 쪽파전, 애호박전 중에 뭐가 젤 맛있어요? 12 ... 2026/05/28 1,624
1813564 군대 간 병사 근육녹아..ㅠㅠ 32 엄마들의 힘.. 2026/05/28 4,076
1813563 김세의 '징역 10년 이상' 전망 나왔다!! 14 ... 2026/05/28 2,094
1813562 마늘반접 사다가 힘들게 깠는데요 5 5월애 2026/05/28 1,430